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지도 않은 나이에 상담할 곳이 없네요 ^^; 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흔하디 흔한 사랑 연예이야기죠...^^;
제 나이는 3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그녀는 저의 첫사랑이자 제가 좋아했던 유일한 사람입니다. 처음 시작한건 대학교 CC 였죠~ 제 나이가 20살? 21살? 기억이...쩝... 20대 아주 초반에 그녀를 교실에서 처음 보았죠~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 호감은 갔었지만 연예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저로서는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었죠~ 아주 아주 복잡하고도 여자의 마음을 종잡을수 없는 시기를 거쳐서 그녀와 나는 애인관계로 발전하였죠~ 그시절 IMF의 타격으로 엄청난 수렁으로 빠진 저의 집안형편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 그 중간에 대한민국 남자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못하는 비참한 현실(그시절 기분..어린나이에 무슨 돈을 얼마나 벌겠습니까)에 그 누구의 이별도 없이 힘든시기를 함께 겪었던 그녀는.... 떠났죠... 아주 조용히... 서로의 헤어짐을 확인도 하지 않은체... 바람소리만 들리는 여름을 지나 더운 가을날... 그녀와의 추억을 간직한체 주고 받았던 소중한 선물을 남긴체...
어느날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서 싸이월드의 돌풍으로 그곳에 가서 클릭..클릭 하면서 찾았습니다. 그녀를 아주 이쁜아기와 함께 놀고 있는 그녀를.... 아주 행복해 보였죠~ 제 마음도 이상하게도 잘 살고 있다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현제... 제법 규모있는 회사에 취직해서 30을 넘기기 전에 애인을 기필코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소개팅을 열심히 하던 어느날... 스펨갔던 문자가 한통..."xxxxxxxx 연락처 남길께~ XXX" 제 마음에 커다란 충격이 왔었죠~ 그리고.. 이상한 두근거림... 옛 추억... 그리고 설레임... 지금 생각하면 나도 살아있는 사람이고 사랑이란걸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이 번호가 뭐지? 진짜? 스펨? 이곳 저곳 수소문 하고 찾고해서 확인 결과... 그녀였습니다. 답문자를 보내고... 다시 답오고... 아주 흔하디 흔한 말을 주고 받으며 시간날때 한번 보자~ (크~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문자만 하다가 만나자고 제안을 했죠~ 근데 이게 문슨일!!! 회사 회식이 잡혀버렸네요~ㅋㅋ 그리고 미안해서 전화 한통~~ 들리는 목소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랜만이다~, 잘지내고있어?, ....." 이 얼마나 설레이는 시간이었겠습니까 격어본 사람만이 아는거죠~ 몇년이 흘러 첫사랑의 목소리를 듣는다는게...(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뒤로 영화를 보자는 제안에 허락을 하여 만나게 되고 서로 웃으면서 어색한 분위기... 저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하루 하루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눴죠~ 그녀는 지금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학원가서 공부하고 저녁 10시나 되서 집에 오고 합니다. 저도 일하고 10시쯤되서 집앞에서 만나서 드라이브~ 이야기~ DMB시청~ㅋ 싸이월드에 있던 아기는 조카라네요~ ^^ 11월 마지막 금요일날 영화를 보고~ 12월 첫주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났더랬죠~ 매말랐던 제 감정들과 온 몸의 신경들이 살아나 나를 자극했더랬죠~ 행복한 1주일~ 예전에 헤어짐과 섭섭함들이 물 씻기듯이 흘러가버리고~ 예전의 감정들과 행복한 시간만이 생각나드렜죠 여자 손잡는데 2달이나 걸리는 제가 손도 잡고~ 그리고 온몸이 떨리는 키스~ 심장이 쿵쾅쿵쾅~ 서로 바라보며 밥먹고 간지럽히면서 DMB 보면서 깔깔깔 넘어가듯 웃고 새벽이나되서 집에 들어가고 그렇게 1주일이라는 행복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녀도 행복해 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서로의 마을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 연락한것은 예전의 미안함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저의 연락처를 알게되고 간간히 저의 소식도 들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알게 된 것인지 물었지만 답을 안주네요~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중요하니깐~ 그리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가 이제서야 말을 꺼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될지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미안함에 짐을 들고 사는거 같아서 시작한것이... 예전 관계로 발전하고 점점 커져가는 감정.. 이런 감정과 함께 나의 고백...
그녀의 마음을 힘들게 했나봐요 예전의 헤어짐을 알기에 또 다시 그런일이 있을거 같다는 두려움에 갈팡질팡 하네요~ 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노랫말 처럼 죽을만큼 보고싶은데... 예전의 못다한 일들.. 1주일이 1년동안 행복했던것처럼 앞으로 쭉~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하게............
살아온 세월에 생각이 많아 졌나 봐요~ 어떤 일을 하든 앞일을 걱정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 당연히 생각해야 한는 것이지만 다시 뒤돌아 갈려고 하는 그녀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지금도 생각납니다. 저에게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이... 그녀가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을거 같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서 이런 감정들은 세월속에 묻히는줄 알았건만 이게 뭡니까...속이 다 타들어가는 제 마음이 밉기만 합니다. 눈가에 핏발이 서고 하는 제 눈이 싫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게 먹고 운동한 제몸이 제몸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저의 모든것들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고통이 나를 괴롭혀도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잘안되면 얼마나 아플까... 예전에도 아팠지만 두번다시 싫은 경험입니다.
