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법: 재차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용완 감독과 연상호 작가, 엄지원, 정지소, 권해효, 오윤아가 참석했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해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한국의 샤머니즘과 오컬트를 접목한 신선함으로 호평 받았던 tvN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
드라마 '방법'의 3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K좀비 열풍을 일으킨 1000만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의 각본을 맡고, 드라마 '방법'의 오리지널 제작진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엄지원은 '방법:재차의'에서 신문사를 그만두고 독립뉴스채널 도시탐정을 운영하며 여전히 탐사 보도에 열중하는 기자 '임진희' 역을 연기한다.
엄지원은 영화에서의 캐릭터에 대해 "전작 드라마에서는 사회부 기자였다. 지금 현재에는 온라인 방송을 하고 있는 기자가 된다"며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나가게 됐는데 생방송 중에 살인예고 제보를 받게 된다. 본업이 기자다 보니 근성을 갖고 파헤치다 보니 예고살인을 생중계 하게 된다. 위험한 사건을 겪어내는 안내자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소는 죽음의 저주를 거는 방법사 '백소진'으로 열연한다.
이 날 정지소는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액션을 하는 신이 있었다. 장소가 폐건물이었는데 거기서 조명도 어둡고 하다 보니까 빛을 찾아서 가고 있었는데 계단 쪽에 지원 선배님과 머리 스타일, 옷 스타일을 똑같이 하고 계신 분이 있었다"며 "조명이 어둡다 보니 선명하게 보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계단에 앉아서 고뇌에 빠진 채 자판기 커피를 드시고 계시더라. 지금 가서 말을 걸면 안 되겠다 하고 지나왔다"며 "그러다 모니터가 있는 방에 갔는데 거기에 엄지원 선배님이 앉아계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연상호 작가는 "엄지원씨 스턴트 대역이 아닐까"라고 말했지만 김용완 감독은 "대역이 없었다. 그날 지소씨만 대역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살인예고의 대상자이자 피해자 '이상인' 역을 맡게 된 권해효는
"저의 인물을 설명하는 것 조차 스포일러가 있어서 설명하기 힘들다"며 말을 아꼈다.
'변미영' 역의 오윤아는 "변미영은 주도면밀하고 냉정한 기업인이다. 모든 사건의 제공자이자 단서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며 권해효와 함께 스포일러성 인물임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연기하는 인물도 입만 열면 스포일러다. 설명하기가 힘들다"고 난처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크린으로 간 '방법'
드라마 '방법'이 더 확장된 연상호 작가의 세계관으로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 '방법: 재차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용완 감독과 연상호 작가, 엄지원, 정지소, 권해효, 오윤아가 참석했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해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한국의 샤머니즘과 오컬트를 접목한 신선함으로 호평 받았던 tvN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
드라마 '방법'의 3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K좀비 열풍을 일으킨 1000만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의 각본을 맡고, 드라마 '방법'의 오리지널 제작진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엄지원은 '방법:재차의'에서 신문사를 그만두고 독립뉴스채널 도시탐정을 운영하며 여전히 탐사 보도에 열중하는 기자 '임진희' 역을 연기한다.
엄지원은 영화에서의 캐릭터에 대해 "전작 드라마에서는 사회부 기자였다. 지금 현재에는 온라인 방송을 하고 있는 기자가 된다"며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나가게 됐는데 생방송 중에 살인예고 제보를 받게 된다. 본업이 기자다 보니 근성을 갖고 파헤치다 보니 예고살인을 생중계 하게 된다. 위험한 사건을 겪어내는 안내자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소는 죽음의 저주를 거는 방법사 '백소진'으로 열연한다.
이 날 정지소는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액션을 하는 신이 있었다. 장소가 폐건물이었는데 거기서 조명도 어둡고 하다 보니까 빛을 찾아서 가고 있었는데 계단 쪽에 지원 선배님과 머리 스타일, 옷 스타일을 똑같이 하고 계신 분이 있었다"며 "조명이 어둡다 보니 선명하게 보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계단에 앉아서 고뇌에 빠진 채 자판기 커피를 드시고 계시더라. 지금 가서 말을 걸면 안 되겠다 하고 지나왔다"며 "그러다 모니터가 있는 방에 갔는데 거기에 엄지원 선배님이 앉아계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연상호 작가는 "엄지원씨 스턴트 대역이 아닐까"라고 말했지만 김용완 감독은 "대역이 없었다. 그날 지소씨만 대역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살인예고의 대상자이자 피해자 '이상인' 역을 맡게 된 권해효는
"저의 인물을 설명하는 것 조차 스포일러가 있어서 설명하기 힘들다"며 말을 아꼈다.
'변미영' 역의 오윤아는 "변미영은 주도면밀하고 냉정한 기업인이다. 모든 사건의 제공자이자 단서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며 권해효와 함께 스포일러성 인물임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연기하는 인물도 입만 열면 스포일러다. 설명하기가 힘들다"고 난처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