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커플이고 .. 만난지는 1년 넘었어요
그전부터 알고오던 사이라 안지는 더 오래됐구요
남자친구의 문제는 옷을 너무 못입어요..
뭐 잘입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평범하게만이라도 입었으면 좋겠는데,..
저를 만날때 10에 8은 같이 다니기 창피해요..
옷도 대부분 단색인데 빨간색 , 초록색 등등 하필 색상도 촌스러운 빨강
촌스러운 초록 그런색상들 있잖아요..
바지도 간혹 구제청바지를 입고오는데,. 요즘 워싱 이쁜청바지들도 많잖아요
근데 진짜 요즘엔 줘도 입지도않을것같은.. 완전 옛날스타일에 복고청바지같은..ㅠ
나름 반팔티는 가격대 좀 있는 브랜드도 입고오는데..
그것들조차 집에서 빨래를 어떻게하는건지.. 그 빨래잘못하면 티셔츠 색 다 빠지고 흰색 보풀? 같은게 엄청 묻어서 옷에 일어나는거있잖아요....
아... 그런거볼때마다 제가 가격대있는 옷사줘도 저꼴이 나겠구나 싶어
엄두도 잘 안나구요..
(그래서 일단 좀 저렴한가격대로 사줬네요..ㅠㅠ)
특히 겨울엔 더 심한게 ..
맨투맨이나 니트에 보풀이 심각하게 많이 일어났는데도 그걸 입고나온다는거에요.. 그걸보고 한번은 옷이 보풀다일어나고 이게뭐냐니까 자긴 괜찮데요..
가끔 간만에 데이트한다고 구두신고 원피스입고 한껏 꾸미고
나갔는데 보풀 다 일어난 니트에.. 코트는 저도 처음보는 재질이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블랙코트인데 코트에서 광이 막 나요..
왜 그 교복입다보면 엉덩이 쪽에 광 나는것처럼 그런 광이요..
원단도 스웨이드도 울도 아닌것이 .. 걸을때마다 광이 번쩍번쩍...
그날 너무 창피했어요.. 창피해해서 미안하지만 당장 그코트 벗으라고 할정도로요.. 차라리 울이 다 피어난 니트가 낫겠다싶을정도로.. ㅠㅠ
남자친구가 창피해요...
그전부터 알고오던 사이라 안지는 더 오래됐구요
남자친구의 문제는 옷을 너무 못입어요..
뭐 잘입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평범하게만이라도 입었으면 좋겠는데,..
저를 만날때 10에 8은 같이 다니기 창피해요..
옷도 대부분 단색인데 빨간색 , 초록색 등등 하필 색상도 촌스러운 빨강
촌스러운 초록 그런색상들 있잖아요..
바지도 간혹 구제청바지를 입고오는데,. 요즘 워싱 이쁜청바지들도 많잖아요
근데 진짜 요즘엔 줘도 입지도않을것같은.. 완전 옛날스타일에 복고청바지같은..ㅠ
나름 반팔티는 가격대 좀 있는 브랜드도 입고오는데..
그것들조차 집에서 빨래를 어떻게하는건지.. 그 빨래잘못하면 티셔츠 색 다 빠지고 흰색 보풀? 같은게 엄청 묻어서 옷에 일어나는거있잖아요....
아... 그런거볼때마다 제가 가격대있는 옷사줘도 저꼴이 나겠구나 싶어
엄두도 잘 안나구요..
(그래서 일단 좀 저렴한가격대로 사줬네요..ㅠㅠ)
특히 겨울엔 더 심한게 ..
맨투맨이나 니트에 보풀이 심각하게 많이 일어났는데도 그걸 입고나온다는거에요.. 그걸보고 한번은 옷이 보풀다일어나고 이게뭐냐니까 자긴 괜찮데요..
가끔 간만에 데이트한다고 구두신고 원피스입고 한껏 꾸미고
나갔는데 보풀 다 일어난 니트에.. 코트는 저도 처음보는 재질이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블랙코트인데 코트에서 광이 막 나요..
왜 그 교복입다보면 엉덩이 쪽에 광 나는것처럼 그런 광이요..
원단도 스웨이드도 울도 아닌것이 .. 걸을때마다 광이 번쩍번쩍...
그날 너무 창피했어요.. 창피해해서 미안하지만 당장 그코트 벗으라고 할정도로요.. 차라리 울이 다 피어난 니트가 낫겠다싶을정도로.. ㅠㅠ
제가.. 도저히 심한것들은 조심스레 말꺼내면서 입지말라고도 해봤지만
알았다면서 계속 입어요
몇번 눈치줘도 신경도 안쓰구요..
한번은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는데 왜 자기를 무시하냐며 ; 자긴 괜찮다고 자긴 좋아서입는다고 왜 옷가지고 그러냐는 소리만 듣게되네요..
그래서 나를만나는데 너무 무신경한것같아 서운하다고하니 자기나름 신경많이쓰고 꾸미고오는거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
그렇다고 시즌별로 옷을 다 사줄수도없고 ... 하,.
같이 쇼핑을 하러가도 제가 골라주는건 안좋아해요 .. 말로는 저보고 제가 옷보는 눈도있고 옷을 잘입으니 자기도 코디해달라면서
막상 코디해주거나 옷을 골라줘도 싫어해요..
그러면서 고르는옷들 보면 .. 다 이상한거 촌스러운것들만 고르고 ..
옷가지고 이러는것도 남자친구한테 미안하지만...
그냥.. 나이도 있고 하니 평범하게만이라도 입어줬으면 좋겠는데 ..
저도 나름 비싸고이쁜옷들도 있는데 제가 아무리 꾸며봤자 .. 남자친구랑 분위기가 너무 차이나니까 여태 그런옷은 입지도못하고 옷장에만 있네요..
이걸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