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2때 엄마한테 3만원정도인 트레이닝바지를 사달라고햇더니 엄마가 무슨 트레이닝바지 3만원짜리를 사냐며 안된다고했고 아빠한테는 제가 10만원짜리를 사달랬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엄마랑 다투고 나면 제가 한말 앞뒤 다 짜르고 제가 예의없어보이게 아빠한테 전하구여
얼마전엔 제 친구들 다 신는 브랜드슬리퍼 저는 한번도 사달라는말 안했어요 고2와서 사달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하더니 그걸 굳이굳이 아빠앞에서 얘기를 꺼내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아빠는 별로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아까는 화장실 청소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머리 감고나서 엄마가 머리카락을 다 하수구에 내려보내라고 하셨거든요 예전부터 저는 원래 정리를 안하거나 가끔 휴지로 싹모아서 휴지통에 버렸는데 그러지말고 그냥 물로 내려보내라고 하시길래 그래왔는데 아빠보고 딸이 이렇게 생각이없다 머리카락 다 하수구에 막히는데 왜저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진짜 기가차서 하 .......
저와 아빠앞에서 서로 말이다른 엄마
ㅇㅇ2021.07.04
조회626
댓글 4
ㅠㅠ오래 전
아빠에게 따로 이야기하세요
ㅇㅇ오래 전
친엄마예요? 왜저래 그때그때 아빠앞에서 같이 말해요. 3만원이었잖아 엄마가 그렇게 버리랬잖아. 왜그래?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친엄마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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