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착한 남친에게 주접떤날이 생각나서..몇자 적습니다.ㅋㅋㅋㅋ 제목이 뉘앙~스가 풍기듯이...저는 술을 밥삼아먹는 사람이거덩요..ㅋㅋㅋ 무슨여자가 술을 그리먹냐고 주변에서 그러지만...사람만나서 어울리고 호탕하게 웃고..고민들어주고..주변에 남일 참견하기 좋아하고..누가 만나자면 거의 999% 거절안합니다 전날 새벽 4시까지 먹고 그담날 칭구가 우울하다면 또 새벽2시...칭구가 또좋은일있다면...달려주고...이렇게 일주일을 사람들과...^^;; 그러다 보니 정작 남친한테는 못하게되더라구요...남친은 본인이부인할테니 너가 남편해...이럽니다^^;;매일술먹고 앙탈부리면 받아주고 심지어는 오바이트까지 손으로 받아준답니다^^;; (택시안에서..)그래도 나이차가있어서(6살)다 이해해주고 지갑을 작년에3번잊어버렸는데 3번째사줄때는 겁나 비싼거 사주더니....비싸야지 안잊어버리지 싼거사줬다고 버리고다닌다고..그거 일주일만에 잊어버렸습니다..그래도 모라고안하더라구요..제가 더속상한걸 아니까요 욕잘하는 칭구가 나한테 그만좀 깝치고 다녀라...한답니다^^ 여튼 서두가 넘 길었네요 여기까지는 제가 어떤성격에 소유인지..쪼금말씀드린거구요 사건당일 초저녁...^^;;친목을 목적으로 계를 하고있는데가 있는데 전화와서 오랜만에 만나자고해서 흥쾌히 만났죠그전날 늦게 들어가서 핸펀 베터리가 간당간당하더라구요남친한테 베터리 아껴서 갈때 전화한다고했더니착한 남친 많이먹지마...먹고 노는거 조아하니까 암말안할께...그래서 매일그렇듯이 대답만 잘하고... 끼리끼리 만난다고 만나는 사람모두 어찌그리 잘노는지 ....기분이 업되어서 또 칭구말대로 깝치고..ㅋㅋㅋ 사건당일 아주저녁..너무 기분이 업되다가 못해 폭팔하기 시작했습니다..마구 놀다가..취했습니당...기억이 가물가물.. 사건당일 새벽 ..아주 대박났습니다.남친이 걱정이되어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다가 제가 아주취한상태에서 전화를 했담니다알콜중독쟁이 :"오빠...나 ....길.....잊어버렸어...그리고 가방도 없어졌어..ㅠ.ㅠ"착한오빠 : "헉 너 어디야? "알콜중독 : "몰라..." 그러더니 베터리가 없어서 꺼진겁니다.. 그러니 남친 몸이 달을대로 달은거져....우선 어딨는지도모르고당장 집을 나왔으나 막막한게져...근데 제가 한참있다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답니다.가방을 통째로 잊어버리고 어떻게 공중전화로 걸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여튼 그래서 알콜중독 : 오빠...나 어떻게해...(추잡하게 안울던 제가 울더랍니다)착한오빠 : 너 지금 어디야???너가 드뎌 미친거니.. 이무서운 세상에 지금 보이는 제일큰 건물 말해봐...알콜중독 : ....음....고깃집착한오빠 : *&^%*& (어이없음) 야....서울시내 고깃집이 한두개야? 제일큰 건물 이름이 모냐고..(이제 다급할대로 급해진거죠)알콜중독 : 음...고..깃..집착한오빠 : 너 거기서 움직이지말고 고대로있어 그리고나서 공중전화 번호 찍힌걸 가지고 한국통신에 전화했는지114에 전화를했는지 공중전화 위치를 가르쳐달라고했더니안내가 안된다고했더래요..그래서 사람이 죽어간다고..