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초반 女입니다. 제가 1념넘게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4개월 정도 됐는데요. 저랑 나이는 동갑이고 친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라서 알고지낸지도 오래됐고 처음엔 남자애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을해서 사귀게된건데 나중엔 제가 훨씬 더 좋아했었어요. 근데 사귀는중에 걔가 바람을 펴서 한두번은 너무 좋아했던 탓에 용서해줬지만 그 횟수가 많아지면서 못견디고 헤어지게됐어요. 두번 다시는 얼굴 마주치기 싫었는데 같은동네살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같아서 안마주칠수도 없고.... 헤어진 이후로도 술자리를 몇번이나 같이했어요 친구생일이라서.. 저희때문에 친구들도 고생이죠 서로 마주치기싫다고 하니 안만날수도없고 조금 멀어진건 사실이죠ㅠ_ㅠ 여튼 얼마전에 동네친구들이랑 술먹고있는데(전 남자친구는 안왔음) 친구들이 다른애를 불렀는데 술먹다가 친해져서 조금 호감도 생기고 대화하는데 알고보니 한동네 살고 학교도 가까운데 나왔고 얘기하다보니깐 걔가 어?나 너 누군지 알겠다!너 ○○이랑 사귀었었지? 이러는데 제 친구들 표정 다굳고 저도 굳고 여튼 깨졌다고 하고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했다고 하고 그날 어떻게 술자리 끝나고도 번호교환하고 연락하게됐어요~ 문자도 자주하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게됐는데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친해지고나서 걔가 갑자기 하는말이 너 ○○이랑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했지?왠만하면 걔랑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너한테 말 옮기는 것 같아서 이런 얘기 하기싫지만 제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고 다닌다네요. 사실 저희 부모님이 아빠의 외도로 제가 중학생일때 이혼하셨어요 지금은 엄마랑 사는데 제 친구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제가 아빠에 대한 감정이 워낙 좋지않고해서 그런얘기 안꺼내거든요? 근데 전 남자친구였다는 그애가 그얘길 비꼬아서 한데다가 헤어진후에 제가 잠자리를 요구했다는 둥 헤픈여자로 몰면서 얼토당토않는 얘기를 했더라고요... 사실 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엄청 자존심도 상해했고 친구들한테 욕도많이먹고 해서 저한테 안좋은 감정있는건 충분히 예상은했지만 안지 얼마안된 애가 저한테 충고랍시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게 믿음도 안가고..아니 사실 믿음이 안간다기보다는 좀 어이없더라구요 다짜고짜 그런얘기를 하니..그래서 확인차 전 남자친구였다는 그애한테 연락을해서 욕하면서 따졌더니 자기는 그런적도없고 그런애 모른다(같은 고등학교 나왔음)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길래 말해봤자 내입만아프지 하는심정에 끊으려고하는데 자존심도없는년아 전화하지마 전화기에서 걸레썩는냄새 난다 이러면서 끊네요^^
헤어지고나서 남자애가 제 욕을 하고다녀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초반 女입니다.
제가 1념넘게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4개월 정도 됐는데요.
저랑 나이는 동갑이고 친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라서 알고지낸지도 오래됐고
처음엔 남자애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을해서 사귀게된건데 나중엔 제가 훨씬 더 좋아했었어요.
근데 사귀는중에 걔가 바람을 펴서 한두번은 너무 좋아했던 탓에 용서해줬지만
그 횟수가 많아지면서 못견디고 헤어지게됐어요.
두번 다시는 얼굴 마주치기 싫었는데 같은동네살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같아서 안마주칠수도 없고....
헤어진 이후로도 술자리를 몇번이나 같이했어요 친구생일이라서..
저희때문에 친구들도 고생이죠 서로 마주치기싫다고 하니 안만날수도없고
조금 멀어진건 사실이죠ㅠ_ㅠ
여튼 얼마전에 동네친구들이랑 술먹고있는데(전 남자친구는 안왔음)
친구들이 다른애를 불렀는데 술먹다가 친해져서 조금 호감도 생기고 대화하는데
알고보니 한동네 살고 학교도 가까운데 나왔고 얘기하다보니깐 걔가
어?나 너 누군지 알겠다!너 ○○이랑 사귀었었지? 이러는데
제 친구들 표정 다굳고 저도 굳고 여튼 깨졌다고 하고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했다고 하고 그날 어떻게 술자리 끝나고도 번호교환하고 연락하게됐어요~
문자도 자주하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게됐는데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친해지고나서
걔가 갑자기 하는말이 너 ○○이랑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했지?왠만하면
걔랑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너한테 말 옮기는 것 같아서 이런 얘기 하기싫지만
제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고 다닌다네요.
사실 저희 부모님이 아빠의 외도로 제가 중학생일때 이혼하셨어요 지금은 엄마랑 사는데
제 친구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제가 아빠에 대한 감정이 워낙 좋지않고해서
그런얘기 안꺼내거든요? 근데 전 남자친구였다는 그애가 그얘길 비꼬아서
한데다가 헤어진후에 제가 잠자리를 요구했다는 둥 헤픈여자로 몰면서 얼토당토않는
얘기를 했더라고요...
사실 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엄청 자존심도 상해했고 친구들한테 욕도많이먹고
해서 저한테 안좋은 감정있는건 충분히 예상은했지만 안지 얼마안된 애가 저한테
충고랍시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게 믿음도 안가고..아니 사실 믿음이 안간다기보다는
좀 어이없더라구요 다짜고짜 그런얘기를 하니..그래서 확인차
전 남자친구였다는 그애한테 연락을해서 욕하면서 따졌더니 자기는
그런적도없고 그런애 모른다(같은 고등학교 나왔음)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길래 말해봤자 내입만아프지 하는심정에
끊으려고하는데 자존심도없는년아 전화하지마 전화기에서 걸레썩는냄새
난다 이러면서 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