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뜨게 해야하나여?? 리플좀

병나발2004.02.28
조회3,113

저는 올해 결혼한지 11개월된 남자입니다..

아는 형수님의 소개로 부산이 고향인 제 집사람과

결혼을 했는데여..처음에 좋았다보다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와 홀로계신 어머님

좋아했던 여자의 갑작스런 죽음...

그런저런 일로 새로운 직장을 잡아서 생활을 하던중

지금 집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된것입니다..

물론 저는 던좀 어느정도 벌고 생활이 안정된 후에야

결혼 할려고 맘먹고 잇섯지만(당시에 던이 별로없섯슴)

어머님의 성화와 나이가 이섯서 어느정도의 안정감

주위의 여건을 감안하여 결혼을 하게된것입니다..

결혼전에도 알앗지만 제 집사람은 담배도 피우고 술도 어느정도를

할줄아랏습니다...

물론 결혼 하고남 서서히 유도를 해 끓으라고 할작정이엇습니다

제가 담배 하나 피는거 가지고 이런건 아닙니다..

문제는 제집사람이 저 직장에 일나가고 업는사이에..

마트에 물건 사로가다가 미끄러져서 허리를 삐끗하였고..

그때 당시에 병원에 가자고 하던 제말을 뿌리치고..

(7월달에 다친것으로 생각됨)지금 8개월이 지난지금에

병원에 갓더니..상태가 심각하여,,수술 이야기 까지

나온거여요...물론 치료를 하면 되갰져..라고 생각하시갰지만

저도 그점은 인정합니다..던이 얼마가 들엇던 치료는 해야져..

근데..여기가 광주입니다..집사람 고향은 부산이고요..

치료를 하는데...왜 굿이 부산에서 해야하는겁니다..

원래 부산분들이 고집이 좀쎈거으로는 알고잇는데..

결혼한 사람이 꼭 아프다고 처가집 가서 치료를 해야갯습니까..?

저희집에 지금 어머님도 갑자기 심장이 안좋아져서 치료를

받고 잇는중입니다...저희어머님 병간호 하란소리가 아닙니다..

제가지금 어머님 문제도 잇고 해서 직장을 그만두엇는데..

경제가 어려워져서 그런지...직장도 잘구해지지가 안습니다

물론 제가 사방팔방 노력하면 안될것도 업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어머니 집사람 생각에..지금 머리가 깨질려고 합니다

저 술먹고 "그래 가서 치료해라 하고는 아직 부산에 안갑습니다"

백수라서 던도 업고요...계속 그래 왓습니다..항상 부족했습니다

생활을 잘할수 업슬정도 였스닌가여..

이런 복잡한 상황인데도..제집사람은 계속 부산에 잇습니다..

벌서 3주째 되갑니다..

원래 그럽니까...부산 사는분..아니~ 부산 살다가 타지역으로

시집가신분들...원래 그럽니까...???

저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갰습니다...

갈등의 골은 갈수록 심하게되고요...

요새 이혼률이 많다고 하던데..이대로 정말 이혼을 해야하는지...

솔직히 제심정은 그렇습니다....하고싶어요...이혼을

그래서 좀 맘을 편히 갓고 싶어요...

집사람이 오늘 저놔해서는 그러네여..

던 한천만원 정도만 집에다가 융통을 해서는 살자고...

천만원 융통할수는 잇습니다..그런데..

지금 처럼 안그런다고 어뜨게 말할수 잇습니까..?

또 아프면 친정가서 치료하갯다고 함,,,이거 이거

남편 무능력자에 바보 멍청이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장인,장모님도 밉습니다..집사람이 그러면

"너네집 광주에서 치료하지...왜...친정와서 치료할려고 그러냐고"

말슴도 안하시고 그래 여기서 치료해라,,,그럴려면 왜 딸을 저한테

주셧는지...아끼고 사랑하고 곱디곱게 키운딸 꽉~ 품에안고

예기중지 키워야지 왜 보내셨는지..의문스럽습니다

물론 친정에 가서 편하게 치료받고 그러면 좋키는 하겠지여..

근데..아직 1년안됐습니다...우리 결혼한지...

우리어머니는 그렀습니다..며느리도 딸이다...다른집에서

우리집으로 시집은 왔지만 우리식구닌가 우리가 치료해야 올타고

저가 생각을 잘못한건가여???

서로 사랑해서,좋아해서,못보면 죽을것가튼 만남을 해서

결혼 한건 아님니다...

다만 결혼을 해서 가치 사는사람끼리 왜 베려를 안해주는 겁니다..

단지 던만으로 어뜨게 해볼려는거 그게 싫습니다..

내가 지금 직장이 업다고..던을 많이 못번다고..

님들 가틈 어떻게 하시갰습니까....?

치료를 잘하라고 하면서 가끔 함 차자가보고

던주면서 이거 치료비하라고 그래야하나여..?

아님 어떻게 해야하나여..?

세상이 날 왜 이케비참하게 하는지..원망스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