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누, 시집 욕하는 곳이라지만...

짱구2008.12.08
조회3,611

물론 글쓴님의 누님들이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쓴님이 쓰신 글로만 이렇게 판단하실 일은 아니죠..

오히려 여자분과 어머니가 좋은분이라는 의견들도 많던데..

저도 여자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결혼한 며느리고, 남자 형제가 없습니다만...

결혼하면서 무리하게 집을 요구하고

우아하게 살림만 하시겠다고 당당히 외쳐주시면

저도 반대할듯 합니다....

 

남자분은 무슨죄가 있어서 공주님 모셔다 평생 뼈빠지게

벌어 바쳐야 한답니까???

여자분집에 돈이 많기때문에요???

올바로된 가정이라면 대학원까지 나와서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딸을 결혼하면 바로 일 그만두라고 할수 있나요??

그렇게 소중하고 특별한 딸을 지금은 왜 직장 내보낸대요???

지금 놀면 결혼할때 스펙 떨어질까봐???

 

외국 남성들을보면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결혼을 피하려 합니다..

왜냐...

책임감이 넘 크니까...

반면 결혼을 피하던 여성들이 점점 결혼을 선호하는 반대 경향이

나타나고 있죠..

 

시댁.. 시누이.. 정말 싫은 단어죠...

하지만 결혼할때 남자쪽이 집을 마련하는게 당연하고..

남편이 날 벌어먹여 살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살림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죠.. 일방적으로 원하는게 문제라는거죠..)

존재하는한  시댁.. 시누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