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갑질을 일삼는 임대인에 이어 같이 동조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동산 중개업자 얘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2021년 6월 10일 '나 억울해요'에 쓴 글 참고)
임대인은 본인의 권리만을 주장하며 내용증명을 보냈고, 저도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내용증명을 보내서 누수 문제로 인해 지난 1년간 겪은 피해 보상을 받아야겠다고 해 놓은 상황입니다. (여기 글 올렸더니 친절하게 답변 주신 분이 얘기해 주셔서 저도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부동산 중개업자(현재 집 계약 중개인)이 임대인의 지인이니 저로서는 짜고 친 판에 제가 속은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분한 마음입니다.
부동산 중개법을 알아보니 제게 피해를 끼쳤고 부동산 중개 계약서에만 서류상으로 멀쩡하게 해놓고 속인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지난달에 제게 중개 수수료 환불을 해주겠다고 계좌번호를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낸 게 있기 때문입니다. 집 계약해서 들어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중개 수수료 환불 하려는 이유는 뭔가 잘못한 게 있다는 거겠죠?
저는 그래서 이런 일을 일삼는 걸로 보이는 중개업자를 어떻게든 뭔가 댓가를 치르게 하고 싶었는데, 관할 구청도 경찰서도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네요. 정말 법에 구멍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 부동산 중개업자가 아무 일도 없이 지역 사회 내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게 진짜 열 받습니다.
저 말고도 분명 피해자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민사 재판밖에는 답이 없는걸까요? 민사 재판이라는 게 생각보다 단순하지도 않고, 비용에 시간에 참 피해자만 힘든 일인 것 같아 너무 너무 속상하고 열 받습니다.
어느 지역에 있는 어느 부동산인지 밝히고 싶은데, 혹시나 싶어서 꾹 참고 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인간들은 경찰서에 고소도 안 된다고 하니 당하는 건 저같은 약자 뿐이네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좋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임대인과 짜고 친 부동산 중개업자
지난번에 갑질을 일삼는 임대인에 이어 같이 동조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동산 중개업자 얘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2021년 6월 10일 '나 억울해요'에 쓴 글 참고)
임대인은 본인의 권리만을 주장하며 내용증명을 보냈고, 저도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내용증명을 보내서 누수 문제로 인해 지난 1년간 겪은 피해 보상을 받아야겠다고 해 놓은 상황입니다. (여기 글 올렸더니 친절하게 답변 주신 분이 얘기해 주셔서 저도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부동산 중개업자(현재 집 계약 중개인)이 임대인의 지인이니 저로서는 짜고 친 판에
제가 속은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분한 마음입니다.
부동산 중개법을 알아보니 제게 피해를 끼쳤고 부동산 중개 계약서에만 서류상으로 멀쩡하게
해놓고 속인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지난달에 제게 중개 수수료 환불을
해주겠다고 계좌번호를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낸 게 있기 때문입니다. 집 계약해서 들어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중개 수수료 환불 하려는 이유는 뭔가 잘못한 게 있다는 거겠죠?
저는 그래서 이런 일을 일삼는 걸로 보이는 중개업자를 어떻게든 뭔가 댓가를 치르게 하고 싶었는데, 관할 구청도 경찰서도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네요. 정말 법에 구멍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 부동산 중개업자가 아무 일도 없이 지역 사회 내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게 진짜 열 받습니다.
저 말고도 분명 피해자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민사 재판밖에는 답이 없는걸까요? 민사 재판이라는 게 생각보다 단순하지도 않고, 비용에 시간에 참 피해자만 힘든 일인 것 같아 너무 너무 속상하고 열 받습니다.
어느 지역에 있는 어느 부동산인지 밝히고 싶은데, 혹시나 싶어서 꾹 참고 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인간들은 경찰서에 고소도 안 된다고 하니 당하는 건 저같은 약자 뿐이네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좋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