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의사도 아니고 정확한 병명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냥 교통사고로 두개골 골절에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ㅈㅅ 암튼 뇌부종, 뇌출혈 다 있었구요... 안구쪽은 안 다쳤었는데.. 개두술 (두개골 여는거) 18cm 했었습니다.. 아.. 측두엽 뭐였는데..저는 이마 상단부터 정수리 부분까지 깨졌었습니다.. 여기 아무거도 없으니깐 드래그 하지 마세요 ㅋ 사진이 좀 그래서.. 저 싸이코 아니구요.. 그냥 많이 힘들 때 저래도 살아났다.. 하고 그냥 저장해 놓고.. 비공개로 가~끔 혼자 봅니다.. 가족들 보면 놀래니깐.. 몰래... 비위 상하신분 죄송.. 제가 군대 신검 1급이였는데 대학 4학년 (2004년 8월)에 사고가 났었고 졸업하고 군대 장교로 갈 예정이였는데 사고나서 2달 병원에 있었습니다. ROTC는 못갔는데 면제받으면 혹 나중에 취업에 문제생길까봐 그냥 방산갔었습니다. 2007년 8월에 진해에 4주 기초 군사 훈련 들어갔을 때 머리에 아직 골절부 모양 그대로 움푹 파인게.. 머리에 길 생긴거 처럼 남아있어서 머리 좀 안 깍아보려고 훈련소 내에서 하는 신검 때 얘기하니깐 해군사관학교 정문 통과 해서 우측에.. 병원이름이.. 암튼 거기 가서 X-RAY 찍어보더니 뭐하러 왔냐고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머리에 핀 3개 박혀있습니다. 핀은 후에도 제거 안하는거고, 사진 상 상처 좌측 빨간 흉터 부분에서 귀 바로 위에 까지 삼각형으로 세 개있음..) 재검 받으러 병무청 가니깐 CT였나..MRI였나.. 암튼 찍고 군의관이 보더니 아직 뇌가 죽은 부분이 많다고 결국엔 면제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얘길 하는 이유는 저의 교통사고는 뺑소니였구요, 길에 한 30분 누워있다가 부산 수영에 XX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거기서 수술 못한다고 결국 부산 봉X병원에서 수술을 그 다음날.. 사고 후 약 5시간 후에 수술을 했고 (수술시간 5시간, ICU 3일) 그랬는데 말입니다. 지금? 뇌가 이상해서 생긴 후유증은 없습니다. 다만 상처부위가 날이 심하게 춥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두통과 함께 좀 아프다는거.. 이거 외엔 딴거 없으니깐.. 희망 가지시구요~ 뺑소니 잡았으니 일단 다행입니다.. 뺑소니처리되면 국가에서 60% 밖에 지원이 안되서 많이 힘들죠.. 잡았으면 소송을 거세요. 저도 정확히는 나중에 잡긴했는데 (퇴원 1주 전에) 역시 아주 형편이 어려운 집안이였습니다만.. 뺑소니라는 자체가 괘씸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 받아냈습니다. 수술비, 퇴원 후 1년 통원 및 복용해야 할 약 값 (제가 정신 차리고 기절을 2번해서 간질 위험이 있어 퇴원 후 약 1년 먹었습니다), 기타 보상까지 해서 다 받았죠... 하다하다 안되면 재산이라도 긁어오면 되니깐.. 힘내세요.. 지금 회사에서 당직 중에 쓰는거라.. 피곤하고 졸려서 글이 제대로 써졌나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기사 보셨나요? 발가락 10년 깨물어서 아내 살린 사람...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01601004) 이런 경우도 있으니깐.. 힘내세요~ 꼭 깨어 나실 껍니다!! 아참.. 정신 차리시고 나면 (제 기억으론 정신차리고 -의식회복말구요 자기가 어제, 좀 전에, 뭘 했는지를 기억하는거- 1주 정도 뒤?) 코피 엄청 흘립니다. 그게 뇌출혈 생기면서 나왔던 피 중 일부라고 들었던 기억.. 암튼.. 정상적인 현상이니깐 놀래지 마시구요.. 전 이 때 과다출혈로 가는 줄 알았음..;; 두루마리 휴지 거의 하나 다 쓴듯... 아무튼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동생분 정성이 갸륵해서라도 일어나실 껍니다. 후에 좋은 소식있으면 또 글 올려주세요~ P.S:제가 학교를 목포해양대학교를 나와서.. 나주.. 너무 익숙하네요.. 그 동네 도로 공사 좀 해야됨...1
힘내세요.. 제 경험담 입니다. (사진有 : 징그러움)
뭐 의사도 아니고 정확한 병명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냥 교통사고로 두개골 골절에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ㅈㅅ 암튼 뇌부종, 뇌출혈 다 있었구요... 안구쪽은 안 다쳤었는데..
