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아파트고 동일한 면적의 다른곳보다 4천정도 전세금이 싸게 나와서 이집 구조도 모른채 당일에 바로 알아보고 바로 계약서 작성 후 입주
들어와보니 안방에 붙박이장이 있어 안방에 침대를 못놔서 엄한 다른방에 침대둠
싸게 계약했고 내집아니니 그냥 살자 생각
처음 계약 당시 집주인이 몇달 살아보고 집 사라고 날 꼬심
신축이긴 한데, 집이 25평이고 이집을 사서 나중에 애기가 생기면 작을것 같아 남편과 상의해본다고 얘기하고 상의 안함
그후 몇달 살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또 집살 의향 없냐고 물어봄
그냥 생각해본다고 하고 연락 계속 안함
근데 갑자기 이 아파트가 등기가 나오기전부터 집값이 막오르기 시작함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됨)
어차피 전세 2년 더 연장할 생각이 있었고 집값도 오르고 집주인도 계속 나보고 사라고 하길래 (지금 사는 사람이 사는게 낫지 않겠냐, 니가 산다고 하면 내가 더 싸게 해줄 의향 있다, 부동산도 안끼고 개인적으로 계약서 작성하면 부동산 복비도 안나간다 등등 나한테 얘기함)
이번년도 초에 산다고 말했더니 집주인도 알겠다고 함
대신, 당장에 돈이 없어서 우선 전세금 있는걸로 보증금 형태로 갖고 있다가 대출받아서 준다함
아마 등기 나오면 집값이 더 오른다는걸 그제서야 알아본건지 그렇게 사라고 꼬시더니 막상 산다니까 전화도 안받고 카톡으로 저렇게 말함
너무 빡쳤지만 그냥 참고 살자해서 여태 살고 있는데, 다음달 8월이 2년 만기
저 일이 있던 후로 갑자기 전세 계약 추후에 더 연장할껀지 톡으로 보내길래 더 연장할꺼라고 함
언제쯤 되냐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내가 7월말쯤 어떠냐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함
근데 엊그제 (7월 1일) 갑자기 톡해서 이달 15일까지 재계약 안하면 재계약 의사 없는걸로 알겠다고 달랑 보냄
그때 재계약 한다고 얘기했고 이전에 내가 7월말쯤 연락한다고 했을때 알겠다며 왜 또 15일 전까지로 얘기하는거냐고 물어보는 톡을 보내고 부랴부랴 은행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봄 (전세 대출이 조금 껴있음)
다행히 계약서 작성하고 전세대출 연장하면 된다고 하길래 '알겠어 쓸게 7월 10일 어때' 라고 보냈더니
'재계약은 통상 1개월전에 해서 그러는거고, 계약 날짜를 정확히 몰라서 엊그제 서류보고 알았다'고 함
그러더니 '세입자 보증금을 대폭 양보해서 해줬는데 정부에 발표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 집주인은 피해만 보라는거냐'며 현재 전세금 시세를 나한테 말함
하.. 아니 내가 처음 전세금으로 해달라고 무릎꿇고 빈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올려서 내가 그렇게 계약한거고 심지어 처음에 계약할때 너무 싸게 해놔서 되려 물어봤었음
왜이렇게 싸게 내놨냐고 했더니 어영부영 별말 안하고 넘어갔었음
그래서 어쩌라고.. 나한테 왜말해..를 보내려다 참고 '현재 시세 나도 알고있고, 7월 10일 되냐'고 물어봤더니 답없음
다음날 집주인이 나한테 톡보냄
'부동산에 얘기해놨으니 부동산이랑 얘기해 단 2년 더 거주후 이사시에는 이주 청소비를 청구하라는 조항을 재계약서에 넣고 재계약서 쓸꺼야.'
