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십대후반..곧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연애를하면 결혼까지 생각을 하잖아요..근데 이런사람이 남편으로는 괜찮을지 궁금해서 써봐요:) 연상과는 첫 연애입니다.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남자친구는 삼십대 중반이구요얼마 안된 커플입니다돈쓰는게 아까워보이는데... 제가 계산적인건가요..? 남자친구는 거의 매일 술모임을 합니다 그 돈은 아깝지않아하고술약속이 없을때 혼자 시켜먹을때도 이것저것 시켜먹습니다. (매일 기본 2.5~3만원 가량 나와요)저랑 먹을땐 제가 많이 못먹는다는 이유로 각 1인분씩 시켜먹어요알고보니 집에서 먹고 저 만나러 나온걸 대화중에 우연히 알게됐어요) 밥을 먹고나오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어자피 만나서 밥먹는데 왜 먹고 나와서 또 먹는건지.. 집에서 먹고나올때양이 (버거2세트)양입니다. 근데 카페는 제가 계산하거든요.빵이 있으면 무조건 시키는데 한두개 시켜요. 둘이 카페가면 늘 2.5~3만원 나옵니다저는 식탐도 많아 결국 다 못먹더라도 먹는걸 좋아해요 식탐에 비해 먹질 못할뿐이지 먹을꺼에 돈아끼지는 않는사람입니다. 근데..제가 계산할때만 시키는거같은건 기분탓인가요.. 저번엔 제가 밥사기로했더니 초밥이 먹고싶다고하며 메뉴를 고르는데초밥3인분에 사이드 우동과 회덮밥 을 주문하더라구요주문하면서도 오빠 이거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니까 당연히 먹는다면서막상 먹으니까 배부르다고 못먹겠다고 찡찡찡..회만 먹고 밥은 버림.. 그리고 연애 시작한지 한달후 제 생일..남친의 생일선물은 꽃과 케이크 편지 였습니다.솔직히 동갑하고 연애를 하면서 꽃 케이크 편지는 자주 받았었는데사귄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럴수 있지 생각은 했어요. 약간의 실망도 했지만요.근데 꽃을 줄때 했던말은 약간 속삭이면서 "이 꽃가격은 묻지마~" (비싸다는 뉘앙스) 라고하길래꽃 예쁘다며 고맙다고 밥을 샀습니다. 백일은 남친이 저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꽃을 받았는데제가 화를 안냈으면 꽃은 못받았어요..^^저는 선물로 티 네장 샀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는 과자나 이런 사소한것들 한번도 사준적없고..저는 남친이 좋아한다는 간식이나 이런거 사서 차에 쟁여주고 저 뭐살때 필요하다는거 같이 사서 줬는데 고맙다는 소리도 듣지못했네요..너무 사소한거라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자꾸 전 연애랑 비교가되요 동갑이랑 연애할땐 시도때도없이 서프라이즈로 꽃이나 이런저런 선물해주고 이것저것 해주려는 모습이 보였는데지금 남친은 그런모습이 전혀 없으니 돈이 아까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처음으로 귀여운 장식품을 사달라고 했더니 남친도 귀엽다고 하더니샀다길래 기대했는데.. 자기 차에 놓으면 딱이라고..^^;; 황당.. 근데 또 결혼얘기는 조심스럽게 꺼내요..연애가 좀 지속되면 결혼도 생각하게 될텐데..이런 씀씀이인 사람 결혼하면 괜찮을까요...? 2122
제가 너무 물질적인 사람인지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십대후반..곧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연애를하면 결혼까지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이런사람이 남편으로는 괜찮을지 궁금해서 써봐요:)
연상과는 첫 연애입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남자친구는 삼십대 중반이구요
얼마 안된 커플입니다
돈쓰는게 아까워보이는데... 제가 계산적인건가요..?
남자친구는 거의 매일 술모임을 합니다 그 돈은 아깝지않아하고
술약속이 없을때 혼자 시켜먹을때도 이것저것 시켜먹습니다. (매일 기본 2.5~3만원 가량 나와요)
저랑 먹을땐 제가 많이 못먹는다는 이유로 각 1인분씩 시켜먹어요
알고보니 집에서 먹고 저 만나러 나온걸 대화중에 우연히 알게됐어요)
밥을 먹고나오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어자피 만나서 밥먹는데 왜 먹고 나와서 또 먹는건지..
집에서 먹고나올때양이 (버거2세트)양입니다.
근데 카페는 제가 계산하거든요.
빵이 있으면 무조건 시키는데 한두개 시켜요.
둘이 카페가면 늘 2.5~3만원 나옵니다
저는 식탐도 많아 결국 다 못먹더라도 먹는걸 좋아해요
식탐에 비해 먹질 못할뿐이지 먹을꺼에 돈아끼지는 않는사람입니다.
근데..제가 계산할때만 시키는거같은건 기분탓인가요..
저번엔 제가 밥사기로했더니 초밥이 먹고싶다고하며 메뉴를 고르는데
초밥3인분에 사이드 우동과 회덮밥 을 주문하더라구요
주문하면서도 오빠 이거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니까 당연히 먹는다면서
막상 먹으니까 배부르다고 못먹겠다고 찡찡찡..회만 먹고 밥은 버림..
그리고 연애 시작한지 한달후 제 생일..
남친의 생일선물은 꽃과 케이크 편지 였습니다.
솔직히 동갑하고 연애를 하면서 꽃 케이크 편지는 자주 받았었는데
사귄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럴수 있지 생각은 했어요. 약간의 실망도 했지만요.
근데 꽃을 줄때 했던말은 약간 속삭이면서 "이 꽃가격은 묻지마~" (비싸다는 뉘앙스) 라고하길래
꽃 예쁘다며 고맙다고 밥을 샀습니다.
백일은 남친이 저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꽃을 받았는데
제가 화를 안냈으면 꽃은 못받았어요..^^
저는 선물로 티 네장 샀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는 과자나 이런 사소한것들 한번도 사준적없고..
저는 남친이 좋아한다는 간식이나 이런거 사서 차에 쟁여주고 저 뭐살때 필요하다는거 같이 사서 줬는데 고맙다는 소리도 듣지못했네요..
너무 사소한거라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자꾸 전 연애랑 비교가되요 동갑이랑 연애할땐 시도때도없이
서프라이즈로 꽃이나 이런저런 선물해주고 이것저것 해주려는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 남친은 그런모습이 전혀 없으니 돈이 아까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처음으로 귀여운 장식품을 사달라고 했더니 남친도 귀엽다고 하더니
샀다길래 기대했는데.. 자기 차에 놓으면 딱이라고..^^;; 황당..
근데 또 결혼얘기는 조심스럽게 꺼내요..
연애가 좀 지속되면 결혼도 생각하게 될텐데..
이런 씀씀이인 사람 결혼하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