개두술 (두개골 여는거) 18cm 했었습니다..
아.. 측두엽 뭐였는데..저는 이마 상단부터 정수리 부분까지 깨졌었습니다..
여기 아무거도 없으니깐 드래그 하지 마세요 ㅋ
사진이 좀 그래서..
저 싸이코 아니구요.. 그냥 많이 힘들 때 저래도 살아났다.. 하고 그냥 저장해 놓고..
비공개로 가~끔 혼자 봅니다.. 가족들 보면 놀래니깐.. 몰래...
비위 상하신분 죄송..
제가 군대 신검 1급이였는데 대학 4학년 (2004년 8월)에 사고가 났었고 졸업하고
군대 장교로 갈 예정이였는데 사고나서 2달 병원에 있었습니다.
ROTC는 못갔는데 면제받으면 혹 나중에 취업에 문제생길까봐 그냥 방산갔었습니다.
2007년 8월에 진해에 4주 기초 군사 훈련 들어갔을 때 머리에 아직 골절부 모양 그대로 움푹
파인게.. 머리에 길 생긴거 처럼 남아있어서 머리 좀 안 깍아보려고 훈련소 내에서 하는 신검 때
얘기하니깐 해군사관학교 정문 통과 해서 우측에.. 병원이름이..
암튼 거기 가서 X-RAY 찍어보더니 뭐하러 왔냐고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머리에 핀 3개 박혀있습니다. 핀은 후에도 제거 안하는거고,
사진 상 상처 좌측 빨간 흉터 부분에서 귀 바로 위에 까지 삼각형으로 세 개있음..)
재검 받으러 병무청 가니깐 CT였나..MRI였나..
암튼 찍고 군의관이 보더니 아직 뇌가 죽은 부분이 많다고 결국엔 면제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얘길 하는 이유는 저의 교통사고는 뺑소니였구요, 길에 한 30분 누워있다가
부산 수영에 XX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거기서 수술 못한다고 결국 부산 봉X병원에서 수술을 그 다음날..
사고 후 약 5시간 후에 수술을 했고 (수술시간 5시간, ICU 3일) 그랬는데 말입니다.
지금? 뇌가 이상해서 생긴 후유증은 없습니다.
다만 상처부위가 날이 심하게 춥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두통과 함께 좀 아프다는거..
이거 외엔 딴거 없으니깐.. 희망 가지시구요~
뺑소니 잡았으니 일단 다행입니다.. 뺑소니처리되면 국가에서 60% 밖에 지원이 안되서
많이 힘들죠.. 잡았으면 소송을 거세요. 저도 정확히는 나중에 잡긴했는데 (퇴원 1주 전에)
역시 아주 형편이 어려운 집안이였습니다만.. 뺑소니라는 자체가 괘씸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 받아냈습니다. 수술비, 퇴원 후 1년 통원 및 복용해야 할 약 값 (제가 정신 차리고 기절을 2번해서 간질 위험이 있어 퇴원 후 약 1년 먹었습니다), 기타 보상까지 해서
다 받았죠... 하다하다 안되면 재산이라도 긁어오면 되니깐.. 힘내세요..
지금 회사에서 당직 중에 쓰는거라.. 피곤하고 졸려서 글이 제대로 써졌나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기사 보셨나요? 발가락 10년 깨물어서 아내 살린 사람...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01601004)
이런 경우도 있으니깐.. 힘내세요~ 꼭 깨어 나실 껍니다!!
아참.. 정신 차리시고 나면 (제 기억으론 정신차리고 -의식회복말구요 자기가 어제, 좀 전에, 뭘 했는지를 기억하는거- 1주 정도 뒤?) 코피 엄청 흘립니다.
그게 뇌출혈 생기면서 나왔던 피 중 일부라고 들었던 기억..
암튼.. 정상적인 현상이니깐 놀래지 마시구요.. 전 이 때 과다출혈로 가는 줄 알았음..;;
두루마리 휴지 거의 하나 다 쓴듯...
아무튼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동생분 정성이 갸륵해서라도 일어나실 껍니다.
후에 좋은 소식있으면 또 글 올려주세요~
P.S:제가 학교를 목포해양대학교를 나와서.. 나주.. 너무 익숙하네요..
그 동네 도로 공사 좀 해야됨...