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안경택2008.12.08
조회478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되네요..

 

혼자서 아무리 고민을 해도 뭘 해야 할지.. 답도 안나오고 생각도 안나서

 

조언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병장이구여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평일에는 6시에 끝나서 ..공부나 운동 을 하면서 저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구여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 마음에 꼭 드는 여자애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마음에만 들었는대 같이 일하다 보니까 정도 들고 점점 갈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그 여자애도 제 마음을 받아줬구요..

 

지금 그녀는 19살 고등학생 입니다 수시로 학교 붙어서 알바를 하고 있구여

 

그렇게 그녀와 사귀기 시작했는대 ..사귀면서 그녀의 과거를 조금씩 알기 시작되었습니다.

 

학생이었는대도 남자를 좀 많이 사귀거 같더라구요 여러명 사귀다 보니까 그녀의 어머니께서

 

화도 많이 나고 실망을 많이 했는지 남자친구 사귀는걸 정말 극도로 반대하시구 싫어하시더라구요

 

머..어찌하다가 그런일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전 지금 그녀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과거는 크게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여... 

 

 그러다가...

 

저번에 그녀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어디 갈대도 없고해서 DVD방을 가게 되었는대

 

그만...어머니가 저와 그녀가 DVD방 가는것을 목격을 했습니다.. ㅠㅠ

 

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지금 그녀한때 많이 실망을 해서 말을아예 안걸고 있고 그녀는 무서워서

 

말을 못걸고 있습니다 대화는 몇번 시도 할려고 했다지만 어머니는 그저 실망했다고만 할뿐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가서 말씀드리고도 싶은대 그러면 저의 여자친구 입장도 난처해질까봐 일단 기다리구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대 이제 이번주 금요일날 그녀의 어머니가 생신입니다 ..그래서 생신때 화도 풀어드리고

 

 저도 인정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머..22살에.. 참..어떻게 보면 아무런 의미없는 짓일지도 모르지만

 

그녀를 지금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어떻게든 해보고 싶네요..

 

많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