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고 답답하고
정말 동서가 사이코 같고 소시오 같고 막 그렇습니다.
어쩜 저희 동서는 죄송하단 말 한마디를 안 할까요?
곰 같으면서 아주 여우에요 상여우
제 얘기 좀 한번 들어보세요.
저희 시댁에 저희 남편이 장남이고, 아래로 서방님 있어요.
서방님이 7살 아래 동서와 결혼하면서
저와 띠동갑인 동서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먼저 시댁 얘기를 좀 하자면 보잘 것 없는 시댁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하나밖에 없는 집 마저
역모기지론 해서 돌아가실 때까지 생활비 받으면
상속재산 당연히 없죠.
저희는 애들 거의 다 키웠지만 동서네는
이제 아이 하나에 둘째 계획한다고 하는데
저희도 여유로운 편이고 동서네도 여유로운 편이에요.
다만 저희는 서울에 살고 동서네는 지방에 살아서
저희보다는 훨씬 더 여유롭게 삽니다.
문제는 동서네가 시댁 일에 너무 관심이 없다는 거에요.
아니 서방님은 관심이 있는데 동서가 너무 관심이 없고
서방님은 당연히 노총각 신세 면하게 해 준 동서가 너무
예쁜 나머지 동서 말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입니다.
저희 남편이 하는 일 특성상 일요일 밖에 못 쉬어요.
그런데 동서네는 일요일은 일을 해야 하고 토요일밖에 못 쉬어요.
시댁 행사를 하려면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하는데
지금까지는 서로서로 양보해 가면서 시댁 행사를 했는데
동서가 아이를 낳더니 기가 살았는지 그냥 따로 하자고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같이 모이지도 못하느거 따로 하자고 합니다.
그럼 같이 돈 모으는 곗돈은요?
제가 그래서 서방님한테 곗돈을 같이 써서 같이 밥 먹고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아니냐 하니까
그냥 용돈만 곗돈에서 드리고 식사는 따로 만나서 각자 하자 이러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자고 한건 분명 동서일텐데
죄송하단 말 한마디를 안해요.
부모님 용돈도 그래요.
동서가 아이 낳고 나서는 적금 든다고 부모님 용돈을 안 드리는 거 같더라구요.
시부모님 두 분 모두 병환 있으시고, 따로 돈벌이 없어서 집 잡혀서 생활비 받고 계신데 동서네까지 용돈 안 드리면 어떻게 생활하시나 싶어서 왜 갑자기 용돈을 끊냐고 하니
아이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만 반복하고…
시부모님이 돈이 부족하시니까 저희한테 자꾸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시는데 정말 짜증나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가 동서에게 전화 걸어서 그렇게 할거면 최소한 나와 상의를 하던가 해야지 그렇게 일방적으로 결정을 해 버리면 어떻게 하냐 왜 그렇게 죄송한 줄도 모르고 이기적이냐 하니까
동서가 글쎄 왜 자기가 형님한테 죄송해 해야하냐고 하네요?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동서가 용돈 못 드리겠다고 하니까 자꾸 우리한테 용돈 더 달라고 하시잖아 하니까 동서가 그럼 형님도 더 못 드리겠다고 하시면 되는데
왜 그걸 저한테 그러냐고 오히려 저에게 더 따지면서 자기는 왜 죄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죄송하단 말 한마디를 안 하는 동서
정말 동서가 사이코 같고 소시오 같고 막 그렇습니다.
어쩜 저희 동서는 죄송하단 말 한마디를 안 할까요?
곰 같으면서 아주 여우에요 상여우
제 얘기 좀 한번 들어보세요.
저희 시댁에 저희 남편이 장남이고, 아래로 서방님 있어요.
서방님이 7살 아래 동서와 결혼하면서
저와 띠동갑인 동서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먼저 시댁 얘기를 좀 하자면 보잘 것 없는 시댁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하나밖에 없는 집 마저
역모기지론 해서 돌아가실 때까지 생활비 받으면
상속재산 당연히 없죠.
저희는 애들 거의 다 키웠지만 동서네는
이제 아이 하나에 둘째 계획한다고 하는데
저희도 여유로운 편이고 동서네도 여유로운 편이에요.
다만 저희는 서울에 살고 동서네는 지방에 살아서
저희보다는 훨씬 더 여유롭게 삽니다.
문제는 동서네가 시댁 일에 너무 관심이 없다는 거에요.
아니 서방님은 관심이 있는데 동서가 너무 관심이 없고
서방님은 당연히 노총각 신세 면하게 해 준 동서가 너무
예쁜 나머지 동서 말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입니다.
저희 남편이 하는 일 특성상 일요일 밖에 못 쉬어요.
그런데 동서네는 일요일은 일을 해야 하고 토요일밖에 못 쉬어요.
시댁 행사를 하려면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하는데
지금까지는 서로서로 양보해 가면서 시댁 행사를 했는데
동서가 아이를 낳더니 기가 살았는지 그냥 따로 하자고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같이 모이지도 못하느거 따로 하자고 합니다.
그럼 같이 돈 모으는 곗돈은요?
제가 그래서 서방님한테 곗돈을 같이 써서 같이 밥 먹고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아니냐 하니까
그냥 용돈만 곗돈에서 드리고 식사는 따로 만나서 각자 하자 이러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자고 한건 분명 동서일텐데
죄송하단 말 한마디를 안해요.
부모님 용돈도 그래요.
동서가 아이 낳고 나서는 적금 든다고 부모님 용돈을 안 드리는 거 같더라구요.
시부모님 두 분 모두 병환 있으시고, 따로 돈벌이 없어서 집 잡혀서 생활비 받고 계신데 동서네까지 용돈 안 드리면 어떻게 생활하시나 싶어서 왜 갑자기 용돈을 끊냐고 하니
아이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만 반복하고…
시부모님이 돈이 부족하시니까 저희한테 자꾸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시는데 정말 짜증나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가 동서에게 전화 걸어서 그렇게 할거면 최소한 나와 상의를 하던가 해야지 그렇게 일방적으로 결정을 해 버리면 어떻게 하냐 왜 그렇게 죄송한 줄도 모르고 이기적이냐 하니까
동서가 글쎄 왜 자기가 형님한테 죄송해 해야하냐고 하네요?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동서가 용돈 못 드리겠다고 하니까 자꾸 우리한테 용돈 더 달라고 하시잖아 하니까 동서가 그럼 형님도 더 못 드리겠다고 하시면 되는데
왜 그걸 저한테 그러냐고 오히려 저에게 더 따지면서 자기는 왜 죄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까 막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동서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사이코 일까요 소시오일까요.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