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스타 비계로 저격하는거 왜이렇게 꼴보기 싫지?

쓰니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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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인스타 비계에 누누씨, 햄깅 이런거 짤쓰면서 싸가지가 없다네 뭐 걔는 사는게 왜 그모양이니 이럼서 까는거 진짜 보기 불편함 한 두번도 아니고 저격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 듯.. ‘이런거 당사자가 봤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올리는 건가? 누구랑 싸우면 ‘난 내멋대로 살거에요^^’ ㅇㅈㄹ 저번에 얘랑 크게 싸웠었는데 엄연히 얘가 잘못 했는데 나랑 팔로우 되어있는 비계에 대놓고 저격함ㅎㄷㄷ 다른 친구들한테도 나랑 다니지 말라고 그랬대 나중에 화해하고 서로 오해였던 것으로 풀어졌으나 난 걔 본성을 보고 완전 정떨어짐 그리고 잘 지내다 요즘에 다시 싫어짐 약간 그런 애들 있잖아 애들 사이에서 주도적으로 뭔갈 하는애 얘기 그런애임 얘 기분 안 좋으면 주변애들 쩔쩔 매고 있음 시험 못 봐서 울고 화내고 그러면 주변 애들 달래느라 바쁨ㅋㅋㅋㅋ 옛날에 나도 그랬지만… 지금은 걍 걔 기분대로 행동해도 난 내 할거 하고 있음! 왜 그렇게 옛날에 시녀같이 살았지? 반성하지 쓰니야 어쩌다 보니 인스타 얘기에서 내 얘기로 넘어왔네ㅋㅋㅋㅋ 우리 애들이 완전 어릴때부터 여러명이서 친하게 지냈어 맨날 우리집에서 자고 그랬는데 그 중 한명이 쟨데 지금은 쟤한테 정이 너무 떨어져서 손절하고 싶은데 손절하면 그 사이에 있는 다른 친구들이 쩔쩔 맬까봐 그게 걱정임 쟤랑 놀다 나랑놀다 뭐 그런 애매한 사이는 싫거든 그래서 지금 얘랑 손절각 재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절대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없음.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려서ㅎ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