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할 수록 짜증이나서 여기라도 글을 풀어봅니다. 작년 결혼한 남자후배한테 연락이 와서 곧 이혼할것같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평소 아끼는 후배고 남자후배가 아닌 여자의 문제라고 직감은 했습니다. 결론은 이혼을 하게되었고, 소개만 된다면 저를 정말 은인으로, 정말 고마운 사람으로 평생 잊지 않겠다며소개해주기만 한다면 마음을 표현다고 그렇게 어필을하며 말을했습니다. 이혼 후 너무 외로워하고 힘들어하길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혼한 후배를어필을 하고 어렵게 어렵게 와이프의 지인분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남자후배가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있을땐 연락이 없고, 혼자가 되면 연락이 많아지는 타입) 결과는 서로 마음에 들었는지 올해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남자는 재혼)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해줬습니다. 제가 짜증이 난 이유는 저도 와이프도 감사의 말을 듣지도 못했습니다.제가 이상한건가요? 저와 와이프가 최선을 다해 소개를 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결혼하게 된 후배와 지인분께는 아무런 감사의 표시도 안하는게 너무 괘씸하더라구요(참고로 저는 제 와이프를 소개시켜주신 분께 백화점에서 정장한벌 해드렸습니다.) 심지어 제 와이프 주위 사람들이 소개해줬으니 뭐해줄꺼냐고 그 지인분께 앞에서물어보기까지 했는데, 그냥 무심히 이렇게 지나가버리네요. 제 남자후배도 마찬가지입니다.초혼도 아니고 재혼을 이렇게까지 신경써서 해줬는데모른척하는것도 정말 괘씸합니다. 물질적 가치를 떠나서,고마움의 표시도 안하는 남자후배가 사람새끼인지 의문이 드네요. 본인이 아쉬울때는 최고 고마운 사람이니, 어쨌니 저땠니 말을하며 빨아대더니,막상 결혼을하고 고마움 따윈 개나줘버린 후배.. 저는 이 관계를 손절하려합니다.도움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모른척하는 사람과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기가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소심하고 속좁은 사람인가요?후배니까 ,내가 나이가 많으니 그저 묵묵히 기뻐해주는건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후배가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응원했던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확실히 사람관계는 어려울때나, 고마운일을 겪어보고 판단하는게 기준이 되었습니다.느껴보고 31
소개팅(이혼남) 주선해주고 결혼까지 했는데, 고마움의 답례는 당연한게 아닌가요?
생각하면 할 수록 짜증이나서 여기라도 글을 풀어봅니다.
작년 결혼한 남자후배한테 연락이 와서 곧 이혼할것같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평소 아끼는 후배고 남자후배가 아닌 여자의 문제라고 직감은 했습니다.
결론은 이혼을 하게되었고,
소개만 된다면 저를 정말 은인으로, 정말 고마운 사람으로 평생 잊지 않겠다며
소개해주기만 한다면 마음을 표현다고 그렇게 어필을하며 말을했습니다.
이혼 후 너무 외로워하고 힘들어하길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혼한 후배를
어필을 하고 어렵게 어렵게 와이프의 지인분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남자후배가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있을땐 연락이 없고, 혼자가 되면 연락이 많아지는 타입)
결과는 서로 마음에 들었는지 올해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남자는 재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해줬습니다.
제가 짜증이 난 이유는 저도 와이프도 감사의 말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와 와이프가 최선을 다해 소개를 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
결혼하게 된 후배와 지인분께는 아무런 감사의 표시도 안하는게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제 와이프를 소개시켜주신 분께 백화점에서 정장한벌 해드렸습니다.)
심지어 제 와이프 주위 사람들이 소개해줬으니 뭐해줄꺼냐고 그 지인분께 앞에서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그냥 무심히 이렇게 지나가버리네요.
제 남자후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초혼도 아니고 재혼을 이렇게까지 신경써서 해줬는데
모른척하는것도 정말 괘씸합니다.
물질적 가치를 떠나서,
고마움의 표시도 안하는 남자후배가 사람새끼인지 의문이 드네요.
본인이 아쉬울때는 최고 고마운 사람이니, 어쨌니 저땠니 말을하며 빨아대더니,
막상 결혼을하고 고마움 따윈 개나줘버린 후배..
저는 이 관계를 손절하려합니다.
도움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모른척하는 사람과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소심하고 속좁은 사람인가요?
후배니까 ,내가 나이가 많으니 그저 묵묵히 기뻐해주는건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후배가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응원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확실히 사람관계는 어려울때나, 고마운일을 겪어보고 판단하는게 기준이 되었습니다.
느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