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인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리며
결시친이 가장 화력이 좋은곳이라 익히 알고있어
이곳에도 글을 남겨봅니다
2002년 당시, 경북 구미시 신평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혹은 학부모회의 한 일원이셨으며 (현재로써 추측되는
자녀분의 최대 오차범위 나이는 36~34세)
중학교 3학년이였던 한 여학생을 직접 치과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도와주셨 던 분, 혹은 그런 사연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아시는 분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때는 2002년 월드컵
경기가 화제의 중심으로 이뤄지던 그 시절 당시,
본인 (글쓴이)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 이였으며
현재로썬 정확히 어떠한 루트를 통해 그 분을 만나
뵙게 될수 있었던 것인지 명확히 기억해낼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했던 사실은 학교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먼저 제게 연락을 해오셨던 그 분은 저와 같은 학교
동급생의 자녀분을 두고 계셨던 한 어머니셨어요
(해당 자녀분의 이름은 밝히지 않으셨고 혹 제게
알려주셨다 하더라도 현재 기억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어린시절 부터 구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윗 앞니는 충치로 외관 상 매우 보기좋지
않은 상태였으며 진료비 걱정으로 조부모님께
차마 말씀드리기 어려워 이야기할때 최대한 치아가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 하였고 입을 작게 벌리거나
손으로 가리는 등의 습관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
몸에 베어져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토요일 방과 후 그 분과 처음 만나
뵈었던 그 날, 마치 그러한 제 사정을 꿰뚫어
보시기라도 하듯 제 손을 이끌며 직접 치과로
데려가주셨죠 헤어질 당시 개인 연락처가 남겨진
책을 저에게 선물로 건네주시며 언제든 편하게
연락 해달라고도 하셨어요
저는 쭈뼛대기만 할뿐 감사의 인사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후로도 제게 연락을 주신 것 같지만 결국 제 기억은
거기에서 그치고서야 말죠 치료를 받게 되어
내심 기분은 좋았지만 그 이상의 연락을 주고 받는것에
대한 일종의 부담스러움이였을까?
글쎄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6살의 제가 그때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지요
그렇게 몇 년을 까맣게 잊어 버린채 지내오다 어느날
어떤 계기에서 였는지 문득 그 분을 꼭 한번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집안에 있는 책들을 모두 뒤져
보았지만 끝내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참 모질고
매정한 사람이라 느끼실 분도 분명 계실 텐데요
저희 삼남매, 두살배기 늦둥이 자식을 등지면서까지
집을 떠날수 밖에 없었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단 0.1% 로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부모님 손안에서 잘 자라왔고 이제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할수 있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죠
그러니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그렇게 각자 스스로의 위치에서 잘 지내는 것이
제 소망이고요
현재는 지난 25년 동안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엄마의
얼굴보단 19년 전, 제게 처음이자 마지막 도움을
주셨던 얼굴조차 떠올리지 못하는 저의 은인, 그 분을
간절히 만나뵙게 되길 진심으로 염원하고 또 원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중학교 행정실에 문의 해
당시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기록에 대해 면밀히 알아봐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려 놓은 상태입니다만
통화를 마친 지 벌써 두시간이 지나도록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전해듣지 못한 상태이고요
(지난 6월 30일 경)
16살의 저는 너무 어렸고 감사함을 제대로
받아드리지 못하는 철없는 학생이였습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꼭 한번 찾아뵈어
당시 베풀어 주신 마음에 참 감사했고 너무 늦게
깨우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을 직접 전하고 싶어요
부디 저의 은인에게 따뜻한 밥 한끼라도
대접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질수 있게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려봅니다
+담당 학교 직원분과의 첫 통화 후, 재차 문의 드려본
결과 행정실과 교무실 모두 확인해보셨으나 당시
기록들이 전산화 되기 이전이라 남아 있지 않을뿐더러
만약 전산화가 되었던 시절이라 한들 보관 되어지는
일정 기간또한 이미 오래 지나버린 시점이라 이래나
저래나 결론은 현재로써 남아 있는 자료는 아무것도
없다 하셨으나 다행히 해당 통화로 인해 제가 찾는
그 분이 당시 학교운영위원회 혹은 학부모회 일원 중
한분 이셨을거라는 작은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의
예ㆍ결산과 선택교과ㆍ특별활동 선정 등의 사항을
심의하고, 급식 등 학교의 여러 운영사항을 자문하는
국공립 및 사립 초ㆍ중ㆍ고교의심의ㆍ자문기구
*학교발전기금*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서만 조성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회, 어머니회 등에
자체적으로 모금하여 기부할 수 없으며, 학부모는
기부의사가 있을 시 개별적으로 직접 기부할 수 있습니다
관련법령 : 초ㆍ중등교육법 제33조(학교발전기금)
2002년 당시, 경북 구미시 신평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혹은 학부모회의 한 일원이셨으며 (현재로써 추측되는
자녀분의 최대 오차범위 나이는 36~34세)
중학교 3학년이였던 한 여학생을 직접 치과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도와주셨 던 분, 혹은 그런 사연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아시는 분은 저에게 꼭 좀 연락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 글을 끝 마쳐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nothing-
+해당글은 지역 내 맘카페 게시판도 동일하게 기재해
놓은 상황입니다 현재 졸얼앨범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
며 중학교 동문들 역시 교류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무턱대고 올린글이 아님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
다
