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다른곳엔 물어볼곳도 없고해서.. 방금 평생 가족들을 힘들게한 아빠가 엄마에게 이혼요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겪고 궁금한점이 있어 바로글을써요.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 언니 저 , 어렸을때부터 화목하지 않았으며 항상 눈치보며 살았고 그 원인은 아빠 였어요. (현재 엄마아빠 60대 초반, 언니 나 30대, 언니는 결혼후독립 ) 술을 좋아하셨던 아빠는 술만마시면 언어폭행과 소리지르기 시비걸기를 일삼았으며 엄마 언니 나는 그런 아빠를 피해 밤늦게 도망가 밖에서 벌벌떨다 아빠가 잠든거 같으면 그때 몰래 집으로 들어가곤했어요. 과자봉지 뜯는 소리에도 화를 내셔서 눈치를 보고 살았을정도고 엄마에게 개_같은년 등은 아무렇지 않은 욕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그런걸 보며 아빠를 좋아할수 없었고 두려움의 존재였으며 엄마에게 연민의 감정을 많이 느끼며 컸습니다. 그렇게 언니와 내가 어릴땐 참고 눈치보며 살았고 성인이 되고서는 아닌것에 목소리좀 높이게되고 심할땐 신고도해서 집에 경찰이 온것도 몇번됩니다. 아빠는 몇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 일을 안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재활이나 운동도 몸아프다는 핑계로 하지않으심, 술은 많이 줄이신편) 그냥 하루 일과는 밥먹고 누워있고 간간히 술드시고 그게다인.. 엄마가 생산직 반장으로 근무하고 계시구요. 엄마가 번돈으로 먹고 사는거죠.. 어릴때부터 엄마에게 이혼하라고 많이 말했지만 이혼은 안하시더라구요 ... 현재 같은 집에 살지만 소통은 서로 없는 상태고 밥도 각자 잠도 각자 자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오늘 아빠가 이혼을 요구하는겁니다 (술드신듯) 이게 가족이냐 이혼하자 내일 집 내놓는다! (경기도 아파트 자가, 아빠명의) 이혼은 저도 바라는 바지만 이혼을 요구? 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집판돈은 한푼도 못준다 내가 어릴때 돈많이 벌었지 않느냐 하시네요ㅎㅎㅎ 돈 벌었겠죠 자주 직장을 관두고 엄마한테 같이 장사하자하시곤 밤에 술쳐먹고 엄마한테 일다 떠넘기고 하긴하셨지만 돈은 벌긴 버셨겠죠 한두번은 법원 통지서도 집으로 날라오곤 했었죠. 술먹고 시비붙어서 벌금도 몇백씩 내고..ㅎㅎ 중요한건 그러고도 미안함을 몰라요 ㅎㅎ 아파트도 엄마가 넣어서 청약된곳인데 여기넣으실때 무슨이런데다 넣었냐고 그러셨다는데 집값 엄청 올랐죠^^... 엄마가 직장일하면서 집안일도 간간히 하시는데 집에서 쳐누워있으면서 니가 언제 밥한번 차려줬냐 밥타령.. 어처구니만 없네요ㅋ 이혼할시, 현재 아빠 명의로 되어있는 집을 이혼시 팔아서 재산분할안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요. 상식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법은 또 다를지 모르니까요 그쪽으론 아는게 없어서 판분들께 여쭤봐요.. 그리고 엄마가 제 명의로 빌라라도 하나 사두쟈 하시는데 이게 나중에 이혼할 경우 문제가 될까요? 아는분 계시면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151
술주정뱅이 아빠가 엄마에게 먼저이혼을 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다른곳엔 물어볼곳도 없고해서..
방금 평생 가족들을 힘들게한 아빠가 엄마에게 이혼요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겪고 궁금한점이 있어 바로글을써요.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 언니 저 , 어렸을때부터 화목하지 않았으며 항상 눈치보며 살았고 그 원인은 아빠 였어요.
(현재 엄마아빠 60대 초반, 언니 나 30대, 언니는 결혼후독립 )
술을 좋아하셨던 아빠는 술만마시면 언어폭행과 소리지르기 시비걸기를 일삼았으며 엄마 언니 나는 그런 아빠를 피해 밤늦게 도망가 밖에서 벌벌떨다 아빠가 잠든거 같으면 그때 몰래 집으로 들어가곤했어요.
과자봉지 뜯는 소리에도 화를 내셔서 눈치를 보고 살았을정도고 엄마에게 개_같은년 등은 아무렇지 않은 욕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그런걸 보며 아빠를 좋아할수 없었고 두려움의 존재였으며 엄마에게 연민의 감정을 많이 느끼며 컸습니다.
그렇게 언니와 내가 어릴땐 참고 눈치보며 살았고 성인이 되고서는 아닌것에 목소리좀 높이게되고 심할땐 신고도해서 집에 경찰이 온것도 몇번됩니다.
아빠는 몇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 일을 안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재활이나 운동도 몸아프다는 핑계로 하지않으심, 술은 많이 줄이신편) 그냥 하루 일과는 밥먹고 누워있고 간간히 술드시고 그게다인..
엄마가 생산직 반장으로 근무하고 계시구요.
엄마가 번돈으로 먹고 사는거죠.. 어릴때부터 엄마에게 이혼하라고 많이 말했지만 이혼은 안하시더라구요 ...
현재 같은 집에 살지만 소통은 서로 없는 상태고 밥도 각자 잠도 각자 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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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아빠가 이혼을 요구하는겁니다 (술드신듯)
이게 가족이냐 이혼하자 내일 집 내놓는다! (경기도 아파트 자가, 아빠명의) 이혼은 저도 바라는 바지만 이혼을 요구? 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집판돈은 한푼도 못준다 내가 어릴때 돈많이 벌었지 않느냐 하시네요ㅎㅎㅎ
돈 벌었겠죠 자주 직장을 관두고 엄마한테 같이 장사하자하시곤 밤에 술쳐먹고 엄마한테 일다 떠넘기고 하긴하셨지만 돈은 벌긴 버셨겠죠
한두번은 법원 통지서도 집으로 날라오곤 했었죠. 술먹고 시비붙어서 벌금도 몇백씩 내고..ㅎㅎ 중요한건 그러고도 미안함을 몰라요 ㅎㅎ
아파트도 엄마가 넣어서 청약된곳인데 여기넣으실때 무슨이런데다 넣었냐고 그러셨다는데 집값 엄청 올랐죠^^...
엄마가 직장일하면서 집안일도 간간히 하시는데 집에서 쳐누워있으면서 니가 언제 밥한번 차려줬냐 밥타령.. 어처구니만 없네요ㅋ 이혼할시,
현재 아빠 명의로 되어있는 집을 이혼시 팔아서 재산분할안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요. 상식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법은 또 다를지 모르니까요 그쪽으론 아는게 없어서 판분들께 여쭤봐요..
그리고 엄마가 제 명의로 빌라라도 하나 사두쟈 하시는데 이게 나중에 이혼할 경우 문제가 될까요?
아는분 계시면 꼭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