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시댁식구들과 여행을 다녀온 이후 후유증으로 시댁이 너무 싫어졌습니다. 제가 무딘건지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수는 없지만 자기 식구만 아끼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 끼기도 싫고 끼어들 수 없는 자기들만의 문화가 있어요. 같이 있어도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은근히 며느리는 남처럼 대하면서 아쉬울 때 가족이라고 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다소 상했습니다. 다들 시댁으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남편한테 말해봐야 ‘그러려니해라’ 하고 답답하네요.
시댁으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