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다 털어놀 곳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도 얻고자 글 올립니다.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와 말짧게 함을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배경부터. 작년에 결혼. 허니문베베로 애기 5개월 남자는 지방에서 사업. 코로나때문에 시원찮음. 여자한테 월 200 줌. 자가 아파트 약 3억짜리 60%대출 성격 극단적. 여자와 대화 안되고 츤데레타입. 애기한테는 애교있고 잘함. 시댁은 서울에 있고 모아놓은 돈 없지만 자가아파트 있고 그것도 대출이 반이상으로 알고있고 시누이가 샀다고함. 시누이 결혼안해서 시부모랑.같이 삼. 그래도 두분 다 일하 시고 연금도 있으시고 열심히 사심. 시부모께 받은거는 결혼할 때 예물해주시고 가방도 사고 신행비하라며 2천만원 현금주심. 여자(저)는 서울에서 중견기업 세후 월 300조금넘게 받았음. 현재 육아휴직 중. 남편 살고있는 집에서 살고있음. 혼수 안해도 될 정도로 다 갖추고있었으나 집에 한게 없다고 남편이 싸울때 얘기한 이후로 본인이 바꾸고 싶다던거 소파, 식탁, 서랍장 여러개 그리고 제가 사고싶었던것들 사서 들여놨고 현금으로 2억 좀 안되게 갖고있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집으로 가기위해 냅두는거라고 남편한테도 얘기했고 현재 통장에 잘 있습니다. 결혼 때 본인은 갖고싶은거 없다며 안해도 된다는거를 엄마가 금20돈 목걸이 해주심. 친정은 서울에 6세대사는 주택빌라 있고 커피숍하는.상가 1개 부동산하는 상가 1개, 지방에 오래된 빌라 1개 대출없음. 남자는 정확힌 모름. 집있는거 알고 대출이 없다는거정도만 알고잇음. 결혼하고 임신하고나서부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애기 낳고 저는 아는 사람없는 지방에 와서 애기 혼자 케어하고 남편은 일주일 내내 일한다고 나가고 저한테 이제는 살갑게 행동하지않고 말도 툭툭뱉고 제입장에선 무시당하는거 같고 외롭죠ㅡ. 그걸 표현 했다가 결국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 이제 포기했어요. 며칠전에 애기가 밤에 갑자기 잠을 안자서 남편한테 짜증내며 애기 좀 봐달라했고 그걸 또 남편이 기분나쁘다고 싸움으로 번졌고 집을 나갔어요. 그날은 안들어왔고 담날 들어왓지만 서로 쌩까고 애기한테만 얘기했고 그 주말 토욜에 또 안들어왔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복직을 해서 주말부부를 해야겠다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복직예정없이 이 지방에 내려온건데 내려와서 계속 싸우고 상처받고해서 복직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없는지 일주일만에 제가 말걸었어요. 전화로 퇴근후에 얘기 좀 하자햇더니 치킨을 사왔더라고요. 좋게 잘 얘기하고싶었어요. 이 집 내놓고 제가 갖고잇는 돈 합쳐서 친정 근처에 집얻고 애기케어는 얼집과 친정엄마께 맡기고 회사 다니겠다고. 복직얘기는 전에도 한번 한적있고 그래서 친정엄마께 케어 여쭤보라고 남편이 얘기해서 엄마께 오케받았었어요. 근데 저보고 또 갑자기 저 혼자 가서 일하래요. 일하는거 안말린다고. 애기는 본인이 여기서 보겠대요. 당연히 전 싫다했죠 내가 무슨 애기 낳아주려 결혼한것도 아니고.. 월 200이 부족하냐해서 당연 부족하다했고 육휴 끝나면 월 200으로 어떻게 사냐고 했지만 더 줄게는 안하더라고요. 본인도 힘들다며.. 어찌저찌해서 결국 집 전세나 월세 놓고 정안되면 팔라고 부동산서류도 줬고 담날 바로 저 부동산가사 세내놨어요. 