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새옹지마라고도 하고, 전화위복이라고도 하니 살다보면 이런일 , 저런일 다 겪으며 사는것이 이승에서 살아 있다는 증거처럼 여길 때가 많지요.?님들. 물씬 물씬 바람도 어찌나 코끝을 간지럽히던지요~ 여기저기 작은 꽃들의 향연이~ 저, 여수에서 동백꽃술을 동박새가 핣으며 올라왔는지 절 봄타는 아낙으로 전락 시키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멍- 허니 창밖을 바라보니, 논두렁에서 이름모를 할아버지 뻘의 아버지가 희망을 약속하려는지 논뚝위로 불을 놓으시네요. 연기가 하늘로 훨훨 올라가는데 저도 따라가고 싶은거 있죠. 병든 닭 모양새로..두 다리 힘풀렸죠. 고개도 푹 내렸죠~ . 할래할래 걷는 폼도 수상하네요. 꼭 어디 아픈사람처럼~ 전대병원을 다녀왔네요. 남편이 졸음운전으로 하마터면 사고당시만해도 죽을뻔 한 시숙님을 뵈었죠. 한 일주일 가량 지나니. 이제는 식사도 하고, 말씀도 하시고.. 그냥 그게 고마워서 내네 눈물 나온것을 참기도 하고, 실실 미친여인네처럼 웃기도 했네요. 지옥같은 일주일이 지났어요, 다행히 모든 일 처리는 보험회사와 끝내겠지만, 사람이 아무리 돈이 좋다고 안찾아 뵙수가 없어서 이틀에 한번꼴로 전대 병원을 다녀왔죠. 어제 시숙님 말씀을 하시는데, 바쁜디 오지말라고 혀서요. 앗따 보고싶응께 왔지라 했더니 삐긋이 웃는 얼굴에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것을 느꼈답니다. 오다가 잠깐 응급실에 들려보았죠! 치료를 못받고 가족들이 동동거림에, 의사선생들에 동분서주 하는것을 보고, 다친사람들의 신음소리에, 기계 웅웅거리는 소리, 시트에 핏자욱들이 엉켜있는 것을 보고 또 다시 울컥 하는 것들이 목구멍으로 삼키며 멀리 빈 하늘을 처다보았죠. 이런 곳 한번씩 다녀오면 먼가 싸아~~~허니 느껴지는 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세상에서 자신의 삶이 아무리 하잖아도 고귀함에 고개 숙여지고 건강보다 더 소중한것은 이세상에 없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 목숨보다 더한 것은 없다 == 란 말을 뼈 저리게 느끼는 한 주를 보냈답니다. 다행이 남편은 곧 퇴원할 것같구요~! 이제는 며칠 지나면, 시숙님 또 뵈려 갈려고 합니다. 밤이되었네요. 불꺼진 창을 보면 너무 평온해 보이지만 불이 켜지는 시작부터 삶속에 내 던져져 있는 인생이지만 가장 소중한것은 건강과, 더 나가 목숨이라는것을.... 가끔은 각인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같아요. 행복하셔요.님들! 횡설 수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바로 당신~~~~~~!
인생이 새옹지마라고도 하고, 전화위복이라고도 하니
살다보면 이런일 , 저런일 다 겪으며 사는것이 이승에서 살아 있다는
증거처럼 여길 때가 많지요.?님들.
물씬 물씬 바람도 어찌나 코끝을 간지럽히던지요~
여기저기 작은 꽃들의 향연이~ 저, 여수에서 동백꽃술을 동박새가 핣으며 올라왔는지
절 봄타는 아낙으로 전락 시키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멍- 허니 창밖을 바라보니, 논두렁에서
이름모를 할아버지 뻘의 아버지가 희망을 약속하려는지
논뚝위로 불을 놓으시네요. 연기가 하늘로 훨훨 올라가는데
저도 따라가고 싶은거 있죠. 병든 닭 모양새로..두 다리 힘풀렸죠.
고개도 푹 내렸죠~ . 할래할래 걷는 폼도 수상하네요. 꼭 어디 아픈사람처럼~
전대병원을 다녀왔네요.
남편이 졸음운전으로 하마터면 사고당시만해도 죽을뻔 한 시숙님을 뵈었죠.
한 일주일 가량 지나니. 이제는 식사도 하고, 말씀도 하시고..
그냥 그게 고마워서 내네 눈물 나온것을 참기도 하고, 실실 미친여인네처럼
웃기도 했네요.
지옥같은 일주일이 지났어요,
다행히 모든 일 처리는 보험회사와 끝내겠지만, 사람이 아무리 돈이 좋다고
안찾아 뵙수가 없어서 이틀에 한번꼴로 전대 병원을 다녀왔죠.
어제 시숙님 말씀을 하시는데, 바쁜디 오지말라고 혀서요. 앗따 보고싶응께 왔지라 했더니
삐긋이 웃는 얼굴에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것을 느꼈답니다.
오다가 잠깐 응급실에 들려보았죠!
치료를 못받고 가족들이 동동거림에, 의사선생들에 동분서주 하는것을 보고,
다친사람들의 신음소리에, 기계 웅웅거리는 소리,
시트에 핏자욱들이 엉켜있는 것을 보고 또 다시 울컥 하는 것들이
목구멍으로 삼키며 멀리 빈 하늘을 처다보았죠.
이런 곳 한번씩 다녀오면 먼가 싸아~~~허니 느껴지는 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세상에서 자신의 삶이 아무리 하잖아도 고귀함에 고개 숙여지고
건강보다 더 소중한것은 이세상에 없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 목숨보다 더한 것은 없다 == 란 말을 뼈 저리게 느끼는
한 주를 보냈답니다. 다행이 남편은 곧 퇴원할 것같구요~!
이제는 며칠 지나면, 시숙님 또 뵈려 갈려고 합니다.
밤이되었네요.
불꺼진 창을 보면 너무 평온해 보이지만
불이 켜지는 시작부터 삶속에 내 던져져 있는 인생이지만
가장 소중한것은 건강과, 더 나가 목숨이라는것을....
가끔은 각인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같아요. 행복하셔요.님들! 횡설 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