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의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 사람은 27살이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구요.. 한 두~세달전에 알게 되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하고 그랬어요. 그 두세달동안 전화도 문자도 매일 같이 하다 싶이 했구요 . 그러다가 작품마감이다 무엇이다 바빠서 사겨도 잘 해줄 자신도 없고 해서 .. 그사람도 그 사람 나름 바쁘고 하니까 만나는 것도 힘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감정만 더 해질꺼 같아서 그만 연락하자고 했었습니다. 한열흘쯤 지났을까 .. 새벽에 술마시구 전화가 왔더라구요..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냥 습관처럼 전화를 저는 전화를 받고 있더라구요 .. 새벽까지 과제를 해야했어서.. 항상 늦게 자거든요.. 그 사람이 울면서 자기 한번만 봐달라구.. 막 울더라구요? ㅎㅎ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나봅니다. 하하하...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연락을 했어요 . 그 전처럼은 아니지만.. 워낙 출장이 잦은 사람이었고.. 그날도 마찬가지로 갑자기 출장을 가게되었다고 다녀와서 보자며 그렇게 말하더군요 ㅎ 그런데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더라구요. 출장을 간다고 했던 그 말에.. 그냥 생각나기도 하고.. 안바쁠때면 연락을 기다려 보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 무슨 일 있으면 새벽에라도 괜찮으니까 전화하라고 .. 그랬던 말도 있고 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혹시 사고라도 났나 싶어서.. 처음엔 안받더라구요 ..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걸려왔어요. 너무 멀쩡한 그 사람 목소리에.. "오랜만이다??" 라고 말했는데.. 난데없이 "새벽에는 전화좀 하지 말자." 이러는 거에요 하하하.. 그래서 내가 저녁늦게 실례되는 행동을 한거 같네.. 그랬어? 하고 물었는데..하하하.. 갑자기 어떤 여자가 전화기를 뺏어 받더니..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그러데요.. 새벽에 문자하고 전화하고 저번에도 새벽 몇시에 문자 보낸사람 맞죠? 이러면서..ㅎㅎ 출장간다고 하고 문자 딱 3개보냈습니다. 바빠도 밥 잘챙겨먹으라고 .. 노을이 이뻐서 찍어보낸 사진 한장과 눈 온다는 그 한마디.. 문자를 보냈어도 .. 언제 몇시에 보냈는지 모르는 거잖아요.. 내가 그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 당신하고 할 얘기가 아닌거 같다고 .. 본인좀 바꿔달라 했어요.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하하.. 내가 왜 저사람한테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냐고 따져물었어요.. 저한테 말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 전화기 넘어로는 얘가 쟤가 라고 하는 소리는 들리고.. 그 여자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 그래서 그냥 그 사람한테..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지 난 도통 모르겠다고 어째뜬 미안하게 됐다고 .. 말하고 나서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 끊기전까지 이러지 말자고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목소리가 들리데요. ㅎㅎㅎㅎㅎ 새벽늦게까지 안자니까 전화를 걸었던 것도 그 사람이고. 자기랑 사귈 수 있겠냐구 물었던 것도 그 사람이었고.. 난 단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몰랐을 뿐인데... 하하.. 왜 제가 오히려 미안하다 말하고 끊었을까요? 알지도 못했던 그 사실에.. 그 여자ㅇㅔ 대한 죄책감? 아님 먼저 전화한번 해서 사실이 들어난 것? 눈물에 속아서 그 사람을 믿었고 .. 그래서 마음이 다쳐버린거 같은데. 하하하.. 짧은 시간동안 그 사람 친절에 너무 많이 믿어버렸나 봅니다. 하하....
여친있으면서 숨기고 작업거는 남자...
저는 23살의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 사람은 27살이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구요..
한 두~세달전에 알게 되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하고 그랬어요.
그 두세달동안 전화도 문자도 매일 같이 하다 싶이 했구요 .
그러다가 작품마감이다 무엇이다 바빠서 사겨도 잘 해줄 자신도 없고 해서 ..
그사람도 그 사람 나름 바쁘고 하니까 만나는 것도 힘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감정만 더 해질꺼 같아서 그만 연락하자고 했었습니다.
한열흘쯤 지났을까 .. 새벽에 술마시구 전화가 왔더라구요..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냥 습관처럼 전화를 저는 전화를 받고 있더라구요 .. 새벽까지 과제를 해야했어서..
항상 늦게 자거든요..
그 사람이 울면서 자기 한번만 봐달라구.. 막 울더라구요? ㅎㅎ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나봅니다. 하하하...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연락을 했어요 . 그 전처럼은 아니지만.. 워낙 출장이 잦은 사람이었고..
그날도 마찬가지로 갑자기 출장을 가게되었다고 다녀와서 보자며 그렇게 말하더군요 ㅎ
그런데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더라구요. 출장을 간다고 했던 그 말에.. 그냥 생각나기도
하고.. 안바쁠때면 연락을 기다려 보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
무슨 일 있으면 새벽에라도 괜찮으니까 전화하라고 .. 그랬던 말도 있고 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혹시 사고라도 났나 싶어서.. 처음엔 안받더라구요 ..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걸려왔어요.
너무 멀쩡한 그 사람 목소리에.. "오랜만이다??" 라고 말했는데..
난데없이 "새벽에는 전화좀 하지 말자." 이러는 거에요 하하하..
그래서 내가 저녁늦게 실례되는 행동을 한거 같네.. 그랬어? 하고 물었는데..하하하..
갑자기 어떤 여자가 전화기를 뺏어 받더니..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그러데요..
새벽에 문자하고 전화하고 저번에도 새벽 몇시에 문자 보낸사람 맞죠? 이러면서..ㅎㅎ
출장간다고 하고 문자 딱 3개보냈습니다. 바빠도 밥 잘챙겨먹으라고 ..
노을이 이뻐서 찍어보낸 사진 한장과 눈 온다는 그 한마디.. 문자를 보냈어도 .. 언제 몇시에
보냈는지 모르는 거잖아요.. 내가 그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
당신하고 할 얘기가 아닌거 같다고 .. 본인좀 바꿔달라 했어요.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하하..
내가 왜 저사람한테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냐고 따져물었어요.. 저한테 말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 전화기 넘어로는 얘가 쟤가 라고 하는 소리는 들리고..
그 여자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 그래서 그냥 그 사람한테..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지 난 도통 모르겠다고 어째뜬 미안하게 됐다고 ..
말하고 나서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 끊기전까지 이러지 말자고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목소리가
들리데요. ㅎㅎㅎㅎㅎ
새벽늦게까지 안자니까 전화를 걸었던 것도 그 사람이고. 자기랑 사귈 수 있겠냐구 물었던 것도
그 사람이었고.. 난 단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몰랐을 뿐인데... 하하..
왜 제가 오히려 미안하다 말하고 끊었을까요? 알지도 못했던 그 사실에.. 그 여자ㅇㅔ 대한
죄책감? 아님 먼저 전화한번 해서 사실이 들어난 것?
눈물에 속아서 그 사람을 믿었고 .. 그래서 마음이 다쳐버린거 같은데. 하하하..
짧은 시간동안 그 사람 친절에 너무 많이 믿어버렸나 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