토끼같은 그녀... 그녀를 사랑하나 봅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소중한 그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녀를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적지도 않은 나이에 상담할 곳이 없네요 ^^;
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흔하디 흔한 사랑 연예이야기죠...^^;
제 나이는 3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그녀는 저의 첫사랑이자 제가 좋아했던 유일한 사람입니다.
처음 시작한건 대학교 CC 였죠~
제 나이가 20살? 21살? 기억이...쩝...
20대 아주 초반에 그녀를 교실에서 처음 보았죠~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
호감은 갔었지만 연예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저로서는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었죠~
아주 아주 복잡하고도 여자의 마음을 종잡을수 없는 시기를 거쳐서
그녀와 나는 애인관계로 발전하였죠~
그시절 IMF의 타격으로 엄청난 수렁으로 빠진 저의 집안형편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
그 중간에 대한민국 남자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못하는 비참한 현실(그시절 기분..어린나이에 무슨 돈을 얼마나 벌겠습니까)에
그 누구의 이별도 없이 힘든시기를 함께 겪었던
그녀는.... 떠났죠...
아주 조용히... 서로의 헤어짐을 확인도 하지 않은체...
바람소리만 들리는 여름을 지나 더운 가을날...
그녀와의 추억을 간직한체 주고 받았던 소중한 선물을 남긴체...
어느날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서 싸이월드의 돌풍으로 그곳에 가서
클릭..클릭 하면서 찾았습니다. 그녀를
아주 이쁜아기와 함께 놀고 있는 그녀를....
아주 행복해 보였죠~
제 마음도 이상하게도 잘 살고 있다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현제...
제법 규모있는 회사에 취직해서
30을 넘기기 전에 애인을 기필코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소개팅을 열심히 하던 어느날...
스펨갔던 문자가 한통..."xxxxxxxx 연락처 남길께~ XXX"
제 마음에 커다란 충격이 왔었죠~
그리고.. 이상한 두근거림...
옛 추억... 그리고 설레임...
지금 생각하면 나도 살아있는 사람이고 사랑이란걸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이 번호가 뭐지? 진짜? 스펨?
이곳 저곳 수소문 하고 찾고해서 확인 결과...
그녀였습니다.
답문자를 보내고... 다시 답오고...
아주 흔하디 흔한 말을 주고 받으며
시간날때 한번 보자~ (크~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문자만 하다가 만나자고 제안을 했죠~
근데 이게 문슨일!!! 회사 회식이 잡혀버렸네요~ㅋㅋ
그리고 미안해서 전화 한통~~
들리는 목소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랜만이다~, 잘지내고있어?, ....."
이 얼마나 설레이는 시간이었겠습니까
격어본 사람만이 아는거죠~
몇년이 흘러 첫사랑의 목소리를 듣는다는게...(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뒤로 영화를 보자는 제안에 허락을 하여 만나게 되고
서로 웃으면서 어색한 분위기...
저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하루 하루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눴죠~
그녀는 지금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학원가서 공부하고 저녁 10시나 되서 집에 오고 합니다.
저도 일하고 10시쯤되서 집앞에서 만나서 드라이브~ 이야기~ DMB시청~ㅋ
싸이월드에 있던 아기는 조카라네요~ ^^
11월 마지막 금요일날 영화를 보고~
12월 첫주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났더랬죠~
매말랐던 제 감정들과 온 몸의 신경들이 살아나 나를 자극했더랬죠~
행복한 1주일~
예전에 헤어짐과 섭섭함들이 물 씻기듯이 흘러가버리고~
예전의 감정들과 행복한 시간만이 생각나드렜죠
여자 손잡는데 2달이나 걸리는 제가 손도 잡고~
그리고 온몸이 떨리는 키스~ 심장이 쿵쾅쿵쾅~
서로 바라보며 밥먹고 간지럽히면서 DMB 보면서 깔깔깔 넘어가듯 웃고
새벽이나되서 집에 들어가고
그렇게 1주일이라는 행복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녀도 행복해 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서로의 마을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 연락한것은 예전의 미안함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저의 연락처를 알게되고 간간히 저의 소식도 들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알게 된 것인지 물었지만 답을 안주네요~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중요하니깐~
그리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가 이제서야 말을 꺼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될지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미안함에 짐을 들고 사는거 같아서 시작한것이...
예전 관계로 발전하고 점점 커져가는 감정..
이런 감정과 함께 나의 고백...
그녀의 마음을 힘들게 했나봐요
예전의 헤어짐을 알기에 또 다시 그런일이 있을거 같다는 두려움에 갈팡질팡 하네요~
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노랫말 처럼 죽을만큼 보고싶은데...
예전의 못다한 일들..
1주일이 1년동안 행복했던것처럼 앞으로 쭉~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하게............
살아온 세월에 생각이 많아 졌나 봐요~
어떤 일을 하든 앞일을 걱정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
당연히 생각해야 한는 것이지만
다시 뒤돌아 갈려고 하는 그녀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지금도 생각납니다.
저에게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이...
그녀가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을거 같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서 이런 감정들은 세월속에 묻히는줄 알았건만
이게 뭡니까...속이 다 타들어가는 제 마음이 밉기만 합니다.
눈가에 핏발이 서고 하는 제 눈이 싫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게 먹고 운동한 제몸이 제몸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저의 모든것들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고통이 나를 괴롭혀도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잘안되면 얼마나 아플까...
예전에도 아팠지만 두번다시 싫은 경험입니다.
토끼같은 그녀...
그녀를 사랑하나 봅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소중한 그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