^^;;;했더니 무슨동 부근인지만 가르쳐준다고하더라고요개봉동이라고하더래요...저희집은 광명시이고요..그래서 개봉동에 택시타고 강남에서 출발했다고하더라구요 우선 개봉동을 다니면서 공중전화를 찾아서 어디 찌질대고있는 애가있나 돌아보고있던중.... 전화가 왔더랍니다. 택시아져시가 딸같은 여자가 울면서 앉아있길래...택시에 태워서집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집을 잊어버렸다고 꺼이꺼이 울고있더랍니다.그래서 전화번호 아는거 휴대폰을 주시면서 누르라고했더니남친번호를 입력한거져... 택시아져씨 정말 너무좋은 분인데..인사도 못하고..^^;;; 오빠가 도착했더니 제가 콧물(해적수염처럼 )볼에 그림처럼 묻어있고눈은 팅팅 부어서 처절하게 처다보더랍니다.상상도 하기싫은 그 상황.... 남친이 저를 데리러와서 아져씨 너무 감사하다고 말은했는데경황이 없어서 그러고만 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근데 정말 어이없는건 정말 어이없는건길을 몰라 해메이던곳이... 그 생쑈를 했던곳이 ..고깃집만 보인다던 그곳이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우리집 바로앞 광명 4거리더랍니다. 정말 너무 챙피하고 남친한테 미얀하고...무진장 빌고거의 한달은 조용히 살았답니다.. 그때는 말을 안하다가 착한 남친이 그때 그 추잡한 모습도귀엽더랍니다.ㅋㅋㅋㅋㅋ 우리가 만난지 1300일이 됩니다..^^너무 남친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그래요~~^^ 제가좀 망가지더라도남친자랑좀 하려구요..ㅋㅋㅋ 이거말고도 많지만 나중에 2000일 기념으로 올릴까해요.ㅋㅋㅋ
술먹고 착한 남친에게 주접떤날이 생각나서..ㅋㅋㅋㅋ(웃김)
술먹고 착한 남친에게 주접떤날이 생각나서..몇자 적습니다.ㅋㅋㅋㅋ


제목이 뉘앙~스가 풍기듯이...
저는 술을 밥삼아먹는 사람이거덩요..ㅋㅋㅋ
무슨여자가 술을 그리먹냐고 주변에서 그러지만...
사람만나서 어울리고 호탕하게 웃고..고민들어주고..
주변에 남일 참견하기 좋아하고..
누가 만나자면 거의 999% 거절안합니다
전날 새벽 4시까지 먹고 그담날 칭구가 우울하다면 또 새벽2시...
칭구가 또좋은일있다면...달려주고...이렇게 일주일을 사람들과...^^;;
그러다 보니 정작 남친한테는 못하게되더라구요...남친은 본인이
부인할테니 너가 남편해...이럽니다^^;;
매일술먹고 앙탈부리면 받아주고 심지어는 오바이트까지
손으로 받아준답니다^^;; (택시안에서..)
그래도 나이차가있어서(6살)다 이해해주고 지갑을 작년에
3번잊어버렸는데 3번째사줄때는 겁나 비싼거 사주더니....
비싸야지 안잊어버리지 싼거사줬다고 버리고다닌다고..
그거 일주일만에 잊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모라고안하더라구요..제가 더속상한걸 아니까요
욕잘하는 칭구가 나한테 그만좀 깝치고 다녀라...한답니다^^
여튼 서두가 넘 길었네요 여기까지는 제가 어떤성격에
소유인지..쪼금말씀드린거구요
사건당일 초저녁...^^;;
친목을 목적으로 계를 하고있는데가 있는데 전화와서 오랜만에
만나자고해서 흥쾌히 만났죠
그전날 늦게 들어가서 핸펀 베터리가 간당간당하더라구요
남친한테 베터리 아껴서 갈때 전화한다고했더니
착한 남친 많이먹지마...먹고 노는거 조아하니까 암말안할께...
