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3시를 기해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제주를 시작으로 올여름 장마철에 돌입했다. 중부, 부산, 경남 남해안 등 일원에 호우특보가 발표되고 내일 새벽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전해철 행안부장관)는 "주말 나들이·야영객의 안전을 위해 산간·계곡, 야영장, 캠핑장, 낚시터 등 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안전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산사태·급경사지, 노후 축대 등 붕괴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접종센터 안전관리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국민들에게도 "주말인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급류, 침수,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산, 야영, 배수로 정비 등의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집 주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장마.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이날 오전 제주를 시작으로 올여름 장마철에 돌입했다. 중부, 부산, 경남 남해안 등 일원에 호우특보가 발표되고 내일 새벽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전해철 행안부장관)는 "주말 나들이·야영객의 안전을 위해 산간·계곡, 야영장, 캠핑장, 낚시터 등 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안전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산사태·급경사지, 노후 축대 등 붕괴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접종센터 안전관리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국민들에게도 "주말인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급류, 침수,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산, 야영, 배수로 정비 등의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집 주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