저보고 미쳤다고합니다

쓰니2021.07.02
조회625



3살 아기와 조금있으면 아기가 태어날 예정인 아기엄마입니다

운동을 엄청좋아하는 남편이예요
운동을 여러가지. 종류별로 토탈 일주일에 3-5일
골프 2-3회
야구1-2회 :야구 경기 있을때
또 다른운동 주1회

수개월전
신랑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여직원이라는 어린 여자에게 골프라운딩을 나가자고 톡을 보냈더라구요 잘지내냐면서
그여자 직원은 읽고 답을 안했구요
저는 신랑에게 이게도대체 뭐냐고 이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전에 같이일했던 거래처 여자직원이라면서 본인의 거래처랑 골프라운딩을 나가는데 사람이 없어서 같이나가려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같이 일하는직원도 아닌데 왜같이 나가려고 하느냐 이여자가 무슨 오피스 와이프냐? 그것도 아닌데 어떻게 전 거래처 여직원을 , 지금 현 거래처 사람과 라운딩을 나가는데 같이나가려고하냐 그리고 이게 말이되는거냐 같이나가면 뭐라고하냐 전 제상식으로 납득이 되지않는다 아무리 내가 잘 모른다고해도 이건 아닌거다 라며 엄청 크게 싸웠었습니다
친정엄마 시댁부모님들 오셔서 난리가 났었죠
전 이때 아주 미친년이 되었었어요
당연히 시쪽에서는 의부증이네 정신이 이상하네 아주 제대로 미친년이되있었죠
결혼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로 싸운적이있었어요
그래서 이일로 싸울때 크게 싸움이 되어 양가어른들이 오시게된거였죠
전 결혼전에도 이와비슷한문제로 아주 크게싸우며 단단하게 쌓았던 믿음이 깨졌는데 또 한차례 깨진꼴이된거였죠

그리고 저 사진에 있는 톡을 또 보게되었어요
이게뭐냐며 물었더니 일이라고 또그러네요
신랑은 직접 영업도하며 작은 사업채를 가지고있습니다
부동산 대출 이런쪽이요
저보고 본인이 일하는 영업은 이사람 저사람 만나가며 일하고 영업하는거라며 왜의심하냐며 소리높여가며 얘기하며 말할때마다 ㅆㅂㅆㅂ을 앞에다가 붙여가며 얘기하더군요
저보고 미친년이라면서
저보고 의심하는거 지겹지도않으냐며
자기가 어떻게 나가서 일하며 돈벌어다 주는지 아냐며 저보고 의부증이라고하네요
제가 아무리 다른분야의 직업을 일을했었더라도 듣는게 없을까요…절 정말 바보 병신으로 취급하는거 , 돈이나 가져다주면 그냥 편하게 살라며 밖에서 어떻게 일하든 상관말라며 말하는 남편… 저도 신경쓰기 싫습니다..남편일하는거 ..저런문제만 아니면 말이죠..
이런걸로 부딪힐때마다 정말 또 한번씩 가슴에 새기고 다짐하게되네요..한처럼요..
빨리 일해서 돈벌어야겠다는 다짐이요..
아 ..글을 쓰다보니 좀 방향이 나가버렸네요…

이런상황 이런걸로 화내는 제가 미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