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예비 며느리'로 한가족처럼 지내 더 충격 톱스타 최진영(33)과 슈퍼모델 이경은(26)이 열애 2년여만에 전격 결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지난 2002년 초 절친한 코디네이터의 소개로 만난 뒤 2년 넘도록 교제하며 공인커플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달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최종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최진영은 첫 눈에 반한 이경은을 어머니 정옥숙 여사와 누이인 최진실에게 정식으로 인사시킨 뒤 그동안 줄곧 한가족처럼 지내와 결별은 더욱 아쉬움을 낳고 있다.이경은은 연예계 선배인 최진실을 친언니처럼 잘 따랐으며 지난해 최진실과 어머니 등이 함께 이탈리아와 미국으로 두 차례에 걸쳐 가족동반 여행을 떠났을때도 함께 동행하는 등 전혀 허물없는 가족같은 사이임을 과시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예비 며느리로 여겨져왔다.이에 따라 두 사람 주위에선 빠르면 올해나 늦어도 내년 사이에 결혼 택일이 이뤄지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두 사람 사이에 예기치 못한 틈이 생긴 것은 서로 각자가 해야 할 일이 남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9년 '스카이'로 눈부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톱가수로 발돋움한 최진영은 최근 4년여만에 2집을 준비하며 화려한 부활을 노리고 있다.지난 98년 슈퍼엘리트모델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이경은은 국내에선 톱모델로서 부동의 위치를 굳혔을 뿐 아니라 단편 영화 '데칼코마니'에 출연했고, 프랑스 파리의 패션무대로부터 활동제의를 받고 있다.결혼의 기로에 선 두 사람은 아직 남은 각자의 길과 사랑을 놓고 고민하면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갖기 시작했고, 결국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것이 한 측근의 전언이다.최진영은 내달 새 앨범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재개한다. 이경은은 결별의 상처를 씻고 유럽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날 계획이다.
최진영-이경은, 열애 2년여만에 전격 결별
이경은 '예비 며느리'로 한가족처럼 지내 더 충격
지난 2002년 초 절친한 코디네이터의 소개로 만난 뒤 2년 넘도록 교제하며 공인커플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달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최종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진영은 첫 눈에 반한 이경은을 어머니 정옥숙 여사와 누이인 최진실에게 정식으로 인사시킨 뒤 그동안 줄곧 한가족처럼 지내와 결별은 더욱 아쉬움을 낳고 있다.
이경은은 연예계 선배인 최진실을 친언니처럼 잘 따랐으며 지난해 최진실과 어머니 등이 함께 이탈리아와 미국으로 두 차례에 걸쳐 가족동반 여행을 떠났을때도 함께 동행하는 등 전혀 허물없는 가족같은 사이임을 과시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예비 며느리로 여겨져왔다.
이에 따라 두 사람 주위에선 빠르면 올해나 늦어도 내년 사이에 결혼 택일이 이뤄지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지난 98년 슈퍼엘리트모델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이경은은 국내에선 톱모델로서 부동의 위치를 굳혔을 뿐 아니라 단편 영화 '데칼코마니'에 출연했고, 프랑스 파리의 패션무대로부터 활동제의를 받고 있다.
결혼의 기로에 선 두 사람은 아직 남은 각자의 길과 사랑을 놓고 고민하면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갖기 시작했고, 결국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것이 한 측근의 전언이다.
최진영은 내달 새 앨범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재개한다. 이경은은 결별의 상처를 씻고 유럽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