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사 가구 분당점 사기 수법 공유

쓰니킴2021.07.09
조회959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구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이쪽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제 당한 일인데, 저와 똑같이 업체에 당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우선 이곳은 크게 쇼룸도 갖추고 있고, 규모도 꽤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재고 수량 파악이 안된다는 이유로 물건이 있든 없든 무조건 계약금을 걸게한 후에
한 달 정도 시간을 끕니다.
재고 파악이 안된다는 둥, 있는지 없는지 컨테이너를 찾아봐야 한다는 둥(심지어 무조건 있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뭐 때문에 이걸 사려고 했는지 참.)
그리고 배송 문제로 한 보름 정도 더 시간을 끌고요. 뭐 배송하는 인원 중에 확진자가 나왔다나.
그리고 배송 가까운 날짜에 캔슬을 해요. 이걸 전화로 통보합니다. 이때 그냥 돈을 돌려받았어야 하는 건데...
구입한 상품이 없다. 다른 것으로 구입하시는 게 어떻냐. 계약금도 걸려 있으니 다른 걸로 추천 드린다.
그럼 우린 쇼룸에서 봤던 제품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다른 제품을 뒤져서 받아봐야 하는 거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보고 그 제품 번호를 이야기해 줍니다.
유선상으로요. 이걸 좀 유도하더라구요. 전화로 해야 자기들 증거가 안남으니까.
그리고 배송을 받기로 한 날 엉뚱한 제품을 보냅니다.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받기로 한 물건이 아니니 되돌려 보내고요.
일이 이렇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전화를 걸기도 전에 그쪽에서 먼저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가 진짭니다.
고객님, 배송 받으신 제품이 잘 못 갔다고 전해 들었다. 그런데 고객님께서 제품 번호를 하나만 잘못 불러주셔도 다른 제품이 갈 수 있다. 제품 번호를 우리에게 보내 준 문자가 있냐.
니들이 전화를 했지 않냐. 전화로 이야기 한 것이기 때문에 오고간 문자는 없다.
그럼 우리 잘못이 아닐 수도 있겠네?
??????????
일단 증거가 없다는 걸 알고 난 후엔 태도가 돌변합니다.
소비자도 화를 안내는데, 지들이 먼저 화를 내요.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얘들의 영업 전략? 운영 전략? 인 것 같더라고요.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저 쇼룸에 가구 보러 간 날도 소비자하고 삿대질하고 싸우더라구요.
그리고 전화상으로도 계속 싸우고.
그때 알아 봤어야 하는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가구점에서 들은 이야기가 " 야? 야라고? 어따 대고 야래?"라는 말과 "어디서 반말이야? 반말하지 마시구요!" 라고 소리치는 내용이었거든요. 
저는 그때 '진상 소비자인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제가 당하니까 헛웃음이 나오네요.
똑같은 말을 저한테도 했거든요. 
반말을 안 했는데, "어디서 반말이야?"
야라 한 적 없는데, "야? 어따대고 야야?"
이러니까 뚜껑 열리더라구요. 하.. 말려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일부러 싸움을 유도합니다. 좋게 해결할 생각이 일도 없어요.
그쪽에서 실제로 한 말 그대로 적어볼게요.
돈 받고 싶으면 니가 찾아와.나 너희 집주소 다 알아. ㅅㅂ 내가 찾아간다. 찾아갈까?
이딴 협박을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이유는 마지막 말에 있어요.
니가 나에게 이런식으로 나왔으니까 절대 계약금 못 돌려줘.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하아.
혹시 저와 유사한 형태로 당하신 분 찾습니다.
댓글 남겨 주세요. 얘들 계약금 안돌려주거나 아님 일부만 돌려주는 수법인거 같아요.
니네도 잘못이 있으니까 운송비는 제한다 뭐 이런.
당하신 분 많으면 경찰서에 특수사기나 협박죄로 고소하러 갑니다.
그리고 재고 없는 거 뻔히 알고도 무조건 계약금 받아서
그걸로 회사 현금 돌리는거 같아요. 
방송국에서 보시면 연락 주세요. 실명까고 얼굴까고 인터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