여기는 지방임. 알아보니 서울은 대부분 그렇다 하는데 지방에서는 저런 개소리를 듣도보도 못했는데 저런 소리를 함
재계약할때 보증금 최고 5% 올린다고 해서 그것도 수긍하고 계약한다고 했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길래 나를 내쫓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라는 생각이 듬
'내가 보증금 너무 싸게 들어와서 피해라고 말한것보니까 너 아무래도 나 나가라고 한다음에 현재 시세에 맞는 세입자 다시 구하려고 하는것같네. 나 지금 집 알아보고 있어 근데 계약 만료일까지 한달정도밖에 안남아서 당장 못나가. 계약 종료되고 몇달 더 살게해줘 그럼 집 구해서 나갈게' 라고 말했더니
그건 또 안된다고함
진짜 환장함
집주인 갑질이 진짜 너무 심한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지금 집을 급하게 알아보고 있긴 한데 집을 지금 구하면 매매로 구해서 오래된 아파트라서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ㅠㅠ
정 안되면 그냥 2년 더 재계약하고 살아야 할것 같은데요,
저 조항을 꼭 추가해서 재계약서 작성해야 할까요? 제가 그냥 저 조항 추가하면 나 계약서 작성 못해. 라고 말해도 되는걸까요?ㅠㅠ
법이 바뀌어서 전세로 사는 사람이 '응 나 2년 더살꺼야' 라고 하면 집주인은 그거에 따라줘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저런 조항까지 추가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ㅠㅠ
우선 저 조항 추가하면 나 계약서 작성 못해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데 2년뒤에 아주 이거저거 꼬투리 다잡아서 '응 너 이거 다 수리해놓고 나가' 이럴까봐 또 짜증나 죽겠네요.
집주인 어떡하죠?
결혼한지 2년됐습니다.
어디에 물어볼곳도 없고 고민하다 쓰게 됐네요.
간략하게 음슴체로 얘기해볼게요.
현재 거주하는 집은 전세이며, 신축 아파트임(내가 들어올때 완공되어 처음 입주)
동일한 아파트고 동일한 면적의 다른곳보다 4천정도 전세금이 싸게 나와서 이집 구조도 모른채 당일에 바로 알아보고 바로 계약서 작성 후 입주
들어와보니 안방에 붙박이장이 있어 안방에 침대를 못놔서 엄한 다른방에 침대둠
싸게 계약했고 내집아니니 그냥 살자 생각
처음 계약 당시 집주인이 몇달 살아보고 집 사라고 날 꼬심
신축이긴 한데, 집이 25평이고 이집을 사서 나중에 애기가 생기면 작을것 같아 남편과 상의해본다고 얘기하고 상의 안함
그후 몇달 살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또 집살 의향 없냐고 물어봄
그냥 생각해본다고 하고 연락 계속 안함
근데 갑자기 이 아파트가 등기가 나오기전부터 집값이 막오르기 시작함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됨)
어차피 전세 2년 더 연장할 생각이 있었고 집값도 오르고 집주인도 계속 나보고 사라고 하길래 (지금 사는 사람이 사는게 낫지 않겠냐, 니가 산다고 하면 내가 더 싸게 해줄 의향 있다, 부동산도 안끼고 개인적으로 계약서 작성하면 부동산 복비도 안나간다 등등 나한테 얘기함)
이번년도 초에 산다고 말했더니 집주인도 알겠다고 함
대신, 당장에 돈이 없어서 우선 전세금 있는걸로 보증금 형태로 갖고 있다가 대출받아서 준다함
근데 당장 500만원 더 달라고 함
그 시기에 남편이 개인적으로 장사한다고 모아뒀던돈은 거기에 써야해서 한푼도 없었음
결국 이모한테 손벌려서 500 빌림
근데 내가 산다고 하면 부동산 안끼고 계약서 쓴다고 하더니 갑자기 부동산이 중간에 낌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부동산 복비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전화 안받음
갑자기 카톡으로 '등기나올때까지 집 매매 안할겁니다.' 라고 덜렁 보냄
부동산에 전화해서 뭔일이냐고 물어보니 부동산도 심지어 모름
부동산이 집주인한테 전화해보고 그제서야 '마음이 변하셨는지 안판다고 하시네요.'라는 소리함