그래서 매일그렇듯이 대답만 잘하고...
끼리끼리 만난다고 만나는 사람모두 어찌그리 잘노는지 ....
기분이 업되어서 또 칭구말대로 깝치고..ㅋㅋㅋ
사건당일 아주저녁..
너무 기분이 업되다가 못해 폭팔하기 시작했습니다..마구 놀다가..
취했습니당...기억이 가물가물..
사건당일 새벽 ..아주 대박났습니다.
남친이 걱정이되어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다가 제가 아주취한상태
에서 전화를 했담니다
알콜중독쟁이 :"오빠...나 ....길.....잊어버렸어...그리고 가방도 없어졌어..ㅠ.ㅠ"
착한오빠 : "헉 너 어디야? "
알콜중독 : "몰라..."
그러더니 베터리가 없어서 꺼진겁니다..
그러니 남친 몸이 달을대로 달은거져....우선 어딨는지도모르고
당장 집을 나왔으나 막막한게져...
근데 제가 한참있다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답니다.
가방을 통째로 잊어버리고 어떻게 공중전화로 걸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여튼 그래서
알콜중독 : 오빠...나 어떻게해...(추잡하게 안울던 제가 울더랍니다)
착한오빠 : 너 지금 어디야???너가 드뎌 미친거니.. 이무서운 세상에
지금 보이는 제일큰 건물 말해봐...
알콜중독 : ....음....고깃집
착한오빠 : *&^%*& (어이없음)
야....서울시내 고깃집이 한두개야?
제일큰 건물 이름이 모냐고..(이제 다급할대로 급해진거죠)
알콜중독 : 음...고..깃..집
착한오빠 : 너 거기서 움직이지말고 고대로있어
그리고나서 공중전화 번호 찍힌걸 가지고 한국통신에 전화했는지
114에 전화를했는지 공중전화 위치를 가르쳐달라고했더니
안내가 안된다고했더래요..그래서 사람이 죽어간다고..^^;;;
했더니 무슨동 부근인지만 가르쳐준다고하더라고요
개봉동이라고하더래요...저희집은 광명시이고요..
그래서 개봉동에 택시타고 강남에서 출발했다고하더라구요
우선 개봉동을 다니면서 공중전화를 찾아서 어디 찌질대고있는 애가
있나 돌아보고있던중....
전화가 왔더랍니다.
택시아져시가 딸같은 여자가 울면서 앉아있길래...택시에 태워서
집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집을 잊어버렸다고 꺼이꺼이 울고있더랍니다.
그래서 전화번호 아는거 휴대폰을 주시면서 누르라고했더니
남친번호를 입력한거져...
택시아져씨 정말 너무좋은 분인데..인사도 못하고..^^;;;
오빠가 도착했더니 제가 콧물(해적수염처럼 )볼에 그림처럼 묻어있고
눈은 팅팅 부어서 처절하게 처다보더랍니다.
상상도 하기싫은 그 상황....
남친이 저를 데리러와서 아져씨 너무 감사하다고 말은했는데
경황이 없어서 그러고만 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근데 정말 어이없는건 정말 어이없는건
길을 몰라 해메이던곳이... 그 생쑈를 했던곳이 ..고깃집만 보인다던 그곳이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우리집 바로앞 광명 4거리더랍니다.
정말 너무 챙피하고 남친한테 미얀하고...무진장 빌고
거의 한달은 조용히 살았답니다..
그때는 말을 안하다가 착한 남친이 그때 그 추잡한 모습도
귀엽더랍니다.ㅋㅋㅋㅋㅋ
우리가 만난지 1300일이 됩니다..^^
너무 남친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그래요~~^^ 제가좀 망가지더라도
남친자랑좀 하려구요..ㅋㅋㅋ
이거말고도 많지만 나중에 2000일 기념으로 올릴까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