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통령` 소리가 허언은 아 니었다. 근 10년 만에 가수 서태지가 지 난 27일 KBS를 찾았다. `KBS 77 주년 기념 빅 콘서트-교감 서태 지 콘서트` 를 녹화하기 위해서다. 콘서트는 1400여명의 갈채와 환호 속에 오후 7시30분 본관 옥 상무대에서 `우리들만의 추억` 과 `해피 엔드`로 시작됐다. 그때부 터 콘서트 내내 "서태지!" "서태 지!" 연호가 끊이지 않았다. 그룹 넬, 피아, 세븐, 휘성의 야 외 공연이 펼쳐진 뒤 서태지는 KBS홀로 자리를 옮겨 1월에 발표 한 7집 앨범 수록곡과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히트곡을 불렀고, 신곡 `로보트` 의 뮤직비디오 메이 킹 필름도 틀었다. 팬들은 3시간가량 진행된 콘서 트가 끝났어도 자리를 지키며 "앙 코르!" 를 5분여 계속 외쳤지만 서 태지의 답변은 없었다. 결국 KBS 측이 나서 사과멘트와 귀가를 요 청하자 팬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하나둘 자리를 떴다. 녹화된 서태지 콘서트는 90분 짜리로 편집돼 오는 3월 5일 오후 6시30분에 KBS2 전파를 탄다.
서태지 KBS개국콘서트 성황
`문화대통령` 소리가 허언은 아 니었다.
근 10년 만에 가수 서태지가 지 난 27일 KBS를 찾았다.
`KBS 77 주년 기념 빅 콘서트-교감 서태 지 콘서트` 를 녹화하기 위해서다.
콘서트는 1400여명의 갈채와 환호 속에 오후 7시30분 본관 옥 상무대에서 `우리들만의 추억` 과 `해피 엔드`로 시작됐다.
그때부 터 콘서트 내내 "서태지!" "서태 지!" 연호가 끊이지 않았다.
그룹 넬, 피아, 세븐, 휘성의 야 외 공연이 펼쳐진 뒤 서태지는 KBS홀로 자리를 옮겨 1월에 발표 한 7집 앨범 수록곡과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히트곡을 불렀고, 신곡 `로보트` 의 뮤직비디오 메이 킹 필름도 틀었다.
팬들은 3시간가량 진행된 콘서 트가 끝났어도 자리를 지키며 "앙 코르!" 를 5분여 계속 외쳤지만 서 태지의 답변은 없었다.
결국 KBS 측이 나서 사과멘트와 귀가를 요 청하자 팬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하나둘 자리를 떴다.
녹화된 서태지 콘서트는 90분 짜리로 편집돼 오는 3월 5일 오후 6시30분에 KBS2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