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대본리딩샷 뜸

ㅇㅇ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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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5년 만에 도전하는 사극 '홍천기'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홍천기' 티저)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는 가상의 시대 ‘단왕조’를 배경으로 각색했다. 

 


드라마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홍천기' 대본 리딩에는 

장태유 감독, 하은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김유정, 안효섭, 공명, 곽시양, 장현성, 김광규, 문숙 등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각자의 역할에 몰입한 배우들의 호흡은 첫 만남부터 빛났다.

 






 

김유정은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로 분한다. 당차고 씩씩한 홍천기의 매력을 뿜어낸 김유정의 열연은 리딩 현장에 활기를 북돋았다. 






안효섭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남자 '하람'으로 분해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붉은 눈의 하람을 아름답고도 묘하게 그려낸 안효섭은 매력적인 연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예술을 사랑하는 풍류객 양명대군 역은 공명이 맡았다. 공명은 시, 서, 화를 좋아하고 낭만주의자 자질이 다분한 양명대군으로 변신,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곽시양은 왕좌를 꿈꾸는 주향대군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전에는 본 적 없던 포스로 연기 변신에 나선 곽시양은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역할로 활약을 예고했다.




‘홍천기’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던 대본 리딩이었다. 대본 속 각각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었고, 영상으로 표현될 ‘홍천기’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현장이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판타지 로맨스 ‘홍천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