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ㅇㅇ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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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통해 그 사람에게 확실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경우에만 한한다. 그렇지 않다면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해서 좋을 것이 별로 없고, 나쁠 것은 매우 많다.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할 자격이 있는 자는 그 사람에게 많은 것을 보태준 사람에 한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해무익한 악행이다. 매우 주의해야 한다.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은 세상을 어둡게 하는 일이며 상대와 자신을 다 망치는 일이다. 한 번 망칠 때마다 자신의 인생은 암울한 쪽으로 간다. 주의해야 한다. 3을 잃고 7을 얻는다 해도 주의해야 하거늘, 얻는 것은 전혀 없고 오로지 잃기만 하는 행위를 반복하면 망할 수 밖에 없다. 타인의 기분을 밝고 환하게 하는 것을 충분히 한 상태에서 타인의 개선점을 지적하는 것은 허용이 될 수 있다. 그저 깍아내리는 것, 대책없이 비난하는 것, 결점만을 나무라는 것, 죽이기 위한 죽임 등은 실수이자 어둠의 길. 빛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 건강으로 가는 길은 올리기 위해서 가지를 치며, 대책과 애정이 있으면서 비판하고, 장점을 더 살리기 위해서 결점을 가르키며, 살리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을 죽이는 거다. 살리기 위해서 말이다. 타인을 살리는 만큼 부유해지고, 건강해지고, 넉넉해지고,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진다. 타인의 사사로움을 치기 전에 우리 모두의 선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 좋다. 견제를 해서 상대의 삿됨만을 꺽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견제가 상대의 자각하지 못함을 일깨우고 결론적으로 상대의 바름을 되살린다면 괜찮고 괜찮다. 상대의 결함을 표현하기 전에 자신의 결험을 같이 떠올리면 과도한 비판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상대와 나, 타인들과 자기자신은 별개로 있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