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에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 간단히 적혀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그날 상황 설명을 하자면
와이프가 자유부인의 날이었음
그날 하루 4살, 첫돌 된 아이들은 남편이 보고 있었음
와이프는 놀다가 친구들과 저녁에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 장을 봐서 집에 도착
한 친구는 밖에, 다른 친구는 같이 집으로 들어옴
(남편도 같이 아는 친구라 먼저 톡해놓음 , 자고있는지 못봄)
집에 도착하니 6시 좀 안된시간
4살 아이는 거실에서 혼자 티비로 유투브를 보고 있었고 남편은 안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음
그리고 느닷없이 남편동생 아가씨가 우리집에서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첫돌된 아기를 보고있었음
이 상황이 순간 언짢은 와이프는
남편을 깨우며 일어나라고, 지금 왜 자고 있냐고 큰애는 혼자 티비보고 아가씨가 둘째를 보고있다니. 일어나!!! 라고 언성을 높였음. 깨우며 화낸거 맞음
이때 아가씨는 내가 화를 내니 언니 저갈게요 하며 자리를 떴고 친구는 소파에 앉아 계속 4살 아이옆에 붙어서 이야기중
덧붙여 설명하자면 우리집 컴퓨터 사양이 좋아서 컴퓨터게임이 취미인 아가씨가 자주 게임을 하러 옴
느닷없이 오는 경우가 많음 비번을 그냥 치고 온다거나, 등등 사소하게 불쾌한일이 있어 신랑에게도 이야기해놓은 상태, 오늘도 나에게 알리지 않고 와있었음
남편은 화내며 깨우는 와이프가 짜증이 났는지 "너 집나가" 라고 함 심지어 애들도 놓고 가라함 그냥 나가라고.
그래서 싸우게 된것임.
와이프가 생각했을때는 신랑에게 아이를 맡기고 놀다왔는데 놀아주다가 거실에서 잠든것도 아니고 안방에 아예 누워있다는게 이해가 안됬고, 아가씨가 말없이 온 점, 또 컴퓨터게임을 하며 애기를 본 점
이 부분이 화가 났음
남편은 아무리 그랬어도 친구나 시누 있을때 화를 내는건 아니라며 본인 자존심 스크래치라며 와이프에게 손찌검을함 (대문 활짝열어 팔끌어 당기고 뒷목 땅으로 꺼지게 누르며 힘으로 제압)
무튼 경찰을 부르고 진술서를 쓰고옴
이후 시어머님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이냐고 하길래 남편에게 안들으셨냐고 하니, 양측말을 다 들어봐야하는거 아니냐며, 내 이야기를 들으심
남편 잘못, 시누이 (아가씨) 잘못 인정하심
마지막으로는 "너는 뭘 잘못했는줄 아니?" 부터 아무리 그랬어도~ 친구앞에서 화를 내는건 나에게도 마이너스라 하심
알고 있지만 순간 너무 반감이 들었음
남편하고도 한달동안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반감이 든 나머지 네네 ~~ 못하고 한달동안 이 결혼을 유지해야하나 싶다고 맞고는 못산다고, 말씀드림
시어머님은 한달내내 생각잘해봐라~~하시고 통화끝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시댁 연락없음
지금 냉전중인 남편이랑 별거, 이혼 별의별 그림을 그려봤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대화시도해봄
남편은 무슨 대화냐며ㅡ나중에 하자 그럼
그저 어이없음 ㅋㅋ
미안한 기색은 어디갔는지 아주 당당함
폭력성은 이전글에도 썼지만 자주자주는 아니였어도 화가날때 한번씩 보이던 행동들이었음
이제 날 제압하며 건드렸으니 다음번엔 때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정떨어지고 싫어짐
진짜 갈라서고 싶다
이혼하면 남편3교대인데 본인이 키우겠다고 함 맞벌이 시부모한테 맡긴다함
와이프도 현재 일 중임 맞벌이..
애기를 안 뺏기고 데려오는 방법 써줘요
친정 기우냐고 쓴 댓글 봤는데 맞긴 맞나봐요
금전적으로 기울기보다 새엄마라서 제가 가기 마땅치 않아요 그래서 저 지랄을 했나..
