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학생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저보다 경험이 더 풍부한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친구랑은 중학생 때부터 알아왔고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힘들 때도 많았는데 서로 격려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같이 있으면 마냥 웃으만 나오고 친구가 정말 좋고 소중해요.
근데 친구가 급식도 잘 안 먹고 한 일주일동안 제 카톡도 안 읽길래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어제 친구가 할 말이 있다고 해서 들어보니 요 몇 주 간 번아웃이라고 해야할까요? 주변 친구들은 다 각자 자기 목표가 있고 대회 수상이나 특목고 진학처럼 어린 나이에 이룬 것도 있고 다 열심히 하는데 그 모습과 자기 모습이 너무나 달라서 그냥 너무 힘들었대요 학교 가기도 싫고 무기력하고 그냥 죽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어머니께서 상담도 받게 했는데 그냥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멘트만 하면서 별로 도움되는 거 같지도 않아서 10회 상담 결제 했었는데 그냥 상담비 환불받고 왔대요
어제 같이 급식 먹으러 내려가면서 친구 손을 잡으려고 하다가 손목을 잡았는데 촉감이 굉장히 이상하면서 자해한 거 같더라고요 너무 당황해서 모른 척 하긴했는데 친구 말로는 이제 괜찮아진 거 같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지금 시험 기간이라 깊은 얘기는 못 했어요 ㅠㅠ 반이 달라서 급식 먹을 때 빼고는 만날 수가 없거든요 다음주 화요일에 시험이 끝나는데 그때 카페가서 깊은 얘기를 하면서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어떤 얘기를 해주면 좋을까요?
+ 친구가 힘든 게 있으면 저한테 다 얘기해주고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서 일을 해결하려고 해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 꺼 같아요
친구가 자.해를 했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친구랑은 중학생 때부터 알아왔고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힘들 때도 많았는데 서로 격려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같이 있으면 마냥 웃으만 나오고 친구가 정말 좋고 소중해요.
근데 친구가 급식도 잘 안 먹고 한 일주일동안 제 카톡도 안 읽길래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어제 친구가 할 말이 있다고 해서 들어보니 요 몇 주 간 번아웃이라고 해야할까요? 주변 친구들은 다 각자 자기 목표가 있고 대회 수상이나 특목고 진학처럼 어린 나이에 이룬 것도 있고 다 열심히 하는데 그 모습과 자기 모습이 너무나 달라서 그냥 너무 힘들었대요 학교 가기도 싫고 무기력하고 그냥 죽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어머니께서 상담도 받게 했는데 그냥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멘트만 하면서 별로 도움되는 거 같지도 않아서 10회 상담 결제 했었는데 그냥 상담비 환불받고 왔대요
어제 같이 급식 먹으러 내려가면서 친구 손을 잡으려고 하다가 손목을 잡았는데 촉감이 굉장히 이상하면서 자해한 거 같더라고요 너무 당황해서 모른 척 하긴했는데 친구 말로는 이제 괜찮아진 거 같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지금 시험 기간이라 깊은 얘기는 못 했어요 ㅠㅠ 반이 달라서 급식 먹을 때 빼고는 만날 수가 없거든요 다음주 화요일에 시험이 끝나는데 그때 카페가서 깊은 얘기를 하면서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어떤 얘기를 해주면 좋을까요?
+ 친구가 힘든 게 있으면 저한테 다 얘기해주고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서 일을 해결하려고 해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 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