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리더>는 스티븐 달드리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인 동시에 그가 오스카 감독상을 노리는 세 번째 기회이기도 하다. 그의 지난 영화인 ’빌리엘리엇’ (2000)과 ‘디 아워스’ (2002)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던 영화들이다.
<더 리더>는 오스카의 금빛을 노릴 가능성이 충분한 영화이지만 촬영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다. 영화의 제작자인 안소니 밍겔라와 시드니 폴락 모두 올해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또 다른 제작자인 하비 웨스테인과 스콧 루딘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 싸움이 일어났고 승리는 웨인스테인에게 돌아갔다. 지난 해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최고 영예를 얻기도 한 제작자 스콧 루딘은 앞서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의 후보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독일의 베른하르 슈링크의 세계적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는 아카데미 후보에 5번이나 올랐던 케이트 윈슬렛과 역시 아카데미 후보에 2번 이름을 올렸던 레이프 파인즈가 주연한다. 시나리오 각색은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데이빗 헤어, 촬영은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 멘지스가 맡았다. 다른 아카데미 수혜자로는 영화 <플래툰>의 클레어 심슨이 편집을, <물랑 루즈>의 브리짓 브로치가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다.
2차 세계 대전이나 그 직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오스카의 선택을 자주 받는다. 케이트 윈슬렛은 자신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십대 소년 미카엘과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한나 슈미츠 역을 연기했다. 한나가 홀연히 자취를 감춘 후, 법대생이 된 미카엘은 재판 참관 수업을 위해 나치 전범의 재판장에 갔다가 피고인 신분의 한나와 재회하게 된다. 레이프 파인즈가 과거를 되돌아보는 성인 미카엘을 연기한다.
올해 케이트와 레이프 모두 또 다른 영화를 위해 달린다. 케이트 윈슬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혁명의 길>에 출연하고, 레이프 파인즈는 <공작부인>에서 냉정한 데본셔의 공작역과, <In Bruges>의 탐욕스러운 지하세계 보스 역을 맡았다.
영화의 감독 스티븐 달드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를 다룬 전작 <디 아워스>로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과, 주연한 니콜 키드만에게 생애 첫 아카데미 상을 안겨주었다.
2009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 케이트 윈슬렛의 <더 리더>
영화 <더 리더>는 스티븐 달드리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인 동시에 그가 오스카 감독상을 노리는 세 번째 기회이기도 하다. 그의 지난 영화인 ’빌리엘리엇’ (2000)과 ‘디 아워스’ (2002)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던 영화들이다.
<더 리더>는 오스카의 금빛을 노릴 가능성이 충분한 영화이지만 촬영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다. 영화의 제작자인 안소니 밍겔라와 시드니 폴락 모두 올해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또 다른 제작자인 하비 웨스테인과 스콧 루딘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 싸움이 일어났고 승리는 웨인스테인에게 돌아갔다. 지난 해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최고 영예를 얻기도 한 제작자 스콧 루딘은 앞서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의 후보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독일의 베른하르 슈링크의 세계적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는 아카데미 후보에 5번이나 올랐던 케이트 윈슬렛과 역시 아카데미 후보에 2번 이름을 올렸던 레이프 파인즈가 주연한다. 시나리오 각색은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데이빗 헤어, 촬영은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 멘지스가 맡았다. 다른 아카데미 수혜자로는 영화 <플래툰>의 클레어 심슨이 편집을, <물랑 루즈>의 브리짓 브로치가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다.
2차 세계 대전이나 그 직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오스카의 선택을 자주 받는다. 케이트 윈슬렛은 자신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십대 소년 미카엘과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한나 슈미츠 역을 연기했다. 한나가 홀연히 자취를 감춘 후, 법대생이 된 미카엘은 재판 참관 수업을 위해 나치 전범의 재판장에 갔다가 피고인 신분의 한나와 재회하게 된다. 레이프 파인즈가 과거를 되돌아보는 성인 미카엘을 연기한다.
올해 케이트와 레이프 모두 또 다른 영화를 위해 달린다. 케이트 윈슬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혁명의 길>에 출연하고, 레이프 파인즈는 <공작부인>에서 냉정한 데본셔의 공작역과, <In Bruges>의 탐욕스러운 지하세계 보스 역을 맡았다.
영화의 감독 스티븐 달드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를 다룬 전작 <디 아워스>로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과, 주연한 니콜 키드만에게 생애 첫 아카데미 상을 안겨주었다.
<더 리더>는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작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