약 20년 전, 저의 은인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먼저 방탈인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리며
결시친이 가장 화력이 좋은곳이라 익히 알고있어
이곳에도 글을 남겨봅니다
2002년 당시, 경북 구미시 신평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혹은 학부모회의 한 일원이셨으며 (현재로써 추측되는
자녀분의 최대 오차범위 나이는 36~34세)
중학교 3학년이였던 한 여학생을 직접 치과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도와주셨 던 분, 혹은 그런 사연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아시는 분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때는 2002년 월드컵
경기가 화제의 중심으로 이뤄지던 그 시절 당시,
본인 (글쓴이)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 이였으며
현재로썬 정확히 어떠한 루트를 통해 그 분을 만나
뵙게 될수 있었던 것인지 명확히 기억해낼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했던 사실은 학교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먼저 제게 연락을 해오셨던 그 분은 저와 같은 학교
동급생의 자녀분을 두고 계셨던 한 어머니셨어요
(해당 자녀분의 이름은 밝히지 않으셨고 혹 제게
알려주셨다 하더라도 현재 기억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어린시절 부터 구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윗 앞니는 충치로 외관 상 매우 보기좋지
않은 상태였으며 진료비 걱정으로 조부모님께
차마 말씀드리기 어려워 이야기할때 최대한 치아가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 하였고 입을 작게 벌리거나
손으로 가리는 등의 습관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
몸에 베어져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토요일 방과 후 그 분과 처음 만나
뵈었던 그 날, 마치 그러한 제 사정을 꿰뚫어
보시기라도 하듯 제 손을 이끌며 직접 치과로
데려가주셨죠 헤어질 당시 개인 연락처가 남겨진
책을 저에게 선물로 건네주시며 언제든 편하게
연락 해달라고도 하셨어요
저는 쭈뼛대기만 할뿐 감사의 인사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후로도 제게 연락을 주신 것 같지만 결국 제 기억은
거기에서 그치고서야 말죠 치료를 받게 되어
내심 기분은 좋았지만 그 이상의 연락을 주고 받는것에
대한 일종의 부담스러움이였을까?
글쎄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6살의 제가 그때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지요
그렇게 몇 년을 까맣게 잊어 버린채 지내오다 어느날
어떤 계기에서 였는지 문득 그 분을 꼭 한번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집안에 있는 책들을 모두 뒤져
보았지만 끝내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참 모질고
매정한 사람이라 느끼실 분도 분명 계실 텐데요
저희 삼남매, 두살배기 늦둥이 자식을 등지면서까지
집을 떠날수 밖에 없었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단 0.1% 로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부모님 손안에서 잘 자라왔고 이제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할수 있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죠
그러니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그렇게 각자 스스로의 위치에서 잘 지내는 것이
제 소망이고요
현재는 지난 25년 동안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엄마의
얼굴보단 19년 전, 제게 처음이자 마지막 도움을
주셨던 얼굴조차 떠올리지 못하는 저의 은인, 그 분을
간절히 만나뵙게 되길 진심으로 염원하고 또 원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중학교 행정실에 문의 해
당시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기록에 대해 면밀히 알아봐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려 놓은 상태입니다만
통화를 마친 지 벌써 두시간이 지나도록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전해듣지 못한 상태이고요
(지난 6월 30일 경)
16살의 저는 너무 어렸고 감사함을 제대로
받아드리지 못하는 철없는 학생이였습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꼭 한번 찾아뵈어
당시 베풀어 주신 마음에 참 감사했고 너무 늦게
깨우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을 직접 전하고 싶어요
부디 저의 은인에게 따뜻한 밥 한끼라도
대접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질수 있게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려봅니다
+담당 학교 직원분과의 첫 통화 후, 재차 문의 드려본
결과 행정실과 교무실 모두 확인해보셨으나 당시
기록들이 전산화 되기 이전이라 남아 있지 않을뿐더러
만약 전산화가 되었던 시절이라 한들 보관 되어지는
일정 기간또한 이미 오래 지나버린 시점이라 이래나
저래나 결론은 현재로써 남아 있는 자료는 아무것도
없다 하셨으나 다행히 해당 통화로 인해 제가 찾는
그 분이 당시 학교운영위원회 혹은 학부모회 일원 중
한분 이셨을거라는 작은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의
예ㆍ결산과 선택교과ㆍ특별활동 선정 등의 사항을
심의하고, 급식 등 학교의 여러 운영사항을 자문하는
국공립 및 사립 초ㆍ중ㆍ고교의심의ㆍ자문기구
*학교발전기금*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서만 조성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회, 어머니회 등에
자체적으로 모금하여 기부할 수 없으며, 학부모는
기부의사가 있을 시 개별적으로 직접 기부할 수 있습니다
관련법령 : 초ㆍ중등교육법 제33조(학교발전기금)
2002년 당시, 경북 구미시 신평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혹은 학부모회의 한 일원이셨으며 (현재로써 추측되는
자녀분의 최대 오차범위 나이는 36~34세)
중학교 3학년이였던 한 여학생을 직접 치과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도와주셨 던 분, 혹은 그런 사연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아시는 분은 저에게 꼭 좀 연락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 글을 끝 마쳐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nothing-
+해당글은 지역 내 맘카페 게시판도 동일하게 기재해
놓은 상황입니다 현재 졸얼앨범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
며 중학교 동문들 역시 교류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무턱대고 올린글이 아님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