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서류 제출
(어떤 서류를 내야될 지 몰라서 실비 내는 거랑 똑같이 냈으며, 추가 필요하면 연락 올거라 생각함)
2차 서류 제출
(문자 받아서 병원 제증명 창구로 감)
제증명창구에다 문자 보여드리면서 이 서류 달라고 요청해서 받은 서류가 저거 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저게 수술기록지를 대체하는 서류더라구요.
여튼 이거 내고 또 거절 당함. 변연절제가 확인이 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차 서류 제출
변연절제 내용도 있으나 의사 선생님과 통화해 보고 싶다고함. 요기서 좀 옥신각신 했음. 내가 왜 그렇게 까지 해야 되느냐... 응급실 의사선생님인데 바쁘실텐데 그게 가능이나 한거냐... 등등... 여튼 응급실 의사 선생님 소환시켜서 통화시켜드리고 직접 변연절제했다고 확답까지 받음.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수술경과기록지를 보내달라고 함...
4차 서류 제출
뒤늦게 알게된거지만 차병원에는 수술경과기록지라는 것은 없고 이걸로 대체한다고 하여 이걸 다시 주심. 근데 이건 2차에 냈다가 퇴자 맞은거라 담당자 전화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걸로는 안된다고 하는 거임. 결론적으로 저는 보상금 받을 수 없다고 결론 내림......
아오 딥빡..... 진짜 이 날 머리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지러워서 집에 가자마자 잠들었습니다.
아래 내용부터는 세부 내용 입니다.
친척 권유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엠지손해보험에 암특약보험을 들어놓은지 어언 8년이 흐른거 같습니다.
매달 11만5천원씩 꼬박꼬박 내오고 있었죠.
지난 5월달에 설겆이 도중 손가락을 깊게 베여서 의원 갔더니 이건 좀 심해서 수술을 해야 된다고 추천서를 써줘서
근처 차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부분 마취하고 수술은 잘 됐어요, 수술 도중 죽은 조직은 제거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한달 뒤 보험료가 인출됐다는 은행문자 받고 혹시 몰라서 엠지손해보험 홈페이지를 가봤습니다.
제 계약내용보니 상해수술비 30만원이 적혀 있는걸 보고 (자세히 적혀있지는 않음) 온라인 접수 시켰습니다.
다음날 담당자 전화와서 번연절제 한거냐고 묻더군요. 일반사람이 그런걸 어떻게 알겠냐고 쉽게 설명해보라고 했죠. 알고보니 죽은 조직을 제거했냐는건데, 수술 받으면서 그렇게 했다는 말을 듣긴 들었다고 했죠. 그러더니 보완서류를 요청하더군요. 혹시 모르니 문자로 서류 이름들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도 까먹었는지 바로 문자를 안줘서 제가 또 전화해서 요청함, 살짝 짜증이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병원 제증명 창구가서 서류 띄어서 보내줬습니다. PC는 그나마 좀 찾기 쉽던데, 모바일 온라인 접수는 정말 찾기 어렵더라구요. 결국 고객센터 상담원을 아주 오래 기다려서 연결해 링크 받아서 접수 시켰어요. 그랬더니 이 서류가 아니라는 겁니다. 변연절제 했다는 내용이 필요하다고 하다길래 응급실 가서 간호사에게 설명하고 응급실 의사선생님 통해서 그런 내용이 들어간 진단설를 띄어다가 제출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엄청난 짜증이 시작됩니다. 확인 차 담당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응급실 선생님이랑 통화를 하게 바꿔줄 수 있냐는 겁니다. 하...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그걸 왜 해야 되냐고, 정작 확인을 하고 싶으면 당신들이 전화해서 확인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제가 많지도 않은 보상금 몇 푼 받겠다고 의사선생님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 되는거냐고? 아옹다옹하면서, 결국 전 응급실 찾아가 어렵사리 의사 선생님과 통화하게 해줬습니다.
의사선생님 대답하는거 들어보니, 변연절제 한게 맞냐고 묻는거 같더군요. 의사선생님께서 한게 맞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담당자 관리자한테 전화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관리자 전화와서 말하는 요지가 자기는 자기 할 일 하는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다 이해하지만 다른 보험사에서는 이런 적이 없는데, 왜 엠지에서만 보험금 청구가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거냐고 되물었죠. 이건 명백하게 서비스 실패 아니냐고... 지금 계약해지 해봤자 고객이 손해볼 거 뻔히 아니까 베짱 부리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디 불편해서 계약유지하고 싶겠냐고 되물었죠. 앵무새처럼 형식적으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관리자 왈, 마지막으로 수술경과기록지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거 보내면 최대한 빨리 보상 처리해주겠다면서...