남편의 폭력성 상황설명
제가 쓴 글에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 간단히 적혀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그날 상황 설명을 하자면
와이프가 자유부인의 날이었음
그날 하루 4살, 첫돌 된 아이들은 남편이 보고 있었음
와이프는 놀다가 친구들과 저녁에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 장을 봐서 집에 도착
한 친구는 밖에, 다른 친구는 같이 집으로 들어옴
(남편도 같이 아는 친구라 먼저 톡해놓음 , 자고있는지 못봄)
집에 도착하니 6시 좀 안된시간
4살 아이는 거실에서 혼자 티비로 유투브를 보고 있었고 남편은 안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음
그리고 느닷없이 남편동생 아가씨가 우리집에서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첫돌된 아기를 보고있었음
이 상황이 순간 언짢은 와이프는
남편을 깨우며 일어나라고, 지금 왜 자고 있냐고 큰애는 혼자 티비보고 아가씨가 둘째를 보고있다니. 일어나!!! 라고 언성을 높였음. 깨우며 화낸거 맞음
이때 아가씨는 내가 화를 내니 언니 저갈게요 하며 자리를 떴고 친구는 소파에 앉아 계속 4살 아이옆에 붙어서 이야기중
덧붙여 설명하자면 우리집 컴퓨터 사양이 좋아서 컴퓨터게임이 취미인 아가씨가 자주 게임을 하러 옴
느닷없이 오는 경우가 많음 비번을 그냥 치고 온다거나, 등등 사소하게 불쾌한일이 있어 신랑에게도 이야기해놓은 상태, 오늘도 나에게 알리지 않고 와있었음
남편은 화내며 깨우는 와이프가 짜증이 났는지 "너 집나가" 라고 함 심지어 애들도 놓고 가라함 그냥 나가라고.
그래서 싸우게 된것임.
와이프가 생각했을때는 신랑에게 아이를 맡기고 놀다왔는데 놀아주다가 거실에서 잠든것도 아니고 안방에 아예 누워있다는게 이해가 안됬고, 아가씨가 말없이 온 점, 또 컴퓨터게임을 하며 애기를 본 점
이 부분이 화가 났음
남편은 아무리 그랬어도 친구나 시누 있을때 화를 내는건 아니라며 본인 자존심 스크래치라며 와이프에게 손찌검을함 (대문 활짝열어 팔끌어 당기고 뒷목 땅으로 꺼지게 누르며 힘으로 제압)
무튼 경찰을 부르고 진술서를 쓰고옴
이후 시어머님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이냐고 하길래 남편에게 안들으셨냐고 하니, 양측말을 다 들어봐야하는거 아니냐며, 내 이야기를 들으심
남편 잘못, 시누이 (아가씨) 잘못 인정하심
마지막으로는 "너는 뭘 잘못했는줄 아니?" 부터 아무리 그랬어도~ 친구앞에서 화를 내는건 나에게도 마이너스라 하심
알고 있지만 순간 너무 반감이 들었음
남편하고도 한달동안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반감이 든 나머지 네네 ~~ 못하고 한달동안 이 결혼을 유지해야하나 싶다고 맞고는 못산다고, 말씀드림
시어머님은 한달내내 생각잘해봐라~~하시고 통화끝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시댁 연락없음
지금 냉전중인 남편이랑 별거, 이혼 별의별 그림을 그려봤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대화시도해봄
남편은 무슨 대화냐며ㅡ나중에 하자 그럼
그저 어이없음 ㅋㅋ
미안한 기색은 어디갔는지 아주 당당함
폭력성은 이전글에도 썼지만 자주자주는 아니였어도 화가날때 한번씩 보이던 행동들이었음
이제 날 제압하며 건드렸으니 다음번엔 때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정떨어지고 싫어짐
진짜 갈라서고 싶다
이혼하면 남편3교대인데 본인이 키우겠다고 함 맞벌이 시부모한테 맡긴다함
와이프도 현재 일 중임 맞벌이..
애기를 안 뺏기고 데려오는 방법 써줘요
친정 기우냐고 쓴 댓글 봤는데 맞긴 맞나봐요
금전적으로 기울기보다 새엄마라서 제가 가기 마땅치 않아요 그래서 저 지랄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