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ㅜㅜ 작년에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요.
같은 동에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 언니가있어요. 엘베타면 자주 마주치고 저는 워낙 개덕후라 예쁘고 사교적인 강아지랑 놀다보니 금방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이름도 알게되고 몇호사는지도 알게되고 점점 친해지게되었고 간식이랑 저희 아이 음료수같은걸 주시고 하더라구요. 저는 성격상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편이라 이것저것 주셔서 또 저도 간식거리 나눔하며 친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이정도 선이면 저는 너무 좋은데 언젠가부터 자기 교회다니는 얘기를 하며 자기가 앞으로 교회에서 청년부 지도를 맡아서 하고싶은데 티칭을 해본적이 없어서 연습을 좀 해야하는데 저한테 그 연습을 가끔씩 해도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신론자라서 정말 그런거 질색이긴한데 거절하기가 찜찜해서 그러시라고 하고 몇번 들어줬어요.
그런데 그 교회이름을 인터넷에 쳐보니 사이비종교더라구요. 그리고 포교활동하는 방식이 저에게 하고있는거랑 똑같구요.
아직까지는 자기네 교회로 오라는 말은 한적이 없고 그 티칭연습한다며 성경공부 시키는것도 10분 내외로 짧아서 그리 피곤하진 않은데 사이비라는거 알고나니 그 10분 내외의 티칭연습도 이제 듣고싶지가 않아졌어요.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전혀 기분이 나쁘지않게 이 포교활동을 멈춰질지 조언 구하겠습니다. 그분은 정말 상냥하고 같은 동 살아서 자주 마주치는 이웃주민이라 친하게 지내는건 유지하고싶어요ㅜㅜㅜㅜ
사이비종교 거절..제발 도와주세요ㅜㅜ
같은 동에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 언니가있어요. 엘베타면 자주 마주치고 저는 워낙 개덕후라 예쁘고 사교적인 강아지랑 놀다보니 금방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이름도 알게되고 몇호사는지도 알게되고 점점 친해지게되었고 간식이랑 저희 아이 음료수같은걸 주시고 하더라구요. 저는 성격상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편이라 이것저것 주셔서 또 저도 간식거리 나눔하며 친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이정도 선이면 저는 너무 좋은데 언젠가부터 자기 교회다니는 얘기를 하며 자기가 앞으로 교회에서 청년부 지도를 맡아서 하고싶은데 티칭을 해본적이 없어서 연습을 좀 해야하는데 저한테 그 연습을 가끔씩 해도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신론자라서 정말 그런거 질색이긴한데 거절하기가 찜찜해서 그러시라고 하고 몇번 들어줬어요.
그런데 그 교회이름을 인터넷에 쳐보니 사이비종교더라구요. 그리고 포교활동하는 방식이 저에게 하고있는거랑 똑같구요.
아직까지는 자기네 교회로 오라는 말은 한적이 없고 그 티칭연습한다며 성경공부 시키는것도 10분 내외로 짧아서 그리 피곤하진 않은데 사이비라는거 알고나니 그 10분 내외의 티칭연습도 이제 듣고싶지가 않아졌어요.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전혀 기분이 나쁘지않게 이 포교활동을 멈춰질지 조언 구하겠습니다. 그분은 정말 상냥하고 같은 동 살아서 자주 마주치는 이웃주민이라 친하게 지내는건 유지하고싶어요ㅜㅜㅜ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