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자취생의 집밥일기 (2) +소소한 베이킹

밥줘2021.07.05
조회33,440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온 밥줘입니다개


저번 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또 이렇게 찾아왔어요 :)

이번주 자취 먹방일기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사랑


 

<된장 1큰술, 마늘 1스푼, 설탕 1/3스푼, 소금 약간>

이것들만 있으면 맛난 된장찌개 만들 수 있어요!!


고기나 해산물 없이 야채로만 끓인 맛난 된장찌개 뚝딱 만들었어요

청양고추도 팍팍 넣었더니 칼칼하니 딱 좋더라구요 ㅎㅎ


 

탱글탱글 쫄깃쫄깃 곤약조림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곤약의 식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사먹는 것 같아요!


 

계란말이 돌돌말아 만들어주고

냉장고에 있던 무생채 꺼내가지고

곤약조림이랑 된장찌개도 같이 한 상 차려먹었어요!


역시 한식이 최고.. 넘 맛나요


 

제가 샐러드를 챙겨먹는 이유가

물론 식단 조절을 위한 것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먹는게 가장 커요!


자취를 처음 시작했을 때, 채소 섭취를 정말정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하루 한 끼 샐러드를 먹기로 정한 이후로는 다양한 채소들을 많이 챙겨먹게 되는 것 같아요

한 통 손질해놓으면 일주일 정도 먹으니 간편하기도 하고요 ㅎㅎ



한 달에 한 번 먹을까말까하는 라면!!!


라면을 정말 좋아하지만

자취하고 난 이후로는 잘 안먹게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뭐먹었냐 물어봤을 때 라면 끓여먹었다라고 대답하면

많이 걱정하실 것 같아서 매번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ㅠ

 


처음 구워보는 스콘!


요즘 베이킹에 푹 빠져서..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레시피보면서 만들어보고 있어요


스콘 반죽할 때 너무 뻑뻑해서 망했나... 반신반의하며 오븐에 넣었는데

에그머니나 너무 잘 구워져서 행복했어요!!


반은 기본 버터스콘으로, 반은 바질페스토랑 생 바질잎 찢어 넣어서 바질스콘으로 만들었어요

저는 은은한 바질 향이 기분 좋은 바질스콘이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대량으로 생산해서 친구들한테 선물해줘야겠어요!


 

리틀포레스트에 나온 오이콩국수


오이를 채칼로 길고 얇게 썰어서 면처럼 해가지고 소면이랑 반반 콩국에 말아먹었어요!

시장에서 산 콩국이 고소한 맛이 엄청 진해서

생오이 싫어하는 저도 맛나게 잘 먹었어요!


이 레시피 간단하면서도 칼로리도 낮고 맛있어서 다음 번에 또 해먹게될 것 같아요 ㅎㅎ

 



키토제닉 단호박빵


노밀가루, 노버터, 노오븐!!

단호박이랑 계란 2개만 있으면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어요


정말 빵처럼 폭신폭신 부드럽게 잘 만들어지더라구요!

 

 

전날 구워놓고, 다음날 샐러드랑 같이 먹었어요


단호박 자체가 워낙 달다보니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단 맛이 강했어요!


 

그리고 일년에 1-2번 먹을까말까하는 햄버거...


햄버거는 진~~짜 안먹게되더라구요

평소에 사먹으러 갈 정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집 앞에 있지도 않기 때문이죠..


먹스타 운영하면서 여러 협찬이 들어오는데 롯데리아에서 이벤트 홍보 협찬을 받게 돼서

오랜만에 또 햄버거를 먹었어요!


맛은 있구만요 ㅎㅎ


 

닭가슴살 냉채 샐러드


집 나간 여름 입맛 확 돌아오게 할 냉채샐러드!

다채로운 채소와 상콤한 겨자 드레싱이 중독성 가득해요 ㅎㅎ


 

아보카도 계란밥이랑

냉털 냉동식품 반찬들


냉동식품도 너무 오래 보관하면 상한다고 하죠..

저희 집 냉장고는 언제쯤 텅텅 비어볼지 ㅎ,ㅜ

꾸준히 먹는다고 먹는데도 줄어들지가 않네요....


 

집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착착 담은 샐러드 도시락



삶은 단호박, 닭가슴살 소세지, 그릭요거트, 체리, 쿠키, 토마토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예요! 


 

마라탕..

정말 가끔씩 미치도록 땡기는 날이 있거든요


마라탕은 진짜 한 번 먹으면 많이먹게돼서

강제 1일 1식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삼겹살김밥!


자취방에 김발이 있을 리가...


열심히 손으로 말아봤지만

안에 빈 공간이 생겨서 잘 터지더라구요 ㅠ,ㅜ

김밥은 역시 어렵네요.....


 

김밥이랑 같이 먹은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유행 따라 만들어봤어요!

쫄깃쫄깃한 맛이 넘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어제,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날

뜨끈한 수제비 필수죠!!


 

직접 반죽한 쫄깃쫄깃 수제비와

포슬포슬 햇감자가 넘 맛났어요 ㅎㅎ





2021년 하반기가 시작됐어요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도 다시 난리네요 ㅜㅜ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전 다음주에 또 맛난 집밥들 모아서 돌아올게요 :)

https://youtu.be/j56Q7d82b1k << 이번주 집밥요리 브이로그  ><

많이 보러와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최고오..야옹


감사합니다~!!!

댓글 21

ㅇㅇ오래 전

저 리틀포레스트에 나온 오이콩국수 해보려고 작년에 스파이럴채칼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음. 야채를 면처럼 자를 수 있어요.

ㅇㅇ오래 전

와 엄청 잘해 드시네요ㅠㅠ

ㅇㅇ오래 전

옥수수들어있는 샐러드볼에서 하얀색은 무엇인가요?ㅋㅋ

ㅇㅇ오래 전

와!! 또 오셨다!! ♡

ㅇㅇ오래 전

가정적이시군요.!

ㅇㅇ오래 전

단호박빵♡♡♡♡ 도전해봐야겠어요><

ㅇㅇ오래 전

결혼하고싶다

ㅇㅇ오래 전

와 저 반려식물로 바질 키우는데 엄청 자라서 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요ㅎㅎ 바질스콘 괜찮을거같아요!ㅎㅎㅎ

ㅇㅇ오래 전

잘하시네요 ㅎㅎㅎ

ㅇㅇ오래 전

다이어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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