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보았습니다! 이런 친구유형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그 친구때매 한창 스트레스받아서 심리상담도 받았었고 그 친구를 만날수록 뭔가 내가 별로인사람이 된거같더라구요 사람은 끼리끼리라는데 나도 그 친구랑 별반 다를게 없나? 생각도 많이 들고요.. 굳이 싸우지않고 서서히 멀어지려고 연락안하는데 예전에 저는 그래도 친한친군데 멀어지긴 싫어서 친구가 안좋은소리를 해도 그래그래 하면서 넘겼는데 이젠 안그럴려구요. 연락을 안하고 안만나고 하니 정신건강이 맑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은 안드는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친구만날땐 부정적인 생각이 그렇게 들었었네요 그친구가 항상 나이 들먹이며 30넘어가면 이제 어떤 도전조차 늦어버린 취급을 하던 친구라서요. 진작 멀어질걸 그랬어요. ————————————————————— 고등학교 친한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20대 후반인데 이 친구를 만날때마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뭐만하면 저를 까내리기 바쁜거 같아요; 옷을사면 어디가 이상하다고 저기가 이상하고 하면서 지적하기 바쁘고 나중에는 계속 보니 괜찮은거 같다면서 나도 살까? 이러고 증명사진을 찍은걸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뽀샵을 이상하게해놨다고 그러구요 (뽀샵이라고 해봤자 얼굴형 살짝 손댄거 밖에 없는데)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자기가 운동 해봐서아는데 귀찮아서 몇번나가고 말거라고 하면서 사기 꺽어놓고 신발산거를 보더니 아니나 다를까 신발 이상하다고 웃기게생겼다고 까더니 나중엔 저한테 자기 신발 살거라며 뭐가 괜찮냐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제가 샀던거랑 비슷한 신발을 보여주더라규요;; 이럴거면 제가 신은거 보고 왜 이상하다고 했는지 이해가.. 신발 이상하다며 .. 그리고 직종이 같아서 회사 이야기를 하면 자꾸 니가 사회생활을 아직 많이 안해봐서 모른다 그러는데 .. 저랑 그친구 회사생활이라고 해봤자 거기서 거기거든요 근데 자꾸 사회생활 안해봤다고 들먹거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진짜 요새는 숨만쉬어도 까는거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옷이나 신발같은건 따라 살려고 하고ㅡㅡ 그래서 최근엔 거의 손절하려고 연락도 안하고 안만날려구요 예전엔 이렇게까진 하진 않았었는데 몇년전부터 되게 심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뭐 샀다고 말하기도 싫은데 굳이 개가 보고 깝니다…2934
이 친구 저한테 열등감 있는건가요?
댓글 다 보았습니다!
이런 친구유형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그 친구때매 한창 스트레스받아서 심리상담도 받았었고
그 친구를 만날수록 뭔가 내가 별로인사람이 된거같더라구요
사람은 끼리끼리라는데 나도 그 친구랑 별반 다를게 없나?
생각도 많이 들고요..
굳이 싸우지않고 서서히 멀어지려고 연락안하는데
예전에 저는 그래도 친한친군데 멀어지긴 싫어서 친구가 안좋은소리를 해도 그래그래 하면서 넘겼는데 이젠 안그럴려구요.
연락을 안하고 안만나고 하니 정신건강이 맑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은 안드는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친구만날땐 부정적인 생각이 그렇게 들었었네요
그친구가 항상 나이 들먹이며 30넘어가면 이제 어떤 도전조차 늦어버린 취급을 하던 친구라서요.
진작 멀어질걸 그랬어요.
—————————————————————
고등학교 친한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20대 후반인데
이 친구를 만날때마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뭐만하면 저를 까내리기 바쁜거 같아요;
옷을사면 어디가 이상하다고 저기가 이상하고 하면서 지적하기 바쁘고 나중에는 계속 보니 괜찮은거 같다면서 나도 살까? 이러고
증명사진을 찍은걸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뽀샵을 이상하게해놨다고 그러구요 (뽀샵이라고 해봤자 얼굴형 살짝 손댄거 밖에 없는데)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자기가 운동 해봐서아는데 귀찮아서 몇번나가고 말거라고 하면서 사기 꺽어놓고
신발산거를 보더니 아니나 다를까 신발 이상하다고 웃기게생겼다고 까더니 나중엔 저한테 자기 신발 살거라며 뭐가 괜찮냐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제가 샀던거랑 비슷한 신발을 보여주더라규요;; 이럴거면 제가 신은거 보고 왜 이상하다고 했는지 이해가.. 신발 이상하다며 ..
그리고 직종이 같아서 회사 이야기를 하면 자꾸 니가 사회생활을 아직 많이 안해봐서 모른다 그러는데 ..
저랑 그친구 회사생활이라고 해봤자 거기서 거기거든요
근데 자꾸 사회생활 안해봤다고 들먹거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진짜 요새는 숨만쉬어도 까는거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옷이나 신발같은건 따라 살려고 하고ㅡㅡ
그래서 최근엔 거의 손절하려고 연락도 안하고 안만날려구요
예전엔 이렇게까진 하진 않았었는데 몇년전부터 되게 심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뭐 샀다고 말하기도 싫은데 굳이 개가 보고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