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주셔서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소중히 읽었습니다.
다른이들의 소망과 경험을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저는 30세 여자입니다.
3년간 회사를 다녔고 지금 11개월째 놀고 있어요.
노후준비가 되어서 노는 것은 아니구요~ (안궁금한 TMI가 됣까봐 여기까지 소개합니다ㅎㅎ) 복귀해야지요.
회사다닐땐 힘들어서 빨리 은퇴하고 좋아하는 독서나 하면서 쉬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막상 쉬어보니 독서는 잠깐이고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 생활에 익숙해져서 감사함도 사라져버리고 좀 지루할 때가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러다가 회사생활 떠올리면 다시 감사와 안도를 하고...반복ㅋㅋ
문득 내가 정말 나이가 들어 은퇴를 했을 때
난 뭐하면서 살며 행복을 느낄까?
궁금해서요. 지금처럼 살다가 임종을 맞고 싶진 않네요.
일을 안해도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입이 있다면
다들 어떤 활동 또는 생활을 하고 싶으신가요?
막연히 그냥 취미생활이라는 것 말고요 ㅎㅎ
빨리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다니 딱히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업데이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변해주셔서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소중히 읽었습니다.
다른이들의 소망과 경험을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저는 30세 여자입니다.
3년간 회사를 다녔고 지금 11개월째 놀고 있어요.
노후준비가 되어서 노는 것은 아니구요~ (안궁금한 TMI가 됣까봐 여기까지 소개합니다ㅎㅎ) 복귀해야지요.
회사다닐땐 힘들어서 빨리 은퇴하고 좋아하는 독서나 하면서 쉬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막상 쉬어보니 독서는 잠깐이고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 생활에 익숙해져서 감사함도 사라져버리고 좀 지루할 때가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러다가 회사생활 떠올리면 다시 감사와 안도를 하고...반복ㅋㅋ
문득 내가 정말 나이가 들어 은퇴를 했을 때
난 뭐하면서 살며 행복을 느낄까?
궁금해서요. 지금처럼 살다가 임종을 맞고 싶진 않네요.
인상깊은 댓글은
속박이 있어야 자유도 느낀다.
&
목표가 있을 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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