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

ㅇㅇ2021.07.06
조회2,963

여기서 어떤 글 보니까 그러더라
한 달 안에 모든 게 결정 난다고
연락 올 사람은 한 달 안에 오고
안 올 사람은 한 달 지나서도 안 온다고
그 이후에 오는 연락은 찔러보기라고…

헤어지고 초반에는 힘들었고
점점 시간이 흐르니까 생각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웃는 시간도 훨씬 많아지고
그래 어차피 우린 아니었던 거야
이렇게 헤어지는 게 맞지 하면서
합리화되고 괜찮았다가
헤어진 지 이제 두 달 좀 넘어가는데…
또다시 생각나고 힘들어지고 있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괜찮아져야 맞는 건데..
왜 이렇게 기분이 들쑥날쑥한지

두 달 지나고는 정말 연락 올 가망이 없는 건가 ㅠ
일말의 희망도 가지면 안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