그러고 며칠뒤에 집보러 온단사람이 잇어 남편한테 얘기햇 더니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맘대로 내놧다며 쌩난리를... 그러고 오늘 시부모님이 갑자기 오셨더라구요. 애기.씻기고 있는데 퇴근해서 오더니 저한텐 말도 안하고 애기한테 00아 할머니 오신대~ ... 제가 뭐라했죠. 왜 미리 얘기안했냐고 했더니 자기두 이제 알았고 왜 니 허락을 맡아야되냐고 생난리난리 치며 시모한테 저나해서 오지말라고 ㅈㄹ 하더라구요. 전 아무말 안하고 애기 케어 다 하고 애기랑 누웠는데 시부모님 들어오셔서 남편이 절 깨웠어요. 애기도 놀라 깨서 안고있엇는데 시모가 애기 거실에 두고 셋이서 얘기 하자고.. 방에가서 앉으라하면서 폰 녹음기 킬테니 지금까지 있었던 걸 얘기해보래요. 이게 무슨 상황이지? 머라해야되지? 어이가 없었고 저보고 먼저 얘기하라고 두세번 하시길래 제가 무슨얘기해야되냐고 남편이 그만하겠다고 안산다하고 잇지않냐. 임신때부터 애지우라하질 않나 헤어지겟다하질 않나. 결국 내가 쌔워서 애낳앗다!!! 울먹이면서 말했고 남편은 혀 차고 앉아있고 시모는 그래서 저보고 안살거냡니다. 어이가 없어서 안살겟다는 사람한테 제가 바지끄댕이잡고 살자고 빌어야되나요?? 왜 자꾸 제대답을 강요하시냐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또박또박 얘기하니 대드는걸로 보고는 저한테 남편이 발길질 하려는.시늉하길래 제가 때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또 얘기했어요. 저희 사이도 안좋고 최근에 일주일동안 말도 안했었고 심지어 이틀은 집에 안들어왔다고 햇더니 남편한테 그건 혼나야된다며 왜 안들어왓냐고 머라하니 남편... 하.. 주말에 이모할머니네랑 캠핑갔다네요.. 이모할머니 남편집과 가까이 살고계십니다. 저랑 말도 1도 안하고 사는동안 혼자 그렇게 놀러갔엇네요. 제가 애기랑 셋이 놀라가자할땐 일해야된다하던사람이요. 바람핀건 아니여서 감사해야되나요??... 저보고 좀만 참으면 되지않냐하시길래 왜 저보고 참으라하시 냐고 이렇게 굳이 크게 일벌이는건 남편이라고햇죠. 근데 더 황당 한건 남편이 저 복직한다길래 이 집내놓으라해서 내놨다고 일러? 받치듯 얘기하니 시모가 누구맘대로 이집을 내놓느냐고 억정을 내시는거에요. 전 읭? 했죠. 이 집 남편이 알아서 산거고 대출듀 남편이 갚고 있고 저도 제돈 합쳐서 가는건데요? 햇더니 누구 돈으로 샀든 이집 자기허락없인 안된대요. 그러면서 정말 욕나오는건요. 저보고 경기도(친정근처) 에서 살면 본인네집 올생각도 하지말라고 ㅎㅎ.. 서울 본인네집에서 출퇴근하라네요 애기봐줄테니. 제가 싫다고 했더니 그럼 할말없다며 대화는 끝났다해놓고 저보고 아버지가 왓는데 물도 한잔 안준다고 하질않나 집먼지구덩이라 하질않나..... 그러고 갔습니다. 시부는 별말씀없엇지만 나갈때까지 이집은 팔면 안된다며 싸울수도 있다.. 라는 말씀뿐. 남편도 같이 나갔습니다. 애기.재우고 속에 천불이 나고 미치겠습니다. 드러워서 제 돈+친정도움 해서 집전세얻어서 가고싶은데 암마께 말씀드리면 .. 너무 속상해하실거고.. 말씀 안드리자니 집 세놓은거 아시는데 계속 물어보실거같고 아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될까요 12
결혼하면 여자가 참아야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어디다 털어놀 곳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도
얻고자 글 올립니다.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와 말짧게 함을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배경부터.
