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에서
잘 사는 애들을 보고 주눅이 들고 화도 났던 모양입니다.
저는 수능학원강사 아이아빠는 대기업임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럭저럭 산다고 생각하는데
학원생들이 준재벌 자녀들이 많이 오는 모냥입니다.
어느날엔가부터
강남에 사는것도 아니믄서
누구 부모는 판사,변호사래.
누구 부모는 의사래.
누구 부모는 사업한대.
등등
엄마,아빠는 뭐했길래 이 지경 이냡니다.
아이가 더 높은곳을 바라보나 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이미지 때문에 철저하게 범생이 역할을 합니다.
밖에서 보기엔 공부 잘 하고 인성 좋은 범생이라 선생님들께서
어머니 좋으시겠다면서 볼 때마다 칭찬한바가지 입니다.
집에서는
기분 나쁘면 성질을 내고 물건 던지고
생일에 돈 달라 하더니 돈 주면
ㅡ참 돈만 던져주면 다 되니 편하시겠어요.ㅡ
이렇게 비아냥 거리질 않나!
배달음식 시켜달라 해서 시켜주면 딱 먹을때만 호호 거리다가 다 먹고나면 표정 돌변해서 방문 쾅 닫고 들어가 버립니다.
조금 아픈 형이 있어요.
경계성장애선에 딱 걸쳐진 아이인데 손이 좀 많이 갑니다.
그렇다고 형을 돌보아야 할 수준까진 아니구요.
한번도 형을 위한 적도 없구요.
어릴 땐
제가 안 볼때마다 형을 이곳 저곳 물었는데
형은 엄마가 동생 혼낼까봐 한번도 이르지도 않고
맨날 동생한테 얻어맞고
친구들이나 다른 선생님들한텐
형이 없고 외동이라고 했답니다.
입버릇처럼 저 들으라고
나는 크면 부모들처럼 안 되고 엄청 잘 될거라고 합니다.
대학 가기만 하면 집 나갈거고 독립할거랍니다.
말뽄새 제대로 하라고 혼구녕을 냈는데
엉엉 울면서
이렇게 못 사는 집에 왜 자길 낳았냐고 하더라구요.
아빠 연봉 억대에
제 연봉 8천~1억
못 사는 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둘이 열심히 벌어서 아파트 47평대 살고
저희 부부 둘 다 열심히 하루를 살지 욕심이 많고 그런편은 아닙니다.
하원할 때
다른 친구들 차를 보고 어찌나 샘을 내는지 모릅니다.
가고 싶은 학원 보내주고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넘치게 해 주진 않았어도
제 딴에는 해 준다고 했는데
아이는 항상 불만,불평입니다.
듣자하니
몇대 후려 갈겨버리고 싶은데
카페에 조용히 불러서
대화란걸 해 보면 멀쩡하게 죄송하니 어쩌니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말 못되게 하고
좋은집
좋은차
돈 많은 조부모님이 부러워서 애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애 아빠가 말하길 어릴때 자기 형이 딱 저랬다고 하네요.
좋은거 다 독차지 하고
동생돈 밤에 다 가져가고
부모 구슬려서 재산 다 가져가고 연락을 끊은 형이 있어요.
그 형이 어릴 때 그렇게 잘사는 집 부러워 하고 샘내고 그랬다네요.
밖에서 보기엔 공부 잘 하고 이미지 좋은 둘째
집에서 개판인
어느 순간부터 돈돈돈 거리는데
이거 어떻하나요?
어제는 또
유학 보내줄 돈 있냐고 악악 거리네요.
참 기가 차고 힘도 빠집니다.
대학 가고 나면 돈 필요할때만 딱 연락하고
지 잘난줄 알고 살것 같네요.
그렇게 키운것도 아닌데
큰 애는 엄마 퇴근하고 오면 힘들까봐 하지마라고 해도 청소에 집안일에 다 하고
동생은 형을 부려먹고
형은 동생이라고 다 해주고
부모,형제 무시하는 이기적인 둘째
어쩝니까?
갑자기 속이 상해서
밑도 끝도 없이 적어 봅니다.
밖에서만 잘 하는 고2
둘째가 고2 남학생입니다.