엄청난 짜증이 산처럼 밀려왔습니다. 서류 보완이 고객 몫이라 하지만, 이거는 무슨 사람을 이런식으로 뺑뺑이 돌리냐고, 매달 11만 5천원씩 받아가면서 그럼 앞으로도 내가 당신들한테 보험 청구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심사를 한다면 계약 해지를 하고 싶다고까지 얘기 했습니다. 진짜 그 여자 담당자 사람 암걸리게 하는 재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더 짜증이 나는건 띄러 가니까 근무시간 종료되서 낼 오라더군요. 휴........ 그 서류 꼭 필요한거냐고 되묻고 필요하다길래 내일(그러니까 오늘) 하루 지나고 병원을 재방문 했습니다. 저도 바쁜 사람인데...... 제증명창구 가니 분당차병원은 수술경과기록지가 없다고 하는 겁니다. 의무기록사본 증명서로 대체가능하니 이걸로 주더군요. 그래서 이걸 보험사에 보냈더니 이걸로는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때 뚜껑이 열려버렸습니다. 꼭지가 돌았지요...
욕이 나올것 같았지만 참고, 안된다는거죠? 되묻고 안된다길래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바로 계약해지해 버렸습니다.
약 7~8년동안 매달 11만 5천원씩 납부했더니 약 1천 2백만원 정도 냈더라구요. 100% 환급도 아니라서 돌려주는 돈이 6백 얼마더라구요. 분명 제 손해인거는 알지만 너무 열불이 터지고 앞으로도 보상 받을 때마다 이럴꺼라고 생각하니 이 보험사랑 절대로 계약 유지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굿바이 해버렸습니다.
결국 저는 보상금 1원도 못받고
- 서류 띄는데 든 돈이 약 3만원
- 2번씩이나 병원 왕복 기름값이 1만원과 주차비 1만원
- 이틀동안 허비한 시간이 총 5시간...
앞으로 엠지랑은 절대 계약하지 않겠다고 맹세 또 다짐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엠지손해보험 문제 많더군요. 불만민원도 젤 많고...
아... 정말 괜히 가입했다가 육백만원 정도는 들려받지도 못했네요.
엠지손해보험 암보험 들었다가 암 걸릴뻔
(어떤 서류를 내야될 지 몰라서 실비 내는 거랑 똑같이 냈으며, 추가 필요하면 연락 올거라 생각함)
2차 서류 제출
(문자 받아서 병원 제증명 창구로 감)
제증명창구에다 문자 보여드리면서 이 서류 달라고 요청해서 받은 서류가 저거 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저게 수술기록지를 대체하는 서류더라구요.
여튼 이거 내고 또 거절 당함. 변연절제가 확인이 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차 서류 제출
변연절제 내용도 있으나 의사 선생님과 통화해 보고 싶다고함. 요기서 좀 옥신각신 했음. 내가 왜 그렇게 까지 해야 되느냐... 응급실 의사선생님인데 바쁘실텐데 그게 가능이나 한거냐... 등등... 여튼 응급실 의사 선생님 소환시켜서 통화시켜드리고 직접 변연절제했다고 확답까지 받음.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수술경과기록지를 보내달라고 함...
4차 서류 제출
뒤늦게 알게된거지만 차병원에는 수술경과기록지라는 것은 없고 이걸로 대체한다고 하여 이걸 다시 주심. 근데 이건 2차에 냈다가 퇴자 맞은거라 담당자 전화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걸로는 안된다고 하는 거임. 결론적으로 저는 보상금 받을 수 없다고 결론 내림......
아오 딥빡..... 진짜 이 날 머리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지러워서 집에 가자마자 잠들었습니다.
아래 내용부터는 세부 내용 입니다.
친척 권유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엠지손해보험에 암특약보험을 들어놓은지 어언 8년이 흐른거 같습니다.
매달 11만5천원씩 꼬박꼬박 내오고 있었죠.
지난 5월달에 설겆이 도중 손가락을 깊게 베여서 의원 갔더니 이건 좀 심해서 수술을 해야 된다고 추천서를 써줘서
근처 차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부분 마취하고 수술은 잘 됐어요, 수술 도중 죽은 조직은 제거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한달 뒤 보험료가 인출됐다는 은행문자 받고 혹시 몰라서 엠지손해보험 홈페이지를 가봤습니다.
제 계약내용보니 상해수술비 30만원이 적혀 있는걸 보고 (자세히 적혀있지는 않음) 온라인 접수 시켰습니다.
