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한지 2년이 지났다..난 결혼전부터 이기적이고 비상식적이고 예의없는 시부모와 사이가 안좋았다. 결혼을 망설였었지만 남편때문에 그냥 진행했다. 그땐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시집살이를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도 했다. 하지만 사랑만으론 그들의 폭언과 행동을 이겨낼수 없었다. 오히려 남편까지 미워졌으니까. 지금은 그들을 잘 안보고 살으니 남편에 대한 사랑도 다시금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남편이 자기개발도 하고 발전하려 노력하고 스스로 발전해나간다면그냥 그의 부모도 형제도 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보려 한다. 남편도 내가 자신의 부모 때문에 힘든것을 알고있기에 연락 좀 하라는 말도 이젠 안한다. 그냥 꼭 필요할 때만 참석하길 원하여 그러겠다고 하였다.친정부모님이 나에게 "니가 혼인신고를 안하고 살고있어서 니 시부모가 더 그런것일수 있다"며, 니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니 그냥 안부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웃으면서 참지말고 할말 다 하고 살으라고 하신다.. (혼인신고를 아직 안한것은 돈 조금 더 모아 주택 매입시 부족한 금액에 대해 신혼부부 혜택 받기 위해서이다.) 한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있을때 미소를 유지하며 있는것도 힘들기에..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로 본다는 것은 알지만.. 도저히 그들과 말을 섞을 자신이 없다.. 난 잘 알고 있다. 내가 뭐라고 말을 해도 그들은 지금까지 처럼 그들 유리한쪽으로 생각을 하고 날 비웃을것이다. 자존심 상해가면서 상종못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이유가 있을까..
시부모한테 잘해야할까.
한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있을때 미소를 유지하며 있는것도 힘들기에..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로 본다는 것은 알지만.. 도저히 그들과 말을 섞을 자신이 없다..
난 잘 알고 있다. 내가 뭐라고 말을 해도 그들은 지금까지 처럼 그들 유리한쪽으로 생각을 하고 날 비웃을것이다. 자존심 상해가면서 상종못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이유가 있을까..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