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슴체로 쓸께요. 남편은 시댁에 서운해하는 저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우울하네요.
시댁에서 결혼할 때 십원 한푼 안 보태주심. 심지어 남편은 아버님이랑 돈 반반 보태서 산 차 아버님드리고 옴. 결국 차로 왕복 두시간 거리고 대중교통으로는 답 안 나오는 거리를 한달에 최소 세네번있는 시댁 경조사때마다 내 차로 이동. 첫째 둘째 형들은 많이는 아니어도 집살 때 조금은 보태주셨다는 걸 나중에 알게되서 남편한테 서운하다고 했더니 뭐가 서운하냐는 대답ㅎ. 남편 전문직도 아니고 심지어 결혼 당시에 내가 남편보다 연봉이 많았음.
아버님은 첫째 딸이란 거 알고 6개월쯤 둘째 안 갖냐고 애하나면 외롭다고 하면서 아들있어야한다고 몇번을 강조하시더니 애낳고 십원 한푼 없음. 솔직히 아들이고 둘째둘째하시길래 나 많이 기대했었나 봄. 하긴 첫째 임신중에도 외식하면 임신한 몸으로 야근하며 맞벌이하는 우리가 돈 냄. 지금도 그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둘째 사진도 많이 보내기도 하고 연락도 자주했었는데 역시나. 그러면서 첫째낳고 허리아파서 병원실려갔다가 나온지 얼마 안 됐을 50일 조금 지났을 때 왕할머니가 애기보고싶어하시니 나 허리도 안 좋으니 데리고와서 자라하심. 넘 어려서 가기싫었으나 추석 명절이 껴있기도해서 젖병소독기랑 분유 바리바리 싸들고 감. 우리돈으로 산 회고 저녁도 못 먹고 어머님댁에서 애보는데 난 허리도 아파죽겠는데 술취한 큰형님 온다고 나 배고픈데 한점도 못 먹게함. 이유는 큰형님이 평소에 애교가 없는데 술먹으면 애교가 넘치니 그게 좋다고 지금 온다고했으니 큰형님 안주로 같이 먹자고. 큰형님오고 결국 난 애기 재워야해서 아기띠하고 불꺼진 방들어가서 애재우는데 밖에서 남편포함 시댁식구들 웃는 소리듣는데, 난 빈속에 진통제먹고 애재우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남편은 정산이라고 하면서 평균 애낳기 전 180~200 조금 넘는 정도의 금액을 줌.
2월까지 애 영유비만 월 130에 수학과학,피아노, 한우리 별도였음. 식비, 첫째 모임비, 원비, 관리비, 보험료 다 내 카드로 나감. 그러면서 돈을 헤프게 쓴다는 늬앙스로 말함. 그래서 애를 잡고있음. 학원비 아까우니 다니지 말라고. 특히나 요근래 내 조리비랑 조리원, 조리원 마사지비, 한약비 할부로 결재한 게 카드비로 나오니 금액이 커짐. 그랬더니 카드값나오는 거 신경 안 쓰고 막 쓰지않냐고 말함. 근데 웃긴 건 그 조리비 대부분 엄마가 많이 줬음. 코인한다고 코인 잘 되던 3월남편한테 이체함. 씨드가 깡패라는 둥 하길래 이체, 아니면 남편 코인하라고 모자란 생활비로 씀. 그냥 내가 정신이 나갔었음.
나 회사다닐 때도 엄마들 커뮤니케이션이며 애 용품이며 옷, 식료품 내가 다 최저가 검색해서 사야함. 남편 퇴근해서 게임하거나 만화볼 수 있는 시간에 난 시터랑 커뮤하거나 학원샘들이랑 커뮤하거나 애 용품들, 식료품 온라인마트 검색하다 잠듦. 그러다가도 피곤해서 냉장고 안 살피고 있는 거 사는 날엔 한숨쉬고 난리.있는 거 또 샀다며ㅋ 그럼 자기가 장보던지ㅎ
말할 데가 없네요. 답답하고 우울한데..