다음날 담당자 전화와서 번연절제 한거냐고 묻더군요. 일반사람이 그런걸 어떻게 알겠냐고 쉽게 설명해보라고 했죠. 알고보니 죽은 조직을 제거했냐는건데, 수술 받으면서 그렇게 했다는 말을 듣긴 들었다고 했죠. 그러더니 보완서류를 요청하더군요. 혹시 모르니 문자로 서류 이름들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도 까먹었는지 바로 문자를 안줘서 제가 또 전화해서 요청함, 살짝 짜증이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병원 제증명 창구가서 서류 띄어서 보내줬습니다. PC는 그나마 좀 찾기 쉽던데, 모바일 온라인 접수는 정말 찾기 어렵더라구요. 결국 고객센터 상담원을 아주 오래 기다려서 연결해 링크 받아서 접수 시켰어요. 그랬더니 이 서류가 아니라는 겁니다. 변연절제 했다는 내용이 필요하다고 하다길래 응급실 가서 간호사에게 설명하고 응급실 의사선생님 통해서 그런 내용이 들어간 진단설를 띄어다가 제출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엄청난 짜증이 시작됩니다. 확인 차 담당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응급실 선생님이랑 통화를 하게 바꿔줄 수 있냐는 겁니다. 하...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그걸 왜 해야 되냐고, 정작 확인을 하고 싶으면 당신들이 전화해서 확인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제가 많지도 않은 보상금 몇 푼 받겠다고 의사선생님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 되는거냐고? 아옹다옹하면서, 결국 전 응급실 찾아가 어렵사리 의사 선생님과 통화하게 해줬습니다.
의사선생님 대답하는거 들어보니, 변연절제 한게 맞냐고 묻는거 같더군요. 의사선생님께서 한게 맞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담당자 관리자한테 전화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관리자 전화와서 말하는 요지가 자기는 자기 할 일 하는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다 이해하지만 다른 보험사에서는 이런 적이 없는데, 왜 엠지에서만 보험금 청구가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거냐고 되물었죠. 이건 명백하게 서비스 실패 아니냐고... 지금 계약해지 해봤자 고객이 손해볼 거 뻔히 아니까 베짱 부리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디 불편해서 계약유지하고 싶겠냐고 되물었죠. 앵무새처럼 형식적으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관리자 왈, 마지막으로 수술경과기록지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거 보내면 최대한 빨리 보상 처리해주겠다면서...
엄청난 짜증이 산처럼 밀려왔습니다. 서류 보완이 고객 몫이라 하지만, 이거는 무슨 사람을 이런식으로 뺑뺑이 돌리냐고, 매달 11만 5천원씩 받아가면서 그럼 앞으로도 내가 당신들한테 보험 청구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심사를 한다면 계약 해지를 하고 싶다고까지 얘기 했습니다. 진짜 그 여자 담당자 사람 암걸리게 하는 재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더 짜증이 나는건 띄러 가니까 근무시간 종료되서 낼 오라더군요. 휴........ 그 서류 꼭 필요한거냐고 되묻고 필요하다길래 내일(그러니까 오늘) 하루 지나고 병원을 재방문 했습니다. 저도 바쁜 사람인데...... 제증명창구 가니 분당차병원은 수술경과기록지가 없다고 하는 겁니다. 의무기록사본 증명서로 대체가능하니 이걸로 주더군요. 그래서 이걸 보험사에 보냈더니 이걸로는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때 뚜껑이 열려버렸습니다. 꼭지가 돌았지요...
욕이 나올것 같았지만 참고, 안된다는거죠? 되묻고 안된다길래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바로 계약해지해 버렸습니다.
약 7~8년동안 매달 11만 5천원씩 납부했더니 약 1천 2백만원 정도 냈더라구요. 100% 환급도 아니라서 돌려주는 돈이 6백 얼마더라구요. 분명 제 손해인거는 알지만 너무 열불이 터지고 앞으로도 보상 받을 때마다 이럴꺼라고 생각하니 이 보험사랑 절대로 계약 유지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굿바이 해버렸습니다.
결국 저는 보상금 1원도 못받고
- 서류 띄는데 든 돈이 약 3만원
- 2번씩이나 병원 왕복 기름값이 1만원과 주차비 1만원
- 이틀동안 허비한 시간이 총 5시간...
앞으로 엠지랑은 절대 계약하지 않겠다고 맹세 또 다짐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엠지손해보험 문제 많더군요. 불만민원도 젤 많고...
아... 정말 괜히 가입했다가 육백만원 정도는 들려받지도 못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wang_011&logNo=22241679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