아마 등기 나오면 집값이 더 오른다는걸 그제서야 알아본건지 그렇게 사라고 꼬시더니 막상 산다니까 전화도 안받고 카톡으로 저렇게 말함
너무 빡쳤지만 그냥 참고 살자해서 여태 살고 있는데, 다음달 8월이 2년 만기
저 일이 있던 후로 갑자기 전세 계약 추후에 더 연장할껀지 톡으로 보내길래 더 연장할꺼라고 함
언제쯤 되냐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내가 7월말쯤 어떠냐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함
근데 엊그제 (7월 1일) 갑자기 톡해서 이달 15일까지 재계약 안하면 재계약 의사 없는걸로 알겠다고 달랑 보냄
그때 재계약 한다고 얘기했고 이전에 내가 7월말쯤 연락한다고 했을때 알겠다며 왜 또 15일 전까지로 얘기하는거냐고 물어보는 톡을 보내고 부랴부랴 은행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봄 (전세 대출이 조금 껴있음)
다행히 계약서 작성하고 전세대출 연장하면 된다고 하길래 '알겠어 쓸게 7월 10일 어때' 라고 보냈더니
'재계약은 통상 1개월전에 해서 그러는거고, 계약 날짜를 정확히 몰라서 엊그제 서류보고 알았다'고 함
그러더니 '세입자 보증금을 대폭 양보해서 해줬는데 정부에 발표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 집주인은 피해만 보라는거냐'며 현재 전세금 시세를 나한테 말함
하.. 아니 내가 처음 전세금으로 해달라고 무릎꿇고 빈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올려서 내가 그렇게 계약한거고 심지어 처음에 계약할때 너무 싸게 해놔서 되려 물어봤었음
왜이렇게 싸게 내놨냐고 했더니 어영부영 별말 안하고 넘어갔었음
그래서 어쩌라고.. 나한테 왜말해..를 보내려다 참고 '현재 시세 나도 알고있고, 7월 10일 되냐'고 물어봤더니 답없음
다음날 집주인이 나한테 톡보냄
'부동산에 얘기해놨으니 부동산이랑 얘기해 단 2년 더 거주후 이사시에는 이주 청소비를 청구하라는 조항을 재계약서에 넣고 재계약서 쓸꺼야.'
여기는 지방임. 알아보니 서울은 대부분 그렇다 하는데 지방에서는 저런 개소리를 듣도보도 못했는데 저런 소리를 함
재계약할때 보증금 최고 5% 올린다고 해서 그것도 수긍하고 계약한다고 했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길래 나를 내쫓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라는 생각이 듬
'내가 보증금 너무 싸게 들어와서 피해라고 말한것보니까 너 아무래도 나 나가라고 한다음에 현재 시세에 맞는 세입자 다시 구하려고 하는것같네. 나 지금 집 알아보고 있어 근데 계약 만료일까지 한달정도밖에 안남아서 당장 못나가. 계약 종료되고 몇달 더 살게해줘 그럼 집 구해서 나갈게' 라고 말했더니
그건 또 안된다고함
진짜 환장함
집주인 갑질이 진짜 너무 심한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지금 집을 급하게 알아보고 있긴 한데 집을 지금 구하면 매매로 구해서 오래된 아파트라서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ㅠㅠ
정 안되면 그냥 2년 더 재계약하고 살아야 할것 같은데요,
저 조항을 꼭 추가해서 재계약서 작성해야 할까요? 제가 그냥 저 조항 추가하면 나 계약서 작성 못해. 라고 말해도 되는걸까요?ㅠㅠ
법이 바뀌어서 전세로 사는 사람이 '응 나 2년 더살꺼야' 라고 하면 집주인은 그거에 따라줘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저런 조항까지 추가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ㅠㅠ
우선 저 조항 추가하면 나 계약서 작성 못해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데 2년뒤에 아주 이거저거 꼬투리 다잡아서 '응 너 이거 다 수리해놓고 나가' 이럴까봐 또 짜증나 죽겠네요.
어디 전문 지식이 없어서 물어볼곳도 없고 집주인 갑질때문에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