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낮에 밥볶아놓고 엄마한테 먹고싶음 먹으라고 많이했으니까 하니까 저녁에 안먹고갔길래 내가 싹 긁어서 한 그릇에 담고 먹다 남겼거든? 근데 그걸 보고 '이걸 나보고 먹으라고? 씨x' 이런거야 나 배가고파서 얕게 잠들어있었는데 그말듣고 잠이 확깨서 억울해 미쳐가지고 '아니 상식적으로 잔반을 남한테 먹으라고 남긴거겠어?' '근데 왜 나한테 저래' '아니 왜 남 자고있는데 거기다 욕을하냐고'생각이 연달아 터지면서 일어나가지고 대놓고 그 잔반 전자렌지에 돌렸어
그러니까 밥가지고 이리와보라더라? 그래서 갔더니 왜 툴툴거리냬
난 엄마가 한 말이 진짜 상처였으니까 (낮까지만해도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있었고 엄마한테 한 말도 죄다 호의였고 저런 말 들을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저런거임) 상식적으로 잔반이 남한테 주는 물건이겠냐고 따졌어
그랬더니 자기는 끝까지 '나는 너가 깨어있을 줄 몰랐다' '네가 낮에 엄마 먹으라고 해가지고 내껀줄 알았다' 이 소리를 해 근데 그렇다고 소리내어서 나 욕한게 달라지는건 아니잖아
나 진짜 상처받았다고 소리쳤지 자꾸 인정안해주니까 더 목소리커지고 그러다 결국 머리채까지 쥐어뜯었어
평소에도 욱하고 남탓하길 잘하는 면이있는데 나는 진짜 자다가 봉창두드린격이라 더 억울했어
억울한 맘 좀 알아달라고 그렇게 크게 외친건데 난 하나도 잘못없다 자세로 나오고 니가 이상하다 니가 이상하다 그러니까 진짜 눈물까지나와 난 호의로 대해준 상대가 이렇게 지 오해때문에 손바닥뒤집듯이 태도바꾸는거 진짜 이해 안가
특히 엄마는 일다녀오고 나면 그게 더 심해 근데 끝까지 인정을 안해 자기 정신상태가 진짜 안좋다는걸
빆에서 스트레스 받아와가지고 남한테 그걸 다 풀고있으면서도 인정을 안한단말이야 병원도 안가려고 그러고
진짜 죽겠어 이게 한두번이 아니야 어떡해야돼?
엄마랑 머리채잡고 싸웠어
그러니까 밥가지고 이리와보라더라? 그래서 갔더니 왜 툴툴거리냬
난 엄마가 한 말이 진짜 상처였으니까 (낮까지만해도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있었고 엄마한테 한 말도 죄다 호의였고 저런 말 들을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저런거임) 상식적으로 잔반이 남한테 주는 물건이겠냐고 따졌어
그랬더니 자기는 끝까지 '나는 너가 깨어있을 줄 몰랐다' '네가 낮에 엄마 먹으라고 해가지고 내껀줄 알았다' 이 소리를 해 근데 그렇다고 소리내어서 나 욕한게 달라지는건 아니잖아
나 진짜 상처받았다고 소리쳤지 자꾸 인정안해주니까 더 목소리커지고 그러다 결국 머리채까지 쥐어뜯었어
평소에도 욱하고 남탓하길 잘하는 면이있는데 나는 진짜 자다가 봉창두드린격이라 더 억울했어
억울한 맘 좀 알아달라고 그렇게 크게 외친건데 난 하나도 잘못없다 자세로 나오고 니가 이상하다 니가 이상하다 그러니까 진짜 눈물까지나와 난 호의로 대해준 상대가 이렇게 지 오해때문에 손바닥뒤집듯이 태도바꾸는거 진짜 이해 안가
특히 엄마는 일다녀오고 나면 그게 더 심해 근데 끝까지 인정을 안해 자기 정신상태가 진짜 안좋다는걸
빆에서 스트레스 받아와가지고 남한테 그걸 다 풀고있으면서도 인정을 안한단말이야 병원도 안가려고 그러고
진짜 죽겠어 이게 한두번이 아니야 어떡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