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우울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서로 대학 졸업 예정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남자친구가 우울증에 빠져서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고 죽고싶다고 하더군요. 자기 진로와 맞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로 가기 위한 공부를 계속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 라는 강박증도 생겼고 지금 당장은 공부를 때려치지는 못하겠죠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서 여자친구와 헤어질까, 어떻게 헤어져야 하나 이런 고민을 나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말을 들은 이후에 남자친구 우울한 감정도 슬펐지만 헤어질거라는 생각을 하니 저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 종일 울기만해요. 자소서도 써야 하고 저도 할 일이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너무 힘들어서요.
힘들때 나한테 이야기 해 라며 손을 먼저 건네도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하고 싶은것 같아요. 이런 연애를 제가 지킬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남자친구가 이런 모습 말고 잠시 서로 쉬어간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구요... 그래서 관계를 쉬고 싶다네요 ㅎ
어제 물어보니까 연락만 안 하고 쉬는 거냐, 아니면 헤어지는 거냐 하니까 애매하다고 하고요 이 말의 뜻도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가보는 건 어떻냐며 물어봤지만 조금 더 심해지면 가볼게 이 말을 뒤로 아무말도 안 하네요.
남자친구는 그냥 가족외에 친구들과도 잠수타고 싶고 그냥 죽은듯 있고 싶대요 저 포함이요.
제가 이 연애를 지켜나가는게 남자친구한테도 좋은 걸 까요...? 지금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이별한 것 처럼 너무 힘들고 남자친구는 저와의 사이를 어떻게 할 지 고민중이네요.
서로 시간을 한 번 가져본다면 가진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대로 자연스럽게 헤어질 수도 있는 거고 혼자 일방적으로 사귄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요.
제가 볼 땐 병원을 간다면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해야 할 수준으로 보이는데 병원은 가지 않겠다고 하니... 이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울증 남자친구 고민입니다.
남자친구 우울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서로 대학 졸업 예정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남자친구가 우울증에 빠져서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고 죽고싶다고 하더군요. 자기 진로와 맞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로 가기 위한 공부를 계속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 라는 강박증도 생겼고 지금 당장은 공부를 때려치지는 못하겠죠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서 여자친구와 헤어질까, 어떻게 헤어져야 하나 이런 고민을 나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말을 들은 이후에 남자친구 우울한 감정도 슬펐지만 헤어질거라는 생각을 하니 저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 종일 울기만해요. 자소서도 써야 하고 저도 할 일이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너무 힘들어서요.
힘들때 나한테 이야기 해 라며 손을 먼저 건네도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하고 싶은것 같아요. 이런 연애를 제가 지킬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남자친구가 이런 모습 말고 잠시 서로 쉬어간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구요... 그래서 관계를 쉬고 싶다네요 ㅎ
어제 물어보니까 연락만 안 하고 쉬는 거냐, 아니면 헤어지는 거냐 하니까 애매하다고 하고요 이 말의 뜻도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가보는 건 어떻냐며 물어봤지만 조금 더 심해지면 가볼게 이 말을 뒤로 아무말도 안 하네요.
남자친구는 그냥 가족외에 친구들과도 잠수타고 싶고 그냥 죽은듯 있고 싶대요 저 포함이요.
제가 이 연애를 지켜나가는게 남자친구한테도 좋은 걸 까요...? 지금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이별한 것 처럼 너무 힘들고 남자친구는 저와의 사이를 어떻게 할 지 고민중이네요.
서로 시간을 한 번 가져본다면 가진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대로 자연스럽게 헤어질 수도 있는 거고 혼자 일방적으로 사귄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요.
제가 볼 땐 병원을 간다면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해야 할 수준으로 보이는데 병원은 가지 않겠다고 하니... 이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병남이랑 사귀는 건 아니다 이런 말 말고 해결책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