중3때쯤부터 말을 너무 못되게 해서 기가 찹니다.
영어학원에서
잘 사는 애들을 보고 주눅이 들고 화도 났던 모양입니다.
저는 수능학원강사 아이아빠는 대기업임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럭저럭 산다고 생각하는데
학원생들이 준재벌 자녀들이 많이 오는 모냥입니다.
어느날엔가부터
강남에 사는것도 아니믄서
누구 부모는 판사,변호사래.
누구 부모는 의사래.
누구 부모는 사업한대.
등등
엄마,아빠는 뭐했길래 이 지경 이냡니다.
아이가 더 높은곳을 바라보나 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이미지 때문에 철저하게 범생이 역할을 합니다.
밖에서 보기엔 공부 잘 하고 인성 좋은 범생이라 선생님들께서
어머니 좋으시겠다면서 볼 때마다 칭찬한바가지 입니다.
집에서는
기분 나쁘면 성질을 내고 물건 던지고
생일에 돈 달라 하더니 돈 주면
ㅡ참 돈만 던져주면 다 되니 편하시겠어요.ㅡ
이렇게 비아냥 거리질 않나!
배달음식 시켜달라 해서 시켜주면 딱 먹을때만 호호 거리다가 다 먹고나면 표정 돌변해서 방문 쾅 닫고 들어가 버립니다.
조금 아픈 형이 있어요.
경계성장애선에 딱 걸쳐진 아이인데 손이 좀 많이 갑니다.
그렇다고 형을 돌보아야 할 수준까진 아니구요.
한번도 형을 위한 적도 없구요.
어릴 땐
제가 안 볼때마다 형을 이곳 저곳 물었는데
형은 엄마가 동생 혼낼까봐 한번도 이르지도 않고
맨날 동생한테 얻어맞고
친구들이나 다른 선생님들한텐
형이 없고 외동이라고 했답니다.
입버릇처럼 저 들으라고
나는 크면 부모들처럼 안 되고 엄청 잘 될거라고 합니다.
대학 가기만 하면 집 나갈거고 독립할거랍니다.
말뽄새 제대로 하라고 혼구녕을 냈는데
엉엉 울면서
이렇게 못 사는 집에 왜 자길 낳았냐고 하더라구요.
아빠 연봉 억대에
제 연봉 8천~1억
못 사는 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둘이 열심히 벌어서 아파트 47평대 살고
저희 부부 둘 다 열심히 하루를 살지 욕심이 많고 그런편은 아닙니다.
하원할 때
다른 친구들 차를 보고 어찌나 샘을 내는지 모릅니다.
가고 싶은 학원 보내주고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넘치게 해 주진 않았어도
제 딴에는 해 준다고 했는데
아이는 항상 불만,불평입니다.
듣자하니
몇대 후려 갈겨버리고 싶은데
카페에 조용히 불러서
대화란걸 해 보면 멀쩡하게 죄송하니 어쩌니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말 못되게 하고
좋은집
좋은차
돈 많은 조부모님이 부러워서 애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애 아빠가 말하길 어릴때 자기 형이 딱 저랬다고 하네요.
좋은거 다 독차지 하고
동생돈 밤에 다 가져가고
부모 구슬려서 재산 다 가져가고 연락을 끊은 형이 있어요.
그 형이 어릴 때 그렇게 잘사는 집 부러워 하고 샘내고 그랬다네요.
밖에서 보기엔 공부 잘 하고 이미지 좋은 둘째
집에서 개판인
어느 순간부터 돈돈돈 거리는데
이거 어떻하나요?
어제는 또
유학 보내줄 돈 있냐고 악악 거리네요.
참 기가 차고 힘도 빠집니다.
대학 가고 나면 돈 필요할때만 딱 연락하고
지 잘난줄 알고 살것 같네요.
그렇게 키운것도 아닌데
큰 애는 엄마 퇴근하고 오면 힘들까봐 하지마라고 해도 청소에 집안일에 다 하고
동생은 형을 부려먹고
형은 동생이라고 다 해주고
부모,형제 무시하는 이기적인 둘째
어쩝니까?
갑자기 속이 상해서
밑도 끝도 없이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