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한번 여기에 올려봅니다. 혹
시 몰라서 맨아래에 요약을 하긴했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고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작년에 어머니가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바람핀지는 지금까지 2년정도 된거 같아요.
작년에 사실을 알자마자 어머니가 정리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정리한다는 말만 믿고 아버지께는 따로 말씀을 안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방학이라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왔는데, 정리는 커녕 이제 친구분 만나러 간다는 핑계로 항상 저녁 늦게 들어오십니다.
바람핀 상대 만나러 간다는거는 카톡 내용을 보고 알았구요...
작년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버지께 없는 친구 얘기 만들어가면서 슬쩍 물어봤었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기러기 아빠인데 타지에서 다른분과 눈이 맞은걸 알게되어서 어머니께 알려드려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친구 어머니께는 상처가 되니 말씀드리지말고 아버지한테만 말을 하면 부모라면 정리를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아버지에게는 말을 하지않고 있었어요.
집에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아버지보고 알아서 밥 차려먹으라고하고 밤 늦게 들어오시는 어머니보니 묵묵히 퇴근하고 와서 집에만 있는 아버지를 보닌까 너무 괴로워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동생은 볼륜사실을 알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들이랑 1박으로 놀러갔을 때 그 아저씨한테 친구랑 놀러연락한거 보면 알고있지 싶습니다.
어머니 돈으로 보낸줄 알았던 학원도 그 아저씨 돈으로 등록했구요. (저희 집은 맞벌이고 아버지가 돈 부족하지 않게 잘 벌어오십니다.)
저는 이제 집이 집 같지않고, 가족끼리 다툼도 잦아지고(어머니랑 동생은 안싸웁니다) 저는 점점 가정을 이대로 유지하기보다는 차라리 부모님이 이혼을 하길 원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알려 아버지가 고소해서 돈 받고 아버지 인생 사셨으면 좋겠는데, 그냥 저만 괴롭고 아버지는 모르고 사시는게 맞을까 고민도 됩니다. 근데 너무 괴로워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한탄하다 보니 말이 좀 길어진거 같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약----------
1. 어머니가 바람
2. 동생도 알고있고 바람난 아저씨랑 연락O
3. 아버지는 모르는 상태
어머니가 바람을 핍니다
시 몰라서 맨아래에 요약을 하긴했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고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작년에 어머니가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바람핀지는 지금까지 2년정도 된거 같아요.
작년에 사실을 알자마자 어머니가 정리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정리한다는 말만 믿고 아버지께는 따로 말씀을 안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방학이라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왔는데, 정리는 커녕 이제 친구분 만나러 간다는 핑계로 항상 저녁 늦게 들어오십니다.
바람핀 상대 만나러 간다는거는 카톡 내용을 보고 알았구요...
작년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버지께 없는 친구 얘기 만들어가면서 슬쩍 물어봤었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기러기 아빠인데 타지에서 다른분과 눈이 맞은걸 알게되어서 어머니께 알려드려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친구 어머니께는 상처가 되니 말씀드리지말고 아버지한테만 말을 하면 부모라면 정리를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아버지에게는 말을 하지않고 있었어요.
집에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아버지보고 알아서 밥 차려먹으라고하고 밤 늦게 들어오시는 어머니보니 묵묵히 퇴근하고 와서 집에만 있는 아버지를 보닌까 너무 괴로워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동생은 볼륜사실을 알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들이랑 1박으로 놀러갔을 때 그 아저씨한테 친구랑 놀러연락한거 보면 알고있지 싶습니다.
어머니 돈으로 보낸줄 알았던 학원도 그 아저씨 돈으로 등록했구요. (저희 집은 맞벌이고 아버지가 돈 부족하지 않게 잘 벌어오십니다.)
저는 이제 집이 집 같지않고, 가족끼리 다툼도 잦아지고(어머니랑 동생은 안싸웁니다) 저는 점점 가정을 이대로 유지하기보다는 차라리 부모님이 이혼을 하길 원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알려 아버지가 고소해서 돈 받고 아버지 인생 사셨으면 좋겠는데, 그냥 저만 괴롭고 아버지는 모르고 사시는게 맞을까 고민도 됩니다. 근데 너무 괴로워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한탄하다 보니 말이 좀 길어진거 같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약----------
1. 어머니가 바람
2. 동생도 알고있고 바람난 아저씨랑 연락O
3. 아버지는 모르는 상태
아버지께 말해서 아버지에게 선택을 맞김 or 나만 참고 아버지는 상처안받게 해야할지 고민
맞춤법 불편하신거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