작년에 결혼. 허니문베베로 애기 5개월
남자는 지방에서 사업. 코로나때문에 시원찮음.
여자한테 월 200 줌. 자가 아파트 약 3억짜리 60%대출
성격 극단적. 여자와 대화 안되고 츤데레타입. 애기한테는
애교있고 잘함.
시댁은 서울에 있고 모아놓은 돈 없지만 자가아파트 있고
그것도 대출이 반이상으로 알고있고 시누이가 샀다고함.
시누이 결혼안해서 시부모랑.같이 삼. 그래도 두분 다 일하
시고 연금도 있으시고 열심히 사심.
시부모께 받은거는 결혼할 때 예물해주시고 가방도 사고
신행비하라며 2천만원 현금주심.
여자(저)는 서울에서 중견기업 세후 월 300조금넘게 받았음.
현재 육아휴직 중. 남편 살고있는 집에서 살고있음.
혼수 안해도 될 정도로 다 갖추고있었으나 집에 한게 없다고
남편이 싸울때 얘기한 이후로 본인이 바꾸고 싶다던거
소파, 식탁, 서랍장 여러개 그리고 제가 사고싶었던것들
사서 들여놨고 현금으로 2억 좀 안되게 갖고있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집으로 가기위해 냅두는거라고 남편한테도
얘기했고 현재 통장에 잘 있습니다.
결혼 때 본인은 갖고싶은거 없다며 안해도 된다는거를
엄마가 금20돈 목걸이 해주심.
친정은 서울에 6세대사는 주택빌라 있고 커피숍하는.상가 1개
부동산하는 상가 1개, 지방에 오래된 빌라 1개 대출없음.
남자는 정확힌 모름. 집있는거 알고 대출이 없다는거정도만 알고잇음.
결혼하고 임신하고나서부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애기 낳고 저는 아는 사람없는 지방에 와서 애기 혼자 케어하고
남편은 일주일 내내 일한다고 나가고 저한테 이제는 살갑게
행동하지않고 말도 툭툭뱉고 제입장에선 무시당하는거 같고
외롭죠ㅡ. 그걸 표현 했다가 결국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
이제 포기했어요.
며칠전에 애기가 밤에 갑자기 잠을 안자서 남편한테 짜증내며
애기 좀 봐달라했고 그걸 또 남편이 기분나쁘다고 싸움으로
번졌고 집을 나갔어요. 그날은 안들어왔고 담날 들어왓지만
서로 쌩까고 애기한테만 얘기했고 그 주말 토욜에 또 안들어왔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복직을 해서
주말부부를 해야겠다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복직예정없이 이 지방에 내려온건데 내려와서
계속 싸우고 상처받고해서 복직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없는지 일주일만에 제가 말걸었어요.
전화로 퇴근후에 얘기 좀 하자햇더니 치킨을 사왔더라고요.
좋게 잘 얘기하고싶었어요.
이 집 내놓고 제가 갖고잇는 돈 합쳐서 친정 근처에 집얻고
애기케어는 얼집과 친정엄마께 맡기고 회사 다니겠다고.
복직얘기는 전에도 한번 한적있고 그래서 친정엄마께 케어
여쭤보라고 남편이 얘기해서 엄마께 오케받았었어요.
근데 저보고 또 갑자기 저 혼자 가서 일하래요. 일하는거
안말린다고. 애기는 본인이 여기서 보겠대요.
당연히 전 싫다했죠 내가 무슨 애기 낳아주려 결혼한것도
아니고..
월 200이 부족하냐해서 당연 부족하다했고 육휴 끝나면
월 200으로 어떻게 사냐고 했지만 더 줄게는 안하더라고요.
본인도 힘들다며..
어찌저찌해서 결국 집 전세나 월세 놓고 정안되면 팔라고
부동산서류도 줬고 담날 바로 저 부동산가사 세내놨어요.
