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좋아하게된거 진짜 이상함. 수련회 하는데 시국땜에 줌으로 했음. 내가 사회자라서 참가자들 보고있었는데 내 짝남이 줌 비디오로 딱 키는데 반했음 그순간부터. 지금은 콩깍지 껴서 송강보다 잘생겨보이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쓸데없이 눈 높은 나한테는 내 스타일 아니거든. 나 ENFP 라서 아무이유없이 느낌으로 뭔가에 꽃히긴 하지만 사람은 처음이라서 아직도 그순간 갑자기 반한게 의문임. 관심도 아니고 거의 뭐 그자리에서 고백 하고 싶었음. 그담에 말도 해보고 정보도 좀 알아낸 다음 더 좋아지기는 함. 솔직히 우스갯소리로 운명이다 라고 생각할때 있지만 그건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 되서... 전생에 만나본적이 있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나 크리스찬이라서 이런거 안믿음. 지금은 이유가 만들어지고 있긴 한데 첫눈에 반했을때 외모 아님 뭐임?????
짝남 좋아하는 이유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