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를 앞두고 있는 새내기 입니다. 부부관계에 있어 큰 고민이 있어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리네요. 저는 시간약속에 투철한 편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정 반대 성격이구요. 이러한 성격이 모든 상황을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끔 한거같습니다. 밥을먹어도 보고있던 티비프로가 끝나지 않으면 상을 치우지 않으며 집안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해야할 일을 먼저 끝내야 쉴 수 있는 저의 성격때문에 아내가 티비나 핸드폰을 볼때 저는 대부분 혼자 집안일을 하곤 합니다. 얼른 끝내야 같이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함이 커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우리 해야할 일을 먼저 끝내고 쉬자. 그러니 아내가 말하길 그럼 내 밥그릇은 내가 치울테니 제 밥그릇 먼저 치우랍니다. 아내의 돌아오는 답변에 잠시 마음이 상하더군요. 부부가 언제부터 자기몫이 있는건지 아무리 성격이 그렇다 한들 이렇게까지 해여하는건지 고민을 수십번 하다 생각했습니다. 보편적으로 옳다고 하는 생각을 부부관계에 적용시키면 안되겠구나. 내 생각을 바꿔서 우리만의 이해폭을 만들어보자. 하지만 퇴근하고 식사 후 밥먹고 나면 대부분 집안일은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사실상 줄어들기 힘들었구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점차 아내에게 애정표현이 자연스레 줄어들더라구요.. 그걸 느낀 아내는 서운함을 저에게 표현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아이도 가져야 하는데 사실 이런 문제때문에 남편인 제 입장에서는 과연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앞서 아이계획도 겁이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잠자리도 줄어들게 되었구요. 이부분도 쌓아두다 이야기를 꺼냇더니 엄마가 되면 왜 못하겠냐 말하는데 저는 지금상황으로썬 현실적인 말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이젠 더이상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도 같은 답변만 들을거같아 한동안 또 눌러담고 제 자신을 세뇌라도 시키다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조언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말하다보니 아내 욕만 한거같아 마음이 참 아프지만 앞으로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조언을 얻을 공간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 올립니다. 평상시에 저를 아예 등한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저 성격차이로 인해 일상에 있어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하며 그로인한 좋은 해결방안이 구하고 싶습니다. 아내를 욕하진 말아주세요.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2525
부부관계 마인드 컨트롤 비법 부탁드립니다.
결혼 3년차를 앞두고 있는 새내기 입니다.
부부관계에 있어 큰 고민이 있어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리네요.
저는 시간약속에 투철한 편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정 반대 성격이구요.
이러한 성격이 모든 상황을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끔 한거같습니다.
밥을먹어도 보고있던 티비프로가 끝나지 않으면
상을 치우지 않으며
집안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해야할 일을 먼저 끝내야 쉴 수 있는 저의 성격때문에
아내가 티비나 핸드폰을 볼때 저는 대부분 혼자
집안일을 하곤 합니다.
얼른 끝내야 같이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함이 커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우리 해야할 일을 먼저 끝내고 쉬자.
그러니 아내가 말하길
그럼 내 밥그릇은 내가 치울테니
제 밥그릇 먼저 치우랍니다.
아내의 돌아오는 답변에 잠시 마음이 상하더군요.
부부가 언제부터 자기몫이 있는건지
아무리 성격이 그렇다 한들 이렇게까지
해여하는건지 고민을 수십번 하다 생각했습니다.
보편적으로 옳다고 하는 생각을 부부관계에
적용시키면 안되겠구나.
내 생각을 바꿔서 우리만의 이해폭을 만들어보자.
하지만 퇴근하고 식사 후 밥먹고 나면
대부분 집안일은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사실상 줄어들기 힘들었구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점차 아내에게 애정표현이
자연스레 줄어들더라구요..
그걸 느낀 아내는 서운함을 저에게 표현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아이도 가져야 하는데 사실 이런 문제때문에
남편인 제 입장에서는
과연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앞서
아이계획도 겁이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잠자리도 줄어들게 되었구요.
이부분도 쌓아두다 이야기를 꺼냇더니
엄마가 되면 왜 못하겠냐 말하는데
저는 지금상황으로썬 현실적인 말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이젠 더이상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도
같은 답변만 들을거같아 한동안 또 눌러담고
제 자신을 세뇌라도 시키다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조언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말하다보니 아내 욕만 한거같아 마음이 참 아프지만
앞으로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조언을 얻을 공간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 올립니다.
평상시에 저를 아예 등한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저 성격차이로 인해 일상에 있어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하며 그로인한 좋은 해결방안이
구하고 싶습니다.
아내를 욕하진 말아주세요.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