그러고 며칠뒤에 집보러 온단사람이 잇어 남편한테 얘기햇
더니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맘대로 내놧다며 쌩난리를...
그러고 오늘 시부모님이 갑자기 오셨더라구요.
애기.씻기고 있는데 퇴근해서 오더니 저한텐 말도 안하고
애기한테 00아 할머니 오신대~ ...
제가 뭐라했죠. 왜 미리 얘기안했냐고 했더니 자기두 이제
알았고 왜 니 허락을 맡아야되냐고 생난리난리 치며
시모한테 저나해서 오지말라고 ㅈㄹ 하더라구요.
전 아무말 안하고 애기 케어 다 하고 애기랑 누웠는데
시부모님 들어오셔서 남편이 절 깨웠어요. 애기도 놀라
깨서 안고있엇는데 시모가 애기 거실에 두고 셋이서 얘기
하자고.. 방에가서 앉으라하면서 폰 녹음기 킬테니 지금까지
있었던 걸 얘기해보래요. 이게 무슨 상황이지? 머라해야되지?
어이가 없었고 저보고 먼저 얘기하라고 두세번 하시길래
제가 무슨얘기해야되냐고 남편이 그만하겠다고 안산다하고
잇지않냐. 임신때부터 애지우라하질 않나 헤어지겟다하질
않나. 결국 내가 쌔워서 애낳앗다!!! 울먹이면서 말했고
남편은 혀 차고 앉아있고 시모는 그래서 저보고 안살거냡니다.
어이가 없어서 안살겟다는 사람한테 제가 바지끄댕이잡고
살자고 빌어야되나요?? 왜 자꾸 제대답을 강요하시냐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또박또박 얘기하니 대드는걸로 보고는
저한테 남편이 발길질 하려는.시늉하길래 제가 때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또 얘기했어요.
저희 사이도 안좋고 최근에 일주일동안 말도 안했었고
심지어 이틀은 집에 안들어왔다고 햇더니
남편한테 그건 혼나야된다며 왜 안들어왓냐고 머라하니
남편... 하.. 주말에 이모할머니네랑 캠핑갔다네요..
이모할머니 남편집과 가까이 살고계십니다.
저랑 말도 1도 안하고 사는동안 혼자 그렇게 놀러갔엇네요.
제가 애기랑 셋이 놀라가자할땐 일해야된다하던사람이요.
바람핀건 아니여서 감사해야되나요??...
저보고 좀만 참으면 되지않냐하시길래 왜 저보고 참으라하시
냐고 이렇게 굳이 크게 일벌이는건 남편이라고햇죠.
근데 더 황당 한건 남편이 저 복직한다길래 이 집내놓으라해서
내놨다고 일러? 받치듯 얘기하니 시모가 누구맘대로 이집을
내놓느냐고 억정을 내시는거에요.
전 읭? 했죠. 이 집 남편이 알아서 산거고 대출듀 남편이 갚고
있고 저도 제돈 합쳐서 가는건데요?
햇더니 누구 돈으로 샀든 이집 자기허락없인 안된대요.
그러면서 정말 욕나오는건요. 저보고 경기도(친정근처)
에서 살면 본인네집 올생각도 하지말라고 ㅎㅎ..
서울 본인네집에서 출퇴근하라네요 애기봐줄테니.
제가 싫다고 했더니 그럼 할말없다며 대화는 끝났다해놓고
저보고 아버지가 왓는데 물도 한잔 안준다고 하질않나
집먼지구덩이라 하질않나.....
그러고 갔습니다. 시부는 별말씀없엇지만 나갈때까지
이집은 팔면 안된다며 싸울수도 있다.. 라는 말씀뿐.
남편도 같이 나갔습니다.
애기.재우고 속에 천불이 나고 미치겠습니다.
드러워서 제 돈+친정도움 해서 집전세얻어서 가고싶은데
암마께 말씀드리면 .. 너무 속상해하실거고..
말씀 안드리자니 집 세놓은거 아시는데 계속 물어보실거같고
아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