시댁에서 결혼할 때 십원 한푼 안 보태주심. 심지어 남편은 아버님이랑 돈 반반 보태서 산 차 아버님드리고 옴. 결국 차로 왕복 두시간 거리고 대중교통으로는 답 안 나오는 거리를 한달에 최소 세네번있는 시댁 경조사때마다 내 차로 이동. 첫째 둘째 형들은 많이는 아니어도 집살 때 조금은 보태주셨다는 걸 나중에 알게되서 남편한테 서운하다고 했더니 뭐가 서운하냐는 대답ㅎ. 남편 전문직도 아니고 심지어 결혼 당시에 내가 남편보다 연봉이 많았음.
아버님은 첫째 딸이란 거 알고 6개월쯤 둘째 안 갖냐고 애하나면 외롭다고 하면서 아들있어야한다고 몇번을 강조하시더니 애낳고 십원 한푼 없음. 솔직히 아들이고 둘째둘째하시길래 나 많이 기대했었나 봄. 하긴 첫째 임신중에도 외식하면 임신한 몸으로 야근하며 맞벌이하는 우리가 돈 냄. 지금도 그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둘째 사진도 많이 보내기도 하고 연락도 자주했었는데 역시나. 그러면서 첫째낳고 허리아파서 병원실려갔다가 나온지 얼마 안 됐을 50일 조금 지났을 때 왕할머니가 애기보고싶어하시니 나 허리도 안 좋으니 데리고와서 자라하심. 넘 어려서 가기싫었으나 추석 명절이 껴있기도해서 젖병소독기랑 분유 바리바리 싸들고 감. 우리돈으로 산 회고 저녁도 못 먹고 어머님댁에서 애보는데 난 허리도 아파죽겠는데 술취한 큰형님 온다고 나 배고픈데 한점도 못 먹게함. 이유는 큰형님이 평소에 애교가 없는데 술먹으면 애교가 넘치니 그게 좋다고 지금 온다고했으니 큰형님 안주로 같이 먹자고. 큰형님오고 결국 난 애기 재워야해서 아기띠하고 불꺼진 방들어가서 애재우는데 밖에서 남편포함 시댁식구들 웃는 소리듣는데, 난 빈속에 진통제먹고 애재우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남편은 정산이라고 하면서 평균 애낳기 전 180~200 조금 넘는 정도의 금액을 줌.
2월까지 애 영유비만 월 130에 수학과학,피아노, 한우리 별도였음. 식비, 첫째 모임비, 원비, 관리비, 보험료 다 내 카드로 나감. 그러면서 돈을 헤프게 쓴다는 늬앙스로 말함. 그래서 애를 잡고있음. 학원비 아까우니 다니지 말라고. 특히나 요근래 내 조리비랑 조리원, 조리원 마사지비, 한약비 할부로 결재한 게 카드비로 나오니 금액이 커짐. 그랬더니 카드값나오는 거 신경 안 쓰고 막 쓰지않냐고 말함. 근데 웃긴 건 그 조리비 대부분 엄마가 많이 줬음. 코인한다고 코인 잘 되던 3월남편한테 이체함. 씨드가 깡패라는 둥 하길래 이체, 아니면 남편 코인하라고 모자란 생활비로 씀. 그냥 내가 정신이 나갔었음.
나 회사다닐 때도 엄마들 커뮤니케이션이며 애 용품이며 옷, 식료품 내가 다 최저가 검색해서 사야함. 남편 퇴근해서 게임하거나 만화볼 수 있는 시간에 난 시터랑 커뮤하거나 학원샘들이랑 커뮤하거나 애 용품들, 식료품 온라인마트 검색하다 잠듦. 그러다가도 피곤해서 냉장고 안 살피고 있는 거 사는 날엔 한숨쉬고 난리.있는 거 또 샀다며ㅋ 그럼 자기가 장보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