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너무 더럽고 개념이 없는데..

틀렸어2021.07.06
조회3,241
친누나가 너무 더럽고 개념도 없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얼마나 더럽냐고요? 얼마나 개념이 없냐고요?누나는 20살때 대학과 집 거리가 있어 제일 먼저 나와서 살기 시작했고 이후 저도 대학과 거리가 있어 누나와 저만 부모님과 따로 살기 시작하여 지금 까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13년이 넘었고요. 현재 가족들이 따로 살았으니 이제 합치고자 이사를 했고 집이 38평 방이 4개입니다. 그 중 방 3개와 거실을 본인 물건으로 채우고 매우 더럽게 사용합니다. 정리좀 하고 버리라 하면 "부럽냐? 부러우면 너도해라!"가 아주 입에 붙었어요. 짜증이 나서 음성이 높아지면 멍멍새끼 쓰레x새끼 하며 욕이나 하고있고..보시고 누가 욕을 해야 하는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집이 얼마나 더럽고 엉망이냐고요? 

 

위에 사진이 거실입니다. 사진속 재 물건 1개도 없습니다. 오늘 거실 상태이고, (사진상 좁아 보여도 TV50인치 거실이 작은 거실도 아니에요.)거실은 1년 3개월째 저렇게 해놓고 치우라 하면 "부러우면 너도해라"가 자동입니다. 아니면 못들은척 하면서 쇼파에 누워 유튜브나 웹툰보면서 억지 웃음 지으면서 낄낄 거리고 있고, 앞 뒤로 베란다에 빨래 걸이가 있는대 몇달째 겨울 이불을 세탁해 놓고 안겉고 널때가 없다는 핑계로 사진 좌 우 처럼 빨래 대를 2개 사다가 몇년째 거실에 널기는 기본이고 옷이 안방 작은방 본인방에 놓고 놓을곳도 없고 본인방에 들어가지를 못하니 거실과 쇼파에 옷이 쌓여있습니다.

38평에 방이 4개인대 왜 거실에서 저렇게 해놓고 1년 3개월째 저러고 있냐고요? 

이게 누나방 입구입니다. 문도 안 열려요. 사람 키만큼 저렇게 쌓아두고 잘 수가 없으니 거실에서 저렇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방도 있지 않느냐 하실 수 있는데..

다른방도 저렇게 해놓고있습니다. 그럼 부모님은 가만히 냅두냐고요? 13년을 따로 살면서 저렇게 더럽게 살아온 누나는 말이 안통합니다. 부모님 연세도 있으시고 아직 따로 살고 계셔서 전화로 정리해라 하면 말로만 치우는 중이야 거짓말이 매일 술술 내뱉고 쇼파에 누워서 코골고 잡니다. 하도 답답해서 어머니께서 오셔서 싹다 치우려 하면 힘으로 어떻게는 눌러서 쓰레기하나 밖에 못가지고 가게 합니다. 그럼 저는 같이 안치우냐하실텐대 매번 어머니 오실때마다 재가 같이 청소하게 되면 무조건 개싸움 날거라 어머니께서도 그냥 방에 들어가있으란 말만합니다.(매우 답답합니다.) 어머니는 누나니까 참으라 하시고 싸우면 누나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하시는 옛날 사람이십니다 마음 같아서는 살인이 수십번도 났을겁니다. 아버지는 누나와 성격이 비슷해서 신경안쓰고, 추석, 설날 제사를 지내야 해서 청소를해라 하면 거실 쓰레기를 전부 방3개에 옮겨 던져놓고 그 날 하루만 거실에 물건이 없고, 빈 공간이 생겼으니 또 이것 저것 사다가 놓습니다. 그러면 다른 방은 다시 쓰레기 산이 되고 13년째 반복입니다. 그렇다고 저렇게 해놓고 물건을 안사는것도 아니고 중독일 정도로 택배를 시켜요.한 달 택배 숫자를 사진찍어 가며 새어봤는대 34개 왔습니다.게다가 밖에서는 깨끗한척 다하고 집에서는 저러고 누워서 통화하는걸 들으면 "그러니까 내가 더러운것도 아닌데 왜 감기에 걸려서 안나아지지?" 하고 나중에는 거실에서 통화해 놓고 왜 엿듣냐 합니다.매일 수도 없이 싸웁니다. 그러면 누워서 "부러우면 너도 해라" 그냥 반복이고 음성이 높아지면 니가 청소한게 뭐있냐며 그럼 니가 청소하라 합니다. 거짓말 하나 안하고 바닥에 영수증, 플라스틱 숫가락, 빨대 같은 쓰레기 단 하나 못 버리게 하고 버리면 멍멍새끼, 쓰레x새끼 찾아 대며 니가 청소하라고 하며 억지웃음 지우면서 못들은척하거나 거실 쇼파에 누워 유튜브, 웹툰 보는게 일상이며 식탁은 물론 부엌 바닥까지 음식 먹을 자리가 없고 거실 또한 없으니 쇼파에 음식을 놓고 먹고 있습니다.
걸어다니면 발바닥은 검게 변하고 살인 충동이 하루에도 수십번이 날정도에요. 36살에 개념도 없고 재가 입는 겨울점퍼도 빌려가서 작아서 입지도 못 할정도로 살은 쪄서 3XL를 입고있고 게으르고 너무나 더럽습니다. 저건 정신병이다 좀 치료소라도 보내자 하면 어머니는 기록남으면 시집도 못가서 안된다 하니 그냥 답답하고요. 저 상태로 시집을 어찌 가겠습니까.. 아무리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 한다지만 저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인입으로는 "나 우울증같아", "아 우울해" 하며, 밥만 먹으면 치우지도 않고 쇼파로 가서 눕고선 유튜브, 웹툰, 소설보며 낄낄 거리는 사람이 우울증일까요? 그냥 게으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안치운다 생각만 듭니다. 먹고 안치워서 초파리가 잔뜩 앉아있었는데 나중에 그걸또 먹고 음식도 잔뜩 사놓고 못먹어 버리고 썩어서 냉장고에 썩은물이 흐르고 엉망이되고 사놓은 파, 귤, 참외, 토마토 등 벌레가 알을까서 날아다녀도 안치워서 재가 치우면 본인이 치웠다고 하네요. 
13년이 넘게 저러고 있는대 개인적으로 정신과 치료가 매우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머니께서는 정신과 치료 받으면 다른사람이 알게되어 시집못간다는 말씀만 하고 있어 매우 답답하네요저렇게 사는게 정상으로 보시는지.. 저는 정신과 치료가 매우 정말 필요하다 생각하는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재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추가로 누나의 청소 방법은 방이나 거실에 있는 물건이 담긴 박스를 가져오고 열어서 물건을 꺼내고 새로운 상자를 사와서 상자 물건을 사온 상자로 옮기고 상자 물건 다 꺼내다 지쳐서 쇼파에서 코골고잡니다. 절대 일어서서 청소안하고.. 앉아서 저러고 있어 쓰레기부터 다 버리고 큰거 부터 정리하라 하면 자기는 자기만의 청소방법이라면서 앉아서 물건만 꺼내놓고 지쳐서 꺼내만 놓고 그걸로 끝입니다. 시원하게 정신차리도록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