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님 그것이 궁금합니다.

권혁철2021.07.06
조회50
제목: 윤석열님 그것이 궁금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공정한 세상!

말은 참 쉽습니다.

20년전 2001년 부산지검에 근무할 때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생각하셨나요?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어느 줄을 잡으면 부장검사, 지검장, 검찰총장까지 승진할까 눈치만 보셨습니까?

그 시절 그 당시는 대통령 자리를 노리고 있지 않았나요?

만약, 당신이 모래시계 홍준표 검사 흉내낸다고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을 업무방해죄로 구속했다면 결코 검찰총장까지 해먹지 못 했겠지요?

검찰조직의 명령에 반기를 든다고 왕따 당하고 퇴직해서 삼류 변호사로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윤석열 당신이 사법고시 8번 낙방하고 9번째 간신히 합격한 것을 검찰과 법무부 수뇌부에서 훤히 알고 있을텐데 어떻게 부장검사 달고 서울중앙지검에 입성할 수 있었어요?

연세대 교수님이신 부친께서 힘을 써셨나요?

혹시,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부정합격자 부모님이 한나라당 고위층을 통해 검찰 수뇌부에 승진 청탁을 했나요?

검사들 중에 서울법대 출신이 수두룩할텐데 8번 낙방하고 9번째 겨우 합격한 사람이 서울중앙지검까지 입성하기는 거의 불가능으로 보여 실력과 능력에 의한 승진이 아니라 빽을 써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봤습니다.

진짜 실력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입성했다면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제,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때 왜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을 구속하지 않고 죄 없는 수험생을 감방에 보냈어요?

검사동일체 원칙 때문인가요?
상명하복 때문인가요?
검찰조직문화에 반기를 들면 왕따 당할까 두렵고 무서웠어요?

윤석열 당신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또다시 교도소 가야겠네요.

경남도청 성적조작 가담자 5명 배종대(진주시부시장.3급), 박정준(산청군부군수.3급), 김종순(고성군부군수.3급), 김종철(서기관), 김찬옥(서기관)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성적조작 안 했다고 우길거고,

창녕군청 박홍곤(수질관리팀장), 이진규(문화체육과장), 이정희(전,남지읍사무소), 서경도(전,도천면사무소), 김양득(전,창녕군청행정과)은 평생 공무원 해먹고 싶으면 입다물고 찍소리 하지 마라고 살짝 겁만주면 100번이라도 위증하며 거짓말 해주겠지요.

당신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아직까지 검찰내에 당신을 따르는 검사가 수두룩하니 100% 징역살이 해야겠군요.

꼭 당부하고 싶은 게 있어요.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윤석열 당신이 공정, 상식, 정의란 단어를 사용하면 국민을 우롱하는 거 아닌가요?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