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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2021.07.02
조회57,703

글내립니다.
저는 제가 세상에서 저희 와이프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저희 와이프또한 저를 사랑하구요
괜한글 퍼다날라서 우리 착한 와이프 마음에 상처받고 가정불화를 일으킬까 염려되어 내용 지웁니다.
댓글분들중에 몇몇은 공감되는 분들도있고
대부분이 여자분들이 많은곳이라 그런지 너무 격하게 반응을 해서 당황스럽네요
저는 와이프가 친정에 가는걸 말린적은없어요
현재는 시기상 코로나이기도하고 코로나 터지기전에는 아기가 너무 어렸고 또 와이프가 너무 말라서 고위험군 산모였어서 대부분 병원에 입원해있었고 그렇기에 임신기간에 그흔한 태교여행도 못갔습니다 그러니 친정도 못갔죠
애기도 30주2일만에 태어난 미숙아입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두달을 보냈어요
와이프도 아기도 건강이 좋아진게 얼마되지않았습니다
아기는 아직도 병원에 주기적으로 다니고있는상황이고요.
기차타고 한번에 갈수있을거라고들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많이 시골이예요
지금은 차로 들어갈수있지만 옛날에는
배타고야 들어가던곳이라고 들었어요
지금도 기차타고 내려서 차타고 한참들어가야해서 기차타고가서 렌트를 하던가 장모님이나 형님께서 차끌고 마중나와주셔야 가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굉장히 무리가많이가는 여정입니다…
당신들이 입장을바꿔 저라면, 몸이 안좋은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그멀리 다닐수있나요?
서울과는 끝에서 끝인 정말 저끝 남부지방쪽입니다…
그리고 기차표야 정말 노력해서 암표를 찾아보면 있었겠죠
그런데 와이프가 헛돈쓰는걸 좋아하지않아서 그냥 나중에 상황좋아지면 가지뭐 하길래 그러자했습니다
(명품백도 명품신발도 명품옷들도 전부 제가 데려가서 억지로 사주거나 기념일이나 사주고싶을때 선물로 사줘야하지 본인이 스스로 쇼핑을 가거나 과소비하는 그런여자들이랑 다른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얼굴도 모르는사람들한테 명품백에 환장한 계산적인 여자처럼 보이는게 거슬리네요)
그리고 와이프 서울에서 대학생활할때도 명절에 단한번도 가본적없다고했습니다…
명절 며칠전에 기차표 예매하러들어가면 전부 만석이여서 없더라구요
그리고 와이프가 예전에 교통사고를 심하게당해서 장거리 차량을 무서워합니다 멀미하고 토하느라 차를 잘 못타요
그리고 인테리어 2달인 이유는 원래 오래된 아파트는 맞습니다 이름만대면 알만한 아파트구요
부모님이 원래 월세를 주고계셨어서 저희가 결혼하기 2년전에도 이미 손보신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인테리어는 되어있던 상태였기에 굳이 인테리어의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좀 살다가 새아파트로 이사갈생각도 했었고요
근데 살다보니 이래저래 하나둘 손봐야할곳이 눈에보이기도하고, 언제 이사갈지 기약이없어서 그냥 인테리어 하자고 결론이났습니다.
이왕하는김에 싹 새롭고 이쁘게 바꾸려고하니 최소한 한달에서 넉넉잡아 45일정도 생각해야한다고했고, 인테리어가 끝나도 당장 들어갈생각이없습니다.
아이가 기관지와 피부가 안좋기때문에
어느정도 보일러 충분히 떼서 유해한것들 날리고 환기도 충분히시키고 그러고 들어갈생각이여서 넉넉하게 2달잡은거였고요.
또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아줌마 원래 안쓰십니다 본인손으로 하시는게 편하고 좋으시데요 다른사람이 건드리면 불편하고 거슬린다구요.
기사요? 그런거 없습니다
저희 아파트 사시는분들중에 회사에서 나온 차타고 다니시는 기사있으신 대기업 임원분 몇분제외하고
저처럼 사짜직업 가지신분들도 다들 본인이 운전해서 다니십니다 기사 언급하시는분은 드라마를 너무많이보신게아닌지요? 저희집은 재벌이아닌데요.
그리고 제사야말로 저희 어머니께서 음식은 정성이라고 생각하시기때문에 꼭 며느리들이 차려야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그렇게 해오셨기때문에 그런거기도하구요
알지도 못하면서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상이라고 익명이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너무 댓글을 생각없이다는걸보고 두번다신 글 안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기는 아무래도 남자들도 별로없고 다들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이혼이혼하시는데 당신들에게는 이혼이 쉽습니까?
저는 와이프를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고 현재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는사람은 와이프 한사람뿐인사람입니다.
제가 왜 해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이 답답해서 올렸다가 익명의 아무것도 모르는 생각이 어린 사람들에게 와이프가 이혼해야할 불쌍한 여자된것도 기분나쁘고 이해할수가없습니다.
판에는 드센 아줌마들이 많다더니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그리고 주작이요?
이렇게 주작쓸시간있으면 책을한권 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처음에 저희 와이프가 너무 예뻐서 한눈에 반해서 결혼을 추진했다고 했는데 제가 작성하지않아서 다들 오해하시는것같은데 저도 와이프만큼은 아니여도 저도 못지않게 인기많았습니다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말도 솔직히 지겹게들었고요
와이프와 정식으로 교제할당시에도 주변에서 다 선남선녀커플이라고 했었습니다
와이프 친구들도 제 나이 듣고 그렇게안보여서 놀랐다고했구요
전혀 나이만큼 들어보이지도않고 아재같지도않았기때문에 저희와이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이쁜사람이 저를 만나준거죠 제 와이프 눈 상당히 높거든요.
추천누른 5명의 정상인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저는 행복하게 잘살테니 당신들은 익명에숨어서 그저그런인생 잘 낭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