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인데요
제가 중학교 때까지는 친구가 많았어요
다른 동네에도 잘 아는 친구가 있고 친화력도 좋아서 빨리 친해졌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올라올 때 쯤부터 친구가 많아봤자 진짜 친구 없으면 소용없구나를 깨달아서 지금은 정말 친하게 노는 친구가 3~4명 정도 남아 있어요
요즘은 다른 친구들이 다가오려해도 저도 모르게 벽을 치게 되기도 했구요
근데 이 친구들은 저말고 더 친한 친구들이 있고 저보다 훨씬 더 친구가 많아요
저보단 그 친구들이랑 더 많이 놀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이 친구들이 저랑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변했거나 안 좋은 점들이 계속 보이기 시작해요
예를 들면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 한다든지 답정너 질문을 계속 물어보거나 오늘 나 뭐가 달라졌냐...같은 약간 귀찮은 질문들을 하고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은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계속 캐묻는다든지..
그러면서 진솔하게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도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서 생각이 잘 안 맞으면 불편하더라고요
부모님은 지금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라 지금 친구들 생각보다 오래가고 의리있게 남을 친구들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세요
정말로 고등학교 친구 관계는 별로 상관없을까요?
성인이 되면 더 좋고 잘 맞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요?
평소에 이런 일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어서 연락을 제가 먼저 하는 편도 아니고 집순이인데도 갑자기 헛살았나 싶으면서 인생현타가 와서 물어보네요..
물론 개인마다 다를 거라는 걸 알지만 불안해서요..ㅠ
고등학교 친구 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범한 여고생인데요
제가 중학교 때까지는 친구가 많았어요
다른 동네에도 잘 아는 친구가 있고 친화력도 좋아서 빨리 친해졌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올라올 때 쯤부터 친구가 많아봤자 진짜 친구 없으면 소용없구나를 깨달아서 지금은 정말 친하게 노는 친구가 3~4명 정도 남아 있어요
요즘은 다른 친구들이 다가오려해도 저도 모르게 벽을 치게 되기도 했구요
근데 이 친구들은 저말고 더 친한 친구들이 있고 저보다 훨씬 더 친구가 많아요
저보단 그 친구들이랑 더 많이 놀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이 친구들이 저랑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변했거나 안 좋은 점들이 계속 보이기 시작해요
예를 들면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 한다든지 답정너 질문을 계속 물어보거나 오늘 나 뭐가 달라졌냐...같은 약간 귀찮은 질문들을 하고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은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계속 캐묻는다든지..
그러면서 진솔하게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도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서 생각이 잘 안 맞으면 불편하더라고요
부모님은 지금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라 지금 친구들 생각보다 오래가고 의리있게 남을 친구들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세요
정말로 고등학교 친구 관계는 별로 상관없을까요?
성인이 되면 더 좋고 잘 맞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요?
평소에 이런 일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어서 연락을 제가 먼저 하는 편도 아니고 집순이인데도 갑자기 헛살았나 싶으면서 인생현타가 와서 물어보네요..
물론 개인마다 다를 거라는